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수호가 오는 14일 입대한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수호는 이날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5월 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힌 수호는 "그 시간 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시우민, 디오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세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 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수호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우리 EXO-L 여러분 수호입니다.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5월 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WE ARE ONE EXO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