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 4700만 원 자동차 피규어에 소유욕 제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2 11:08

김다은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톡파원 25시’가 자동차로 시작해서 자동차로 끝나는 역대급 랜선 여행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 자동차 칼럼니스트 신동헌과 함께 올드 카의 나라 쿠바 랜선 여행부터 자동차 강국 독일, 슈퍼 카의 성지 이탈리아 드림 카 투어까지 다양한 랜선 투어가 그려졌다. 
 
먼저 쿠바 톡(Talk)파원은 형형색색의 올드 카들 중 남미의 정열이 느껴지는 빨간색 오픈카를 타고 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이색적인 풍경을 전했다.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묘지, 쿠바혁명의 상징인 혁명광장, 헤밍웨이의 단골 바 등 곳곳을 둘러본 가운데 심용환의 설명이 유익함을 더했다.
 
다음으로 자동차 전문 크리에이터인 새로운 독일 톡파원은 세계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부터 스포츠카의 변천사까지 모두 볼 수 있는 M사의 박물관으로 향했다. 특히 기념품 샵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피규어가 약 2700만 원, 약 4700만 원 등의 높은 가격인 것으로 밝혀져 MC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조용해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클래식 카가 전시된 로비와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 호텔에 이어 뉘르부르크링 서킷이 시선을 모았다. 독일 톡파원은 직접 운전을 해보는가 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레이싱 체험을 했다. 또 그는 외관부터 심상치 않은 차를 만났다. 이에 신동헌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슈퍼 카를 넘어선 하이퍼 카”라고 소개하며 대량 생산되는 차량이 아니기에 가격은 시가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탈리아 톡파원은 F사 박물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슈퍼 카들을 눈에 담았다. 박물관에는 1980년대 슈퍼 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모델부터 옛날 레이싱 카, 역대 F1 우승 머신들까지 볼거리가 가득했다. 1950년 F사 공장 직원 식당으로 오픈한 레스토랑은 F사의 상징색인 빨간색과 기업 정신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톡파원은 마지막으로 F사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체험에 나서 드라이브를 즐겼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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