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다크투어' 美 9.11 테러 생존자가 들려주는 그날 이야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2 14:10

황소영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세계 다크투어'가 미국 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갈라놓은 끔찍한 테러의 현장으로 떠난다.

 
내일(23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세계 다크투어'에는 다크 투어리스트들이 김지윤 다크가이드와 함께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9.11 테러를 분석한다.
 
이날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김지윤 다크가이드와 함께 미국 전역을 분노케 했던 9.11 테러 발생지로 향한다. 거대한 빌딩 두 채를 순식간에 주저앉힌 끔찍한 테러에 이를 지켜본 봉태규는 "저걸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여기에 테러 생존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그날의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다크 투어리스트들의 충격은 배가된다. 심지어 테러 당시 미국에 있었다던 김지윤 다크가이드 역시 "미국 사회가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구나"라고 소회를 밝혀 당시의 처참함을 짐작게 한다. 이에 과거와 현재를 갈라놓은 끔찍한 비행기 테러의 전말이 더욱 궁금해진다.
 
미국 경제의 중심부를 파괴한 테러 주범들의 무시무시한 민낯도 모조리 공개된다.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유학생으로 위장, 미국의 비행학교까지 다닌 것. 특히 "비행하는 법만 배우면 된다. 착륙하는 법을 배울 필요는 없다"라는 테러 주범들의 의미심장한 언행은 현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테러리스트들이 탄저균 테러까지 계획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투어버스의 분노는 더욱 거세진다. 이를 들은 장동민이 "저렇게 곱게 죽으면 안 돼"라며 울분을 터트린다. 다크 투어리스트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이들의 악행에 관심이 집중된다.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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