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링컨, 진짜 반가운 자리에 나타났다! ‘정변의 아이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2 14:52

정진영 기자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제공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제공

아역 배우 링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링컨은 영화 ‘겟 아웃' '어스'로 한국에 두터운 팬을 갖고 있는 조던 필 감독의 신작 ‘놉’(NOPE)에 출연,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했다.
 
‘놉’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현상을 그린 영화다. 상영 전부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달 19일 프리미어 행사 이후 같은 달 22일 북미에서 개봉했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17일이다.
 
링컨은 극에서 콘튼 박 역을 맡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요 출연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링컨은 프리미어 현장에서 조던 필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캐릭터에 대한 설명까지 똑 소리 나게 답변해 큰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다는 전언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링컨은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4의 12회 에피소드 인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알렸다. 이후 미국의 베스트 셀러 작가인 스테파니 캘로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랭귀지 아트’(Language Arts)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데이나 맥거쿤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의 독립영화 ‘엉클’에 캐스팅됐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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