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망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변호사이자,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 신이랑 역의 유연석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사랑 속에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함께 고생한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연석은 이어 “특히 매회 에피소드마다 ‘귀신’ 역할로 출연해 드라마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완성시켜 준 모든 특별 출연 배우분들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감사를 전했다.
냉혈한 엘리트 변호사에서 신이랑의 든든한 조력자 한나현으로 분한 이솜은 “지난 7~8개월 동안 한 인물을 정성껏 만들었고, 지난 8주간 시청자분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제 끝맺음을 앞두고 비로소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소회를 남겼다.
이어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그 소중한 의미가 시청자분들의 마음에도 따뜻하게 닿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펌 태백의 후계자이자 빌런 양도경으로 활약한 김경남은 “그동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 따뜻한 내용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또 새로운 모습,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