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절교설' 아픔에 간접 심경 고백.."내 맘과 똑같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9 09:21

이지수 기자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가수 손담비가 공효진, 정려원 등과의 '절교설', '손절설'에 간접적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팬들은 남편 이규혁과의 연애담, 그리고 손담비의 절친들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우선 손담비는 이규혁과의 결혼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이 사람과 결혼하면 재미있게 늙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또한 결혼을 해서 좋은 점에 대해서는 "영원한 내 편이 생겼다는 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원한'이라는 말이 '절교', '손절'과 대비되어서다.
 
나아가 손담비는 "남들이 하는 말로 상처받지 말길"이라는 팬이 보내준 글귀에, "너무 고맙다. 내 마음과 똑같다"라며 간접적인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는 최근 공효진, 정려원 등이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절교설이 퍼졌고 이로 인해 상처받은 손담비를 위로해주는 글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현재 SBS '동상이몽'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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