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ATBO, 3종 ‘마라맛’ K팝 퍼포먼스 커버 화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2 14:13

정진영 기자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사진=IST엔터테인먼트

IST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실력파 보이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강렬한 ‘마라맛’ K팝 커버 퍼포먼스를 공개해 화제다.

 
데뷔 5일 째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하며 차세대 ‘K팝 대세’ 위치를 공고히한ATBO는 1일 오후 글로벌 케이팝 미디어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의 ‘근본픽’에 출연, 가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K 팝 커버 퍼포먼스를 일부 공개했다.
 
원더케이의 ‘근본픽’은 신인 아티스트가 다양한 히트곡의 퍼포먼스 커버 영상을 일부 공개하고 이후 팬들의 투표를 통해 풀버전 공개에 나서는 콘텐츠다. K팝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인기 영상 콘텐츠다.
 
‘근본픽’에 출격한 ATBO 멤버 정승환, 석락원, 오준석은 각각 에이티즈의 ‘할라 할라’(HALA HALA), NCT 127의 ‘체리 밤’(Cherry Bomb), 스트레이키즈의 ‘신메뉴’(神메뉴)까지 고난도로 손꼽히는 선배 보이그룹들의 ‘마라맛’ 퍼포먼스를 커버해 눈길을 끌었다. ‘신흥 퍼포먼스 맛집’ 다운 잠재력을 입증한 ATBO의 ‘근본픽’ 콘텐츠는 공개 이후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높은 조회 수상승 폭을보이고 있다.
 
ATBO는 지난달 27일 타이틀 곡 ‘모노크롬(컬러)’를 포함한 데뷔앨범 ‘더 비기닝: 개화’(The Beginning: 開花)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글로벌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들에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데뷔 타이틀곡 ‘모노크롬(컬러)’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만에 유튜브 공식 조회수 2000만 뷰를 빠르게 돌파했다. 이는 올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뮤직비디오 가운데 최다 조회 수 기록이다. ATBO에 쏠린 글로벌 K팝 팬들의 남다른 관심과 주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레이블로 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위클리 등이 소속된 IST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 그룹 ATBO는 오준석, 류준민, 배현준, 석락원, 정승환, 김연규, 원빈 등 탄탄한 실력, 넘치는 끼,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두루 갖춘 7인조 보이그룹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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