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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포브스 4성' 파라다이스시티, SSG닷컴 '쓱라이브'서 특별 방송

파라다이스시티는 23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SSG닷컴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파라다이스시티가 SSG닷컴과 함께하는 10번째 협업으로, 연 2회 한정 운영한다. 지난해 2월과 9월 방송 모두 준비 물량을 완판하고, 최종 시청자 수 22만 명을 넘기는 등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어오고 있다.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방송을 통해 ▲온더플레이트 조식 패키지 ▲2박 연박&조식 패키지 ▲스위트 시그니처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전 상품에 뷔페 '온 더 플레이트'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 방송에서 2박 연박 패키지가 재출시 된 점도 눈길을 끈다. 아트파라디소는 퓨전한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 2인 조식과 웰컴 드링크가 포함된 패키지로 참여한다.전 객실 패키지 공통 혜택으로는 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포함해 실내외 수영장 무제한 이용, 실내 사우나 2인 1회, 플레이랩, 키즈존 이용권이 제공되며 어린이 인원 추가비용 무료 혜택도 적용된다.이 외에도 씨메르 아쿠아스파권과 비치타월 대여 상품,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자유이용권에 카니발 게임 1회권까지 제공하는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공개되는 특전 상품들은 방송 종료 후 익일 24일 오전 8시까지 판매된다. 투숙 기간은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하는 일정으로 선택 가능하다.라이브 방송 전용 이벤트도 실시한다. 객실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로얄·디럭스 스위트 객실 등의 룸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기대평과 퀴즈 참여 시 파라다이스 핸드크림, 룸스프레이, 차량용 방향제, 디퓨저를 담은 시그니처 키트와 루빅 샴페인 세트 등을 증정한다. 방송 중 즉시 할인 2만 원과 SSG 7%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는 2026년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나란히 4성 등급을 획득하며 각각 7년 연속, 3년 연속 등급을 유지했다.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쓱라이브 방송은 10회차를 기념해 전 상품에 조식 혜택을 포함하고, 호평을 받은 2박 연박 패키지도 재출시하는 등 매회 완판으로 성원해준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며 “이번 기회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 등급으로 검증된 특급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23 14:41
프로야구

송·포구 모두 능숙했던 '1루수' 한동희...타석에선 멀티히트→가라앉은 롯데에 단비 같은 퍼포먼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27) 1루수 전향이 순조롭다. 한동희는 22일 일본 미야자키 니치난시 난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공격뿐 아니라 낯선 포지션에서 소화한 수비도 무난했다. 군(상무 야구단) 입대(2024년 6월) 전까지 롯데 주전 3루수였던 한동희는 지난 19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 내내 1루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내야진 공·수 밸런스 최적화를 노리는 김태형 감독은 기존 주전 1루수 나승엽을 3루수, 한동희를 1루수로 쓰는 시나리오도 구상했다. 나승엽은 1차 캠프 중반 전자게임장에 출입해 도박을 한 의혹을 받고 있어 징계 이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동희는 1차 캠프 막판 진행된 실전 경기에서 계속 1루수로 나섰다. 세이부전 한동희의 1루 수비는 매끄러웠다. 2회 말 롯데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이시이 카즈나리를 상대로 강습 타구를 허용했지만, 한동희가 깔끔하게 잡아내 직접 베이스를 밟아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바뀐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3회 니시카와 마나야에게 땅볼을 유도한 뒤 이어진 유격수 전민재의 송구가 다소 짧았지만, 한동희는 무리 없이 포구에 성공했다. 4회 선두 타자 알렉산더 카나리오를 처리하던 3루수 박찬형의 송구 역시 원 바운드가 됐지만, 한동희는 가볍게 잡아냈다. 김태형 감독은 1루수 수비가 3루수에 비해 쉽다고 여기지 않는다. 특히 공을 잡고 베이스커버에 나선 투수에게 토스를 하는 동작을 콕 집어 "어렵다"라고 했다. 한동희는 1군에서 뛴 2020·2023시즌 1루에서 100이닝 이상 수비했다. '초짜'로 보긴 어렵다. 지난해 11월 치른 일본 국가대표팀과의 'K-베이스볼 시리즈' 2차전에서도 선발 1루수로 나선 바 있다. 롯데는 나승엽이 장기간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주전 1루수를 새로 세워야 하는데 안 그래도 포지션 저향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한동희가 제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2차 스프링캠프에 돌입하며 본격적으로 실전 경기가 이어지는 시점. '1루수 한동희'를 더 자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동희는 이날 타석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1회 초에는 밀어 쳐 우측 담장 앞까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생산했고, 4회와 6회는 각각 빠른 공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한동희는 2025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홈런 27개를 때려내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더 간결해진 타격 메커니즘을 정립하고 구현해 체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동희가 '도박 사태'로 어수선한 롯데에 단비 같은 소식을 안겼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23 00:01
연예일반

