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코미디언 남창희가 연애 초반, 아내 부모님의 반대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남창희는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남창희는 “교제 초반에는 아내 부모님이 걱정도 많으셨고 반대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불안정하다고 보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했다. 남창희는 “유튜브 콘텐츠 ‘실비집’을 시작하면서 저를 좋게 봐주셨다”고 전했다.
또 장인·장모를 향한 영상 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1991년생인 윤영경은 1982년생인 남창희보다 9세 연하로,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알려진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