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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모터페스티벌 3차,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성료

2022전남모터페스티벌 3차가 지난 20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남모터페스티벌 3차는 5월과 7월에 개최된 1, 2차 보다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전국 베스트튜닝카 선발대회”, 듀애슬론 대회, 이색 스포츠카, 캠핑카 전시와 클래식 전기카트, 서킷택시, 깡통기차 체험 행사가 진행돼 서킷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2전국베스트튜닝카선발대회에서는 VIP클래스 서성연, 커스텀 최현식, 스탠스 유을수, SUV/RV클래스 장호근이 각각 부분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듀애슨론 대회 남자부에서는 오상환이 1:51:12의 기록으로 1위에 이형모, 권기현이 각각 2,3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김진아가 2:14:46의 기록으로 우승을 조은정, 오선해가 2,3위를 치지했다.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전남개발공사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전남모터페스티벌’은 연 3회 개최되고 있으며 모터스포츠와 레저스포츠를 접목해 지역민들과 관람객, 모터스포츠인 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이번 모터페스티벌은 여느 해보다 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향후 국제자동차경기장이 레이싱 대회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해 다양한 모터스포츠와 레저스포츠 등이 어울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지역 대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1.24 10:29
보도자료

2022전남모터페스티벌, “포뮬러 자작 자동차대회 성료”

“2022전남모터페스티벌” 메인 행사로 “전국 대학생 포뮬러 자작 자동차대회”가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직접 제작한 포뮬러 자동차로 성능을 겨루는 대회다. 포뮬러매니지먼트의 후원 참여로 “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AARK) 소속 전국 15개 대학교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를 비롯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영남대, 부산대, 전북대 등 5백여 명이 함께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레이싱 선수 못지않은 운전 실력을 자랑하며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 코스를 공략하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 참가자는 “f1 경기가 열린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이번 대회가 열려 긴장감도 많이 들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회 최종 우승은 호서대 CHALLENGER팀이 차지하였으며 우승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전남개발공사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전남모터페스티벌”은 년 3회 개최되고 있으며 모터스포츠와 레저스포츠를 접목해 지역민들과 관람객, 모터스포츠인 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행사로 7월 ‘듀애슬론대회’와 11월 ‘전국베스트튜닝카선발대회’ 등 이 예정 돼있다.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금번 모터페스티발의 메인행사로 전국 대학생 포뮬러 자작 자동차대회로 개최된 만큼 어느 때보다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전남모터페스티벌 또한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차별화된 지역 대표 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2.05.17 10:47
경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팬들 만난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7, 8라운드)이 오는 20일과 21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피트 워크, 그리드 워크가 진행되고 CJ대한통운 Fastest Lap Awards, 시즌 피날레(시상식) 등 이벤트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람석 티켓은 온라인으로 판매 중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및 48시간 내 PCR 검사 음성 확인자 등 정부지침에 따른 허용기준을 갖췄을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는 현재까지 6라운드가 치러지는 동안 2승을 거둔 드라이버가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 지난 2라운드 우승자 김종겸(77점,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현재 1위, 더블라운드로 치러진 5라운드와 6라운드 우승자 노동기(73점, 엑스타레이싱)와 이찬준(65점, 로아르 레이싱)이 각각 2위와 3위로 선두 김종겸을 바짝 뒤쫓고 있다. 그리고, 이번 최종전은 슈퍼레이스와 국제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코리아가 함께 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꾸며진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금호 GT 클래스, 캐딜락 CT4 클래스,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를 비롯해 고성능 레이싱 전용 차량으로 펼쳐지는 ‘국제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코리아’가 특별 경기로 함께 하고,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6개국 드라이버가 출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은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각 클래스 결승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1.11.17 16:42
스포츠일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 레이스, “모터스포츠 팬들과 함께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2라운드 역대 9번째 나이트 레이스가 지난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드움에서 2년 만에 관람석 문을 열고 모터스포츠 팬들과 함께하는 경기로 진행됐다. 대회 메인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예선 1위에 이어 결승 레이스에서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투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첫 나이트 레이스 우승이다. 오후 9시에 시작된 결승 레이스에서 김종겸은 출발 직후 첫 랩에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에게 1위 자리를 잠시 내줬지만 2랩째에 1분37초248의 결승 최단 랩 타임을 기록한데 이어 결국 4랩에 들어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12랩이 진행되던 와중에 이찬준(로아르 레이싱)과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의 추돌사고로 SC(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령되면서 김종겸에게 추월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경기가 재개된 이후에도 김종겸은 추월을 허용하지 않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종겸을 꾸준히 압박하던 정회원(서한 GP)이 45분45초131로 2위, 노동기(엑스타 레이싱)가 45분46초632로 3위를 기록해 포디움에 올랐다.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데뷔한 김무진(마이더스 레이싱)은 9경기 만인 이날 2라운드 결승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새로운 후원사를 만난 뒤 첫 레이스를 치른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에서는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2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에서는 디에이 모터스의 변정호가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결승 레이스에서 2분09초487의 랩 타임을 기록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김현준(유로모터스포츠)이 17랩을 34분46초312만에 질주하면서 개막전 우승자였던 김돈영(유로모터스포츠)을 2위(34분48초868)을 2위로 밀어내고 SR1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SR! 클래스에 비해 상위 모델인 SR3 클래스에서는 김택성(유로모터스포츠)이 33분49초322만에 18랩을 돌아 내면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는 8월 22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1.07.13 09:59
스포츠일반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전 성료

