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 열애설에 "행복한 만남 이어가길" 팬클럽 지지 성명 발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5 07:54

이지수 기자
열애설에 휘말린 뷔와 제니.

열애설에 휘말린 뷔와 제니.

열애설에 휘말린 뷔와 제니.

열애설에 휘말린 뷔와 제니.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BTS) 뷔의 열애설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은 24일 방탄소년단 갤러리에 성명문을 발표하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해줬다.
 
'[공식] 방탄소년단 갤러리 성명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들은 "이미 오랜 팬들 사이에 멤버들 개개인의 사랑을 존중하며 지지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번 열애설 이후 더 많은 팬이 응원 글을 남겼다. 갤러리 팬들의 다수 여론을 수렴해 성명문을 발표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5월 22일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 스타의 삶을 벗어나 20대 남녀로 돌아간 뷔와 제니는 제주도에서 드라이브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다. 팬들은 묵묵히 지켜보며 두 사람을 응원해주기로 결심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아닌 20대 청춘 김태형으로서의 삶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나아가 "'화양연화'라는 방탄소년단 앨범처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뷔와 제니 두 사람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며 행복한 만남 이어 나갈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하지만 몇몇 팬들은 "아직 사실 확인도 되지도 않았는데 왜 자기들끼리 인정하냐? 누구 맘대로 이런 거(성명서)를 쓰나", "탈퇴 성명서로 내달라", "오버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니와 뷔는 지난 22일 한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는 듯한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양측의 소속사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