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WS 우승 필승조 몬테로 재계약…총액 455억원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3 14:32

배중현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필승조 유출을 피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13일(한국시간) 휴스턴이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오른손 불펜 라파엘 몬테로(32)와 3년, 총액 3450만 달러(455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몬테로는 시즌 뒤 FA 자격을 얻어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다. 올해 휴스턴의 월드시리즈(WS)에 우승에 힘을 보탠 주력 불펜인만큼 행보에 더 큰 관심이 쏠린 상태. 휴스턴은 일찌감치 협상 테이블을 차려 몬테로의 이적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몬테로는 올 시즌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71경기에 등판, 5승 2패 23홀드 14세이브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선 10경기 1승 평균자책점 1.93(9와 3분의 1이닝 2실점)으로 활약했다. 2018년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받고 긴 시간 재활 치료했지만 성공적으로 복귀, 대형 계약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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