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2020년 AL 신인왕 루이스 트레이드…ARI 훔멜 영입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8 16:02 수정 2022.11.18 15:06

배중현 기자
시애틀을 떠나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된 카일 루이스. 게티이미지

시애틀을 떠나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된 카일 루이스. 게티이미지

 
시애틀 매리너스가 2020년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 카일 루이스(27)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시애틀이 루이스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내고 포수 겸 외야수 쿠퍼 훔멜(28)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1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인 루이스는 2020년 AL 신인왕을 받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최근 두 시즌 잔부상에 시달리며 경기 출전 횟수가 적었다. 2021년 36경기, 올 시즌에는 18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괴물 신인' 훌리오 로드리게스의 등장이 맞물려 팀 내 입지마저 좁아졌다.
 
훔멜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18라운드 지명됐다. 지난해 7월 에드아르도 에스코바 트레이드 때 애리조나로 이적,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했다. 시즌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6(176타수 31안타) 3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포수를 비롯해 외야수, 1루수, 3루수까지 소화할 수 있어 다재다능함이 강점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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