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겸 배우 이인혜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인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찍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검정색 라운드 티를 입고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살짝 미소를 지어보였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프장에서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수님, 오늘도 눈부십니다", "진짜 귀여우세요", "대학생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냇다.
한편 '고려대 엄친딸'로 유명한 이인혜는 현재 경성대학교 디지털 미디어학부에서 전임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했으며, 현재 새로운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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