‘2021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전이 지난 7월 4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되었다.2년 연속 ASA라는 타이틀로 시즌을 맞이한 ‘2021 ASA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는 올 시즌 영국산 정통레이싱 머신 레디컬, 한국형 포뮬러 KF-1600 클래스를 비롯하여 KIC-M 클래스(BMW 단일 차종 경주), F-TT 클래스(양산차), 드리프트(배틀), 모터사이클, T-Attack(무제한급) 클래스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ASA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는 지난 5월 3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4일 2전, 8월 1일 3전, 9월 12일 4전을 10월 16~17일 5.6전 총 6전으로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열린다.대회 주최 측인 전남개발공사는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날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정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 지침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1.07.06 10:06
스포츠일반

2020 전남모터페스티벌,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서 무관중 개최

2020 전남모터페스티벌’이 29일 전남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전남모터페스티벌은 전국에서 모인 다채로운 튜닝카가 참가한 전국튜닝카선발대회와 트랙데이, Jeep 자동차 오프로드 기물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 관계자들만 참석한 무관중 행사로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11.30 10:53
스포츠일반

‘2020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시즌 성료

지난 15일 국내 3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시즌 최종전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됐다. ASA라는 타이틀로 2020 시즌을 맞이한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올 시즌 총 6라운드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총 5라운드로 2020 시즌을 축소 진행했지만 화끈한 배기음과 힘찬 레이스로 어느 시즌 못지않게 뜨거웠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3년째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한국형 포뮬러(Formula) 차량이 참가한 KF-1600 클래스를 비롯해 KIC-M, 드리프트, 드래그, Under-500 클래스, Over-500 클래스로 올 시즌 진행됐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2019 시즌 모터스포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가장 만족하는 경기장에 올라 올해의 서킷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올 시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11.17 10:16
스포츠일반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4라운드 성료

국내 3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4라운드가 24일부터 2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됐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3년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한국형 포뮬러(Formula) 차량이 참가한 KF-1600 클래스를 비롯 KIC-M(BMW-M시리즈), 프리 타깃-타임트라이얼(양산차),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등 5개 종목에 총 192대가 참여해 박진감 넘친 경기가 펼쳐졌다. KF-1600 클래스는 현대 1.6GDI엔진을 장착한 한국형 포뮬러 차량 10대가 참가한다. KIC-M 클래스는 BMW M시리즈(M2,M3, M4)로 구성되며 1차와 2차 각 20분 동안 1바퀴(LAP) 최고 기록을 합산해 순위가 결정된다. 일반인이 쉽게 참가할 수 있는 프리 타깃-타임트라이얼(FreeTarget-Time Trial)은 참가선수가 사전에 지정한 목표 시간에 가장 근접한 기록으로 순위가 정해져 너무 빨라도 또 느려도 안되는 종목이다. 모터사이클은 500cc를 기준으로 상·하 등급으로 구분돼 3회에 걸쳐 1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한 기록을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할 드리프트 클래스는 각 코너에서의 안정성과 예술적인 퍼포먼스에 따라 점수를 주고 순위를 결정하며, 자동차를 이용한 피겨스케이팅 경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팀 관계자들의 사전 문진표 및 QR코드를 발급해 다중이용 시설 이용에 따른 전자출입명부제를 실시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10.27 10:20
스포츠일반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클래스 우승

원조 꽃미남 레이서 황진우가 20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KIC) 상설코스에서 열린 2020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 결승에서 적색기가 발령되는 혼전 속에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폴 투 윈’ 우승을 차지했다. 황진우는 적색기와 황색기가 발령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진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준피티드 레이싱 팀 창단 최초로 슈퍼 6000 클래스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황진우는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고, 미캐닉과 대화하며 차에 대한 관리도 꾸준히 신경 쓸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쌓여가는 와중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드라이버 황진우로서 오랜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진우의 뒤를 이어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38분48초746으로 2위, 김재현(볼가스레이싱)이 38분50초814로 3위에 올랐다. 2020 전남GT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팀 관계자들의 사전 문진표 및 QR코드를 발급해 다중이용 시설 이용에 따른 전자출입명부제를 실시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09.21 09:35
스포츠일반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전, ‘무관중 개최 성료’

국내 3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가 28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이번 경기 프리타켓트라이얼 UNDER 클래스에서는 권기원이 1초35.000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프리타켓트라이얼 OVER에서는 문승학이 TT-M 클래스에서는 정회영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바이크 UNDER에서는 신동국이 4’27초186로 1위를 OVER에서는 오현승이 4’02.656의 기록으로 2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전 경기에서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팀 관계자들의 사전 문진표 및 QR코드를 발급해 다중이용 시설 이용에 따른 전자출입명부제를 실시했다. 2020 시즌 ASA라는 타이틀로 새 시즌을 맞이한 ‘KIC-CUP’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6개 부문 8개 클래스로 진행되는 레이싱경기로 이번 2전에는 국내 유일의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인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동시 개최돼 KIC 상설서킷과 KIC 오프로드 서킷을 동시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진행됐다.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전은 오는 7월 26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06.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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