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여성그룹 카라 강지영이 탄탄한 11자 복근을 인증했다.
강지영은 13일 "일본 가기 전 바짝 운동하기. 쌤이 무보정이라고 꼭 쓰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지영은 운동을 하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같은 사진 공개에 카라 멤버 허영지는 "너무 치명적이야. 안돼에에에"라는 댓글로 감탄에 찬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 한편 카라는 최근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