‘오징어 게임’ 이정재, 美 SAG 남우주연상 수상…"너무 큰 일이 벌어졌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8 11:04

이세빈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역 배우 이정재가 SAG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정재는 ‘석세션 시즌3’의 브라이언 콕스, 키에라 컬킨, 제레미 스트롱과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
 
이정재는 “너무 큰 일이 벌어졌다. (수상 소감을) 종이에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 너무 감사하다”며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주신 세계 관객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도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배우조합상은 미국배우조합(SAG)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과 함께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으로 손꼽힌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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