조Pd,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 베일 벗었다...‘깁미’ 티저 공개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타이틀곡 ‘GIMME(깁미)’가 베일을 벗었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hoCo La Familia’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GIM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짧은 16초 분량의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키며 발매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유닛 그룹 ChoCo1의 예찬, 태조와 ChoCo2의 안판, 윤지가 등장, 힙합 기반의 ‘GIMME’ 사운드 위에서 자유분방한 제스처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게임기를 손에 쥔 멤버들의 모습은 10대 소년, 소녀들의 감정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한다.특히 이들은 날 선 비트와 밀도 높은 플로우, 안정적인 보컬과 탄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예고했다. 티저만으로도 폭발적인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리듬감을 선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ChoCo La Familia’는 ‘My Style’, ‘친구여’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고 이정현, 싸이, 지코 등을 발굴한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이다.오는 24일(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또한 예찬, 태조의 듀엣곡과 안판, 윤지의 솔로곡이 포함돼 각 멤버의 개성과 역량을 담아낼 예정이다. 앨범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가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3:04
뮤직

태민, 美 아마존 뮤직 글로벌 퍼포먼스 시리즈 ‘인 더 페인트’ K팝 최초 합류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미국 아마존 뮤직의 글로벌 퍼포먼스 시리즈 ‘In the Paint(인 더 페인트)’에서 무대를 펼친다.18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이 오는 19일(현지시간) 공개되는 ‘아마존 뮤직 프레젠츠: 인 더 페인트’(이하 ‘인 더 페인트’)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한다”고 전했다.‘인 더 페인트’는 아마존 뮤직이 NBA 포스트게임 쇼를 통해 선보이는 글로벌 퍼포먼스 시리즈로 농구와 음악을 결합해 코트 사이드 무대에서 아티스트의 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클립스, 나스, YG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이 무대를 펼쳐온 가운데, 태민은 해당 시리즈에 K팝 아티스트 중 최초로 합류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태민은 섬세한 표현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아이돌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꿰차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전석 매진 속 성료한 라스베이거스 단독 공연을 비롯, ‘켈리 클락슨 쇼’,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등에 출연해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펼쳐온 만큼, ‘인 더 페인트’에서 선보일 태민만의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또 태민은 오는 4월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글로벌 행보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4:37
프로야구

"정상급 투수에게 뒷문 양보, 아쉬움은 없다" 특급 셋업맨 박영현, '오브라이언의 앞' 지운다 [IS 인천공항]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수호신'이었던 박영현(23·KT 위즈)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든든한 '허리'를 자처했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 토미 오브라이언의 합류로 보직 변경이 불가피해졌지만, 그는 아쉬움보다 기대감을 먼저 드러냈다.1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대표팀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박영현은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표정은 밝았다. 지난 한 달 반 동안 사이판(대표팀 1차 전지훈련)과 호주(KT 스프링캠프), 오키나와를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박영현은 건강하게 몸을 만들며 대회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박영현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프리미어12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의 뒷문을 책임지며 '국가대표 마무리'로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이번 WBC 대표팀에서는 다르다.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필승조로 활약한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합류하면서 마무리 보직에 변화가 생긴 것. 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오브라이언을 마무리 투수로 낙점했다.이에 박영현은 "마무리 투수로서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정상급 선수가 온다면 당연히 자리를 흔쾌히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내가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게 더 노력하면 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역할인 '셋업맨'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박영현은 "오브라이언이 뒷문을 더 잘 막을 수 있도록, 내가 앞에서 더 완벽하게 막아준다면 내 역할은 다 한 것"이라며 "오직 그 준비만 잘하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새로운 동료에 대한 호기심과 학구열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MLB 정상급 불펜 투수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며 "MLB에 대해 궁금한 게 많기 때문에 가서 많은 것을 물어보고 배우려 한다"고 눈을 반짝였다.박영현은 이번 소집에 마사지건과 악력기 등 개인 치료기기를 잔뜩 챙겨왔다. 그는 "원래 원정 때도 많이 들고 다니지만, 이번 WBC는 시즌 초반에 열리는 대회라 부상 위험도 있고 몸 상태가 덜 올라올 수도 있어 준비를 더 철저히 했다"라고 말했다. 사이판과 호주를 오가며 준비도 철저히 했다. "호주에서 불펜 피칭 3번, 라이브 피칭 2번을 소화했다"는 그는 "준비하면서 잘 안 맞은 것도 있고, 밸런스도 이상한 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쯤엔 잘 맞춰져서 기분 좋게 돌아온 것 같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전했다. 박영현의 시선은 1라운드 통과를 넘어 2라운드가 열리는 '미국'을 향해 있다. 그는 "우리 팀은 충분히 (본선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예선전 준비를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꼭 미국에 가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든든한 마무리에서 더 강력한 셋업맨으로 변신을 예고한 박영현. '오브라이언'이라는 확실한 카드가 뒤에 있는 만큼, 그가 지킬 7, 8회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인천공항=윤승재 기자 2026.02.15 10:09
e스포츠(게임)

