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15/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신보 ‘아리랑’에 애정을 드러냈다.
진은 ‘아리랑’ 발매 직후인 20일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게재, “앨범 듣는데 너무 좋다. 몇 주 동안 음악 틀어놓고 가만히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데 곡 수도 많고 장르도 다양해서 크게 질리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멤버들과 함께여서 참 좋다. 너무 좋은 곡들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이 노래들로 투어를 돈다고 생각하니 참 행복하다”며 “우리 아미(팬덤) 여러분들 곁으로 4월부터 찾아뵐 테니 다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우리 음악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진은 전날에도 위버스를 통해 신보 발매를 앞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다”며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진은 또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24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이벤트를 열고, 26∼27일에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이어 내달 9일 고양에서 시작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새 앨범 월드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