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모여라’ FIFA가 인정한 캡틴 SON, 베컴·호날두와 나란히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4 13:47 수정 2022.11.14 13:28

김희웅 기자
월드컵 대표 7번을 조명한 국제축구연맹(FIFA). 손흥민은 베컴, 델 피에로 등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사진=FIFA)

월드컵 대표 7번을 조명한 국제축구연맹(FIFA). 손흥민은 베컴, 델 피에로 등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사진=FIFA)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월드컵 대표 ‘7번’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4일(한국시간)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현직 대표 7번을 조명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일주일 남은 것을 기념해 주요 7번 선수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손흥민은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이탈리아), 다비드 비야(스페인) 등 축구계 전설들과 함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케빈 더브라위너(벨기에),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 등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포함됐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꿈의 무대’를 밟았다. 당시 알제리를 상대로 1골을 넣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는 멕시코와 독일을 상대로 각각 한 골씩을 기록했다.  
 
기량이 최고조에 오른 손흥민은 한국의 주장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나선다. 손흥민은 16일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대표팀에 합류해 24일 열리는 우루과이와 1차전을 준비한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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