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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유명 男아이돌,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자친구 주장, 폭로글 확산 [왓IS]

유명 남자 아이돌이 여자친구와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27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제했었다는 유명 남자 아이돌 B씨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A씨는 B씨와 2014년부터 2026년 초까지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상호 신뢰를 전제로 미래를 이야기하던 관계였다. 서로에 대한 책임과 예의를 지키고 있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최근 그가 이른바 ‘텐카페’, ‘텐프로’ 종사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A씨는 “반복적인 연락과 만남, 금전 사용 내역, 명확한 증거 자료를 통해 의도적이고 지속적인 관계였음을 확인했다”며 “그 과정에서 그는 사실을 숨겼고, 제 연락을 피하며 관계 해결을 회피했다”고 토로했다.그는 이어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제집에서 유흥업소 종사 여성과 관계를 맺었고,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피임기구를 직접 발견했다”며 “그 상황에서도 회피하려 했다”고 주장했다.특히 “문제는 유흥업소 이용 여부 자체를 떠나, 저와 교제 중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여러 차례 다른 여성들과 관계를 지속했다는 점”이라며 “사실이 드러난 이후에도 진심 어린 사과 대신 변명과 책임 전가로 일관했고, 현재는 제 연락을 모두 차단한 채 잠적한 상태”라고 말했다.B씨의 실명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A씨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가 확인된다면 추가 힌트를 공개하겠다”며 “개인적으로는 그룹명과 실명을 밝히고 싶지만 법적 책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2:07
예능

“왜 또 트롯 서바이벌이냐면”…‘무명전설’, 男가수 서열전쟁 출사표 [종합]

느슨해진 트롯 서바이벌계 기강을 잡으러 왔다. ‘무명전설’이 남성 트롯 가수들의 치열한 서열전쟁을 예고하며 출사표를 던졌다.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N 새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과 연출자 김우진 PD가 참석했다.‘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도전자들의 인지도에 따라 1~5층으로 배치한 ‘서열탑’ 시스템을 도입해, 무명과 유명이 각각 같은 조건에서 우열을 가리는 ‘층별 생존전’이 핵심이다.MC는 가수 장민호와 프리 아나운서 김대호로,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자다. 이날 장민호는 “저도 20년 이상 무명을 겪다 보니 제목처럼 원석이 보석이 되는 과정을 보고 싶었고, 참가자들이 절 보며 힘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김대호는 김성주와 전현무 등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한 아나운서 출신 선배들을 언급하며 “저는 ‘찐’으로 오디션으로 (MBC에)입사했다. 더욱 밀착형으로, 그리고 도전자의 마음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조언하는 MC 역할을 하는 게 강점”이라고 자신했다.“도대체 어디서 데려왔는지 놀라울 정도의 실력자가 많았다”고 출연자들이 입을 모았듯, 전국 방방곡곡에서 지원 공고를 보고 도전한 수천명 중 99인을 세심하게 선별했다. 김우진 PD는 ‘본적 없는 얼굴들과 이야기’를 차별점으로 자신했다.김 PD는 “‘트롯 오디션이 많은데 왜 또’라는 생각을 가진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제작 과정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느꼈다”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사람과 얼굴, 이야기, 스타를 소개하는 데 집중해 만들고 있다. 이를 제대로 보여드리고자 ‘서열탑’ 구조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보컬 완성도뿐 아니라, 스타성, 제작 가능성 등 다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심사군단도 화려하다. 트롯계 전설 남진, 조항조, 주현미와 현역 대세 신유, 강문경, 손태진이 중심을 잡고, 보컬 트레이너 겸 가수 임한별을 비롯해 코미디언 양세형, 배우 김광규 등이 장르 경계를 뛰어넘어 평가한다.앞서 K팝 경연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임한별은 “아이돌은 어느 정도 정답이 있는 장르지만 트롯은 너무나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서 그만의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코미디언 등 노래에선 비전문가인 심사위원들의 각오는 양세형이 대변했다. 그는 “제가 감히 평생 노래해 온 분들을 평가하는 건 말이 안 되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며 “대학로에서 공연하며 저도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도전자들이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모습 등에 집중해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방영한 MBN ‘현역가왕3’과 화제성 배턴을 이어받을 포부도 밝혔다. 김 PD는 “‘케이팝데몬헌터스’ 감독도 시즌2엔 트롯을 넣고 싶다고 언급했듯, 우리나라 나이 많은 팬덤에서 시청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가는 ‘트롯 팝’ 인재를 뽑는 장으로 만들고자 고민했다”고 강조했다.‘무명전설’은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5 12:43
동계올림픽

'피겨 스타' 이해인, '50년' 금기 깬 선수와 고양이 카페서 포착?

