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 이혼 고민 중이라더니 셋째 임신.."실수 아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09 09:06

이지수 기자
 
한아름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한아름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한아름 유튜브 채널 캡처

한아름 유튜브 채널 캡처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하던 가운데,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아름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황홀한 알음'에 "깜짝 발표 브이로그, 둘째 임밍아웃 이벤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둘째는 사랑입니다!"라는 글을 올려놨다.
 
해당글에서 그는 "물론 첫째도! 저희는 둘 다 둘째를 원했었고 실수도 아니다"라며 "셋째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아름은 티빙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해 남편과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 중임을 털어놔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영상을 통해, "몇 번을 말하지만 사이가 좋아지려고 방송을 한 것이고 그 안에서 있던 일들은 여느 부부와 다르지 않다"며 "물론 방식들은 부부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저 다 있을 의견 차이, 다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젠 결혼 4년 차가 다 돼가는 지금의 저희는 방송 끝나고 2개월 사이에 정말 많은 것이 변했고 서로를 아주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하고 있다. 첫째 역시 아주 행복한 모습들 보며 너무 이쁘게 잘 크고 있다. (임신이) 실수니 뭐니 그런 댓글을 봤는데 아니다. 저희의 둘째는 축복이고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신 테스트기도 공개했다. 그는 "저희 부부 둘째 계획 있었지만 쉽게 오지 않았다"며 "그런데 어쩜 엄마 아빠 싸우지 말라는 듯이 이때 딱 왔는지, 태명은 뽀또로 확정됐다"는 설명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나아가 한아름은 "남편이 이제 요리도 해준다.둘째가 복덩이인지 둘째가 오고 저희 집은 정말 많은 게 변했고 행복하게 지낸다"고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1~2년을 또 아이들과 추억을 쌓으며 살려고 한다. 그 후 제가 하고픈 꿈들 하고픈 일들 마음껏 얼마든지 펼치면 되니까 행복하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축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아름은 이날 마지막회를 공개한 티빙 '결혼과 이혼사이'에서, 사업가인 남편 김영걸과 출연해 깊은 갈등을 고백한 뒤, 화해를 시도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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