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히트상품] 소맥제조기 ‘테라타워’등 MZ세대에 가까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9 15:40 수정 2022.06.29 15:32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 ‘테라’로 여름 성수기를 적극 공략하고 나섰다.
 
2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의 누적 판매량은 출시한지 3년 만에 총 28억8000만 여병으로 집계됐다. 이는 1초에 28병 판매된 꼴이다.
 
하이트진로는 이와같은 테라의 상승세를 업고 여름 성수기를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월 말에는 ‘테라 한정판 굿즈전’을 라이브방송으로 진행, 굿즈 전 제품을 완판했다. 이 방송의 누적 시청자 150만명, 좋아요 27만6000회를 기록했다. 이중 테라타워, 금푸너, 캠핑용 램프 스피커 등은 완판되는 데 30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특히 이날 최초로 공개된 ‘테라 타워’는 단체 술자리에서 유용한 소맥 제조기로, 버튼을 누르면 25초간 최대 1800rpm으로 모터가 회전해 토네이도를 만들어 소맥을 제조한다. ‘캠핑용 램프 스피커’는 캠핑 필수품인 램프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조합한 아이템이며, ‘두꺼비 스푸너 홀더’는 테라 스푸너를 진열할 수 있는 거치대다.
 
하이트진로는 또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을 기반으로 골프용품, 레깅스, 샴푸 등 이종업계들과 경계를 허무는 컬래버레이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골프 브랜드 ‘어뉴(ANEW)’가 협업한 골프용품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애슬레저 브랜드 ‘스컬피그’와 함께 ‘테라X스컬피그 친환경 레깅스’를 출시했다. 지난 3월에는 청정라거-테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쿤달X테라 맥주효모 탈모샴푸’를 내놓기도 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청정’이라는 테라의 핵심 콘셉트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MZ(밀레니얼+Z)세대들을 만족시키고 관심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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