엔씨, 북미 퍼블리싱 총괄에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는 엔씨아메리카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슈팅 장르의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마존게임즈에서는 '쓰론 앤 리버티'(TL)를 포함한 국산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머브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10 14:28
스타

누에라, 컴백 이미지 공개…3월 9일 신보 발매

누에라가 오는 3월 9일 미니 3집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누에라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당구대 위에 놓인 다채로운 컬러의 공과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기존의 시크하고 서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누에라의 새로운 면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동안 누에라는 일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글로벌 성장형 아이돌'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 아이돌의 틀을 깨는 음악적 시도로 '웰메이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특히 미니 3집은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덕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교한 프로듀싱과 멤버들의 뛰어난 곡 소화력이 만난 이번 앨범은 역대급 퀄리티를 예고하며, 치열한 3월 가요계 대첩에서 가장 강력한 '메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이전과 다른 누에라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과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전망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8:25
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연간 매출 두 자릿수↑…'쿠키런' IP 강화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연간 매출이 29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77% 줄었다.'쿠키런: 킹덤'의 지난해 매출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다. 올해 1월에는 5주년 효과로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24% 상승했다.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에는 약 2만명이 몰렸다.2025년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었다. 해외 비중도 72%로 커졌다.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587억원, 126억원이다. IP 확장과 '쿠키런: 킹덤' 5주년 광고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로 인한 인건비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회사 관계자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따른 것으로, 여러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IP 문화적 확장으로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등 신규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데브시스터즈는 올해 '확장'과 '진화'를 핵심 키워드로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선다.먼저 라이브 게임을 기반으로 '쿠키런 유니버스'를 가동해 팬덤을 넓힌다. '멀티 유니버스형 IP'로 타이틀 간 고유성과 시너지를 모두 발휘하는 구조를 갖춘다.장르 다각화도 추진한다.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올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CC' 등 신작 라인업을 강화한다. '프로젝트 CC'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하고 재치 있는 경험이 매력이다.여기에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을 지속한다. 덕수궁 돈덕전 및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에 이어, 국가유산청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이 외에도 ▲'쿠키런' 북미 컨벤션 참가 및 팝업 스토어 오픈 ▲'쿠키런' 카드 게임의 월드 챔피언십 개최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캐주얼 e스포츠 대회 확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대규모 10주년 팬 이벤트 개최 등 글로벌 팬덤 문화를 강화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9 15:51
e스포츠(게임)

넷마블, 2025년 4분기·연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도 2조8351억원으로 6.4% 늘었다.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976억원, 1108억원으로 각각 22.9%, 214.8% 뛰었다. 작년 4분기와 연간 매출 모두 분기·연간 사상 최대 실적이다.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이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다.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기타 7%다.넷마블 측은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와 더불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 작품의 지역 확장 성과 반영 등으로 전반적인 매출이 상승했다"며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로 영업이익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넷마블은 올해 총 8종의 기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분기에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2분기에 ▲솔: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하반기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을 출시할 계획이다.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에는 다장르 신작 3종의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비용 구조 효율화 등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8종의 신작들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5 15:57
산업

보고, 먹고, 즐길거리 가득…콘텐츠 경쟁력 강화 나선 ‘더 시에나 리조트’

최근 호텔·리조트 업계가 단순 숙박을 넘어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많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수영장, 레스토랑을 넘어 공연·미디어 아트·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결합한 이른바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더 시에나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과 식음, 휴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투숙객이 리조트 안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도 부족함이 없도록 콘텐츠를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야간 콘텐츠다. 저녁이 되면 야외 수영장 인근 캄포 광장에서는 매일 밤 오로라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연출은 야외 온수풀과 어우러져 ‘밤에도 머무르고 싶은 수영장, 이국적인 야간 수영 명소’라는 평가를 받는다. 맞은편 더 시에나 프리모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중 상시 운영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진행되는데, 더 시에나 리조트 고객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호텔 외벽 전체를 활용한 폭 44m 규모의 미디어 아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실내 콘텐츠도 풍부하다. 9만개의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화려한 리조트 로비에서는 재즈 라이브 공연이 운영되며, 칵테일이나 위스키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밤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존에는 아케이드 게임과 인생 네컷 포토 부스 등 간단한 오락 요소를 더해, 가족 단위 투숙객이나 친구·연인 여행객 모두에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와 어른들을 위한 휴식·문화 요소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먹거리 역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더 시에나 리조트의 씨푸드 뷔페 ‘일 캄포’는 대게, 전복, 랍스터 등 고급 해산물과 라이브 그릴 요리를 앞세워 미식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미식 호캉스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투베’에서는 수영장을 내려다보는 전망 속에서 정통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기념일이나 커플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호텔 선택 기준이 객실 크기나 가격을 넘어,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제공 하는 지로 이동하고 있다”며 “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식사·엔터테인먼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캉스를 보여주는 사례”라 평가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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