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호소력 짙은 새 싱글 ‘그 모든 순간이’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4 10:02

정진영 기자
사진=보름달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보름달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란(RAN)이 디지털 싱글 ‘그 모든 순간이’로 돌아온다.

 
발표하는 곡마다 감성 짙은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란은 한층 감미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신곡을 6일 공개한다.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 이주용이 란의 감성적인 보컬을 위한 맞춤곡으로 완성한 ‘그 모든 순간이’는 감각적인 가사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더해진 팝 발라드 곡이다. 듣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우리 헤어져’라고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으로 시작된 노래는 ‘내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 사랑도 모르던 내가 널 만나 행복했던 날 / 그 모든 순간이 다 그리울 뿐야’라는 후렴구에서 안타까운 심경을 표현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음원 제작사 보름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란 특유의 애절함이 느껴지는 가창을 통해 사랑과 이별의 간극을 표현했다. 한 번쯤 따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공감을 더하는 노랫말과 멜로디를 통해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란은 2006년 발표한 앨범 ‘더 세컨드 스토리’로 가요계 데뷔한 후 매달 1곡의 음원을 발표하며 팬들과 음악적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후회로 가득한 밤’, ‘왜 이제와’ 등의 싱글과 드라마 ‘춘정지란’, ‘으라차차 내 인생’ OST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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