생애 첫 올림픽에서 톱10에 입성한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고려대)이 미국 남자 피겨 선수와 한 고양이 카페에서 포착돼 화제다. 미국 스포츠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 '뉴스위크'는 "미국 남자 피겨 스타 일리야 말리닌이 이해인과 23일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의 한 고양이 카페를 방문한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말리닌과 이해인의 열애설을 조명했다. 이번 대회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이해인은 여자 싱글 210.56점을 기록하며 8위에 올랐다. 경기 후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공식 초청을 받아 갈라쇼 무대에도 올랐다. 갈라쇼에선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곡에 맞춰 검은색 갓과 한복을 결합한 의상을 선보이며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이해인은 세계적인 패션 잡지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톱5 룩스(Looks)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말리닌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단의 백플립(Backflip·공중 뒤돌기)'을 선보인 세계적인 피겨 스타다. 말리닌은 지난 7일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백플립을 선보이며 관중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백플립은 1976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 당시 테리 쿠비츠카(미국)가 선보인 이후,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부상을 이유로 이 기술을 금지시켰으나 지난해 빗장이 풀렸다. 말리닌이 50년 만에 이 금기를 깼다. 말리닌은 이번 대회 강력한 남자 싱글 금메달 후보였지만 두 번이나 넘어지는 불운을 겪으며 8위에 그쳤다. 윤승재 기자 2026.02.25 11:26
뮤직

조Pd의 초코 공장, 풀가동 시작…‘초코 라 파밀리아’ 강렬 첫 선 [종합]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 태조와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참석했다. ‘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으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남성 유닛 초코1과 여성 유닛 초코2가 참여한 4인조 혼성 그룹으로 활동에 나선다.이날 예찬은 “초코엔터 안에 유닛이 있는데, 남자 연습생, 여자 연습생들 중 핵심이 되는 멤버들이 초코1, 초코2가 결성돼 활동했고, 이번에 초코1와 초코2가 함께 하는 합동 프로젝트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데뷔해 가요계를 달군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하는 구성이다. 이에 대해 예찬은 “혼성 패밀리 앨범은 예전부터 계획이 돼 있던 것이었다. 올데이 프로젝트 선배님도 모두 존경한다. 배울 점이 많고 멋있는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만의 강점은, 우리가 어리지만 작사 작곡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점이 우리만의 강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두 사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태국 출신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의 매력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함께 작업하며 서로에 대해 배운 점에 대해 예찬은 “안판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 에너자이저라, 어떤 날이든 컨디션이든 밝은 에너지를 낼 수 있는 게 강점이라 생각했다. 연습하며 늘 배울 점이라 느꼈다”고 말했다. 태조는 “윤지 누나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 특히 리더십을 배웠다”고 말했으며, 안판은 “예찬오빠가 무대에 설 때나 멋있는 표정이 있고, 멋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어 그런 점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윤지는 “태조가 막내로서 이 팀의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하는 것도 보였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점에 대해 배울 점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 조Pd의 조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지는 “대표님께서 연습할 때마다 매 주 와주셔서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고 열심히 하라고 응원도 해주신다. 걱정도 많고, 데뷔라는 게 어려운 일이다 보니 힘들어 했는데, 항상 현재만 보고 집중해보자고 하셨다. 그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예찬은 “대표님께서 1세대 래퍼셔서 랩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다. 작사에도 피드백을 많이 주셨고 스킬적으로도 피드백을 주셨다. 진짜 1세대 래퍼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패밀리 앨범 하면서 많이 소통을 해서 디테일적으로도 발전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패밀리 앨범을 하기 전까지는 이정도로 성장하진 못했던 것 같은데, 덕분에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타이틀곡 ‘깁미’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프렌지’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수록곡 중 안판의 솔로곡 ‘짠’과 초코1의 ‘온 더 스트릿’은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주제곡으로도 활용된다. 예찬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짠’과 함께 이 곡도 ‘프리스타일’에 같이 들어가게 된다. 길거리 농구와 힙합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나. 더 열심히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며 “올드스쿨 바이브의 곡에 나와 태조만의 10대 감성을 담아 재해석해봤다”고 말했다. 태조는 “작업 전에 프리스타일에 대해서도 연구해봤다. 한국 힙합 1세대 주석 님이 과거 주제곡을 부르셨더라. 힙합 장르 주제곡의 계보를 잇게 된 느낌이라 영광이었고 더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활동 이후에는 기존 유닛을 비롯한 다양한 구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윤지는 “프로젝트성이 맞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각기 유닛으로 활동할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초코 라 파밀리아’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6:04
뮤직

