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우리 꼭 영원하자”…소녀시대, 앞으로도 영원히 ‘포에버 원’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5 19:35

이세빈 기자
사진=소녀시대 'Forever 1'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소녀시대 'Forever 1' 뮤직비디오 캡처

데뷔 15주년을 맞은 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8월을 소녀시대의 달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 ‘리빙 레전드’ 그룹의 귀환이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소녀시대는 5일 오후 6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포에버 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화려한 생일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포에버 원’은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하는 팝 댄스 곡이다. 언제 어디서나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가사에 녹였다.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당일인 이날 신보를 발매했다. 지난 2017년 선보인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 이후 약 5년 만이다.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소녀시대는 데뷔 초를 연상시키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의 신보를 내놨다. 소녀시대가 컴백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에버 원’을 ‘소녀시대 맞춤 제작곡’이라고 소개한 것처럼, ‘포에버 원’은 여러 방면에서 의미 있는 15주년 타이틀곡에 완벽히 부합한다.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코드는 ‘포에버 원’ 브릿지에 깔리는 코드로 등장해 그 당시 ‘다시 만난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멤버들도 “제2의 ‘다시 만난 세계’가 됐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겁 없이 외치던 말 사랑해 너를’, ‘널 생각하면 강해져’ 등의 가사 역시 ‘다시 만난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이스터에그가 포함돼 더욱 뜻깊다. 또한 ‘우리 꼭 영원하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게’ 등의 가사는 영원을 약속하는 소녀시대의 진심을 표현,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긴다.
 
소녀시대가 영원을 앞세워 완전체로 돌아온 이번 컴백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소녀시대가 소녀시대의 팬인 것 같다”는 멤버들의 말처럼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응원으로 15주년을 이어온 현재진행형 그룹 소녀시대의 컴백을 응원해본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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