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베끼고 모르쇠… 中 가수, 태연 MV 표절 의혹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9 13:51

정진영 기자
사진=태연 'INVU' MV 캡처

사진=태연 'INVU' MV 캡처

중국 가수 유언이 태연의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유언이 26일 발표한 신곡 ‘후’(WHO)의 뮤직비디오가 태연이 지난 2월 낸 노래 ‘INVU’와 흡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INVU’는 매번 상처받고 지칠 걸 알지만 그럼에도 ‘사랑’에 마음을 아끼지 않는 ‘나’와, 그런 자신과 너무 다른 상대방을 보며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달을 주요 소재로 사용, 태연의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가득 담아냈다.
사진=유언 '후' MV 캡처

사진=유언 '후' MV 캡처

유언의 ‘후’ 뮤직비디오 역시 달을 주요 소재로 사용했다. 이때 유언이 착용한 의상, 메이크업 스타일, 주요 배경 등이 ‘INVU’와 흡사해 표절 의혹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일부 유언 팬들은 흔한 콘셉트라며 반박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지나치게 흡사하다”며 매서운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유언 측은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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