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2분기 영업익 7.7%↑…광고 매출 성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9 09:59

정길준 기자
아프리카TV 로고.

아프리카TV 로고.

 
아프리카TV가 유저 참여형 광고의 성과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아프리카TV는 연결 기준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이 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80억원으로 20% 늘었다.
 
플랫폼·콘텐츠형 광고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이 중 유저의 참여도가 높은 콘텐츠형 광고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2분기 글로벌 e스포츠 구단과 협업한 e스포츠 콘텐츠와 유료 생중계 서비스 '링크 프로젝트' 문화 공연, 축구·야구·농구·낚시·프로레슬링 종목의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 BJ와 유저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유저 참여' 기능, 숏폼 VOD 서비스 '캐치' 등을 선보이며 참여형 플랫폼을 강화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를 위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BJ들이 참여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와 숏폼 서비스로 VOD 콘텐츠를 강화할 것"이라며 "광고주 친화적 플랫폼 마련으로 광고 매출의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