‘초코 라 파밀리아’ 예찬 “올데이 프로젝트는 존경하는 선배…배울 점 많아”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멤버들이 혼성 프로젝트 활동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 태조와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참석했다. ‘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으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남성 유닛 초코1과 여성 유닛 초코2가 참여한 혼성 프로젝트로 활동에 나선다.지난해 데뷔해 가요계를 달군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한다. 이에 대해 예찬은 “혼성 패밀리 앨범은 예전부터 계획이 돼 있던 것이었다. 올데이 프로젝트 선배님도 모두 존경한다. 배울 점이 많고 멋있는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만의 강점은, 우리가 어리지만 작사 작곡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점이 우리만의 강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깁미’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프렌지’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두 사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의 매력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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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라 파밀리아’ 예찬 “조Pd 피드백 덕분에 많이 성장”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멤버들이 조Pd의 조언과 응원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 태조와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참석했다. 조Pd의 조언에 대해 윤지는 “대표님께서 연습할 때마다 매 주 와주셔서 조언의 말씀을 해주시고 열심히 하라고 응원도 해주신다. 걱정도 많고, 데뷔라는 게 어려운 일이다 보니 힘들어 했는데, 항상 현재만 보고 집중해보자고 하셨다. 그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예찬은 “대표님께서 1세대 래퍼셔서 랩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다. 작사에도 피드백을 많이 주셨고 스킬적으로도 피드백을 주셨다. 진짜 1세대 래퍼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패밀리 앨범 하면서 많이 소통을 해서 디테일적으로도 발전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패밀리 앨범을 하기 전까지는 이정도로 성장하진 못했던 것 같은데, 덕분에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깁미’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프렌지’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두 사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의 매력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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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라 파밀리아’ 예찬 “초코1X초코2 합동 프로젝트, 멋진 모습 보여줄 것”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 태조와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참석했다. 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이날 예찬은 “초코엔터 안에 유닛이 있는데, 남자 연습생, 여자 연습생들 중 핵심이 되는 멤버들이 초코1, 초코2가 결성돼 활동했고, 이번에 초코1와 초코2가 함께 하는 합동 프로젝트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의 매력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들은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 패밀리 앨범으로 대중 앞에 나선다. 윤지는 “‘프렌지’는 우리 네 명이 같이 부른 노래고 ‘깁미’와 같이 더블 타이틀곡이다. ‘깁미’의 포인트가 파워풀한 퍼폼너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고, ‘프렌지’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집중해 들어주시면 좋겟다. 헤드폰을 끼고 큰 사운드로 디테일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왓츠 유어 위시’는 내 솔로곡인데 첫 앨범에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 수록돼 떨리기도 하는데 유일하게 밝고 귀여운 곡이다. 강렬한 타이틀곡을 듣고 내 곡으로 리프레시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앨범은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5:30
스타

조Pd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웅장한 사운드·중독성 강한 트랙 예고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24일 ChoCo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ChoCo La Familia’를 발매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C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았던 이번 앨범은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한다. ChoCo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이다.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2’ 출연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ChoCo2 역시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는 무대 위에서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현재 K-팝이 요구하는 새로운 균형과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ChoCo La Familia’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네 멤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날 선 사운드와 밀도 높은 플로우는 과시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가장 솔직한 언어로 완성된 것.타이틀곡 ‘GIMME’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FRENZY’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ChoCo La Familia’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당일인 오늘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가 개최되며, 해당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로 완성된 이번 앨범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눈부신 비상을 시작할 예찬, 태조, 안판, 윤지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13:16
드라마

‘임성한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온다…정이찬→지영산, ‘닥터신’ 캐스팅 확정

배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닥터신’ 출연을 확정했다.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세해 중독성 있는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완성,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은 ‘닥터신’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파격 드라마의 주역으로 대활약을 펼친다.정이찬은 ‘닥터신’의 타이틀롤인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았다. 극중 신주신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 재단 이사장으로 사망한 아버지 신우필 박사를 뛰어넘는 뇌수술 권위자다. ‘오아시스’, ‘환상 연가’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정이찬이 그려낼 최초의 의사 연기가 시선을 모은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으로 나선다. 극모모는 신주신(정이찬)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인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청량한 비주얼과 신선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 백서라의 첫 연기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신주신(정이찬)과 친구 사이이자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존재감을 빛낸 주세빈은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이자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친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드라마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천영민은 모모(백서라)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인 김진주 역으로 반전 변신을 감행한다.‘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패션모델 아미 역을 맡아 충격적인 반전을 안기며 태풍의 핵으로 맹활약한 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의 엄마이자 갤러리의 대표인 현란희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서 묵직한 관록의 연기로 내공을 증명한 전노민은 하용중(안우연)의 형이자 김진주(천영민)가 소속된 재임컴퍼니의 대표인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으로 출격, ‘닥터신’의 무게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결혼작사 이혼작곡3’와 ‘아씨 두리안’에서 파격 연기로 화제를 일으켰던 지영산은 독일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서양화가 폴 김 역으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제작진은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신선한 배우들과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닥터신’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장르적 혁명을 일으킬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09:20
영화

전년 대비 30% 급증…‘왕사남’ ‘휴민트’, 설극장가 파이 키우고 韓영화 자존심 지켰다 [줌인]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가 설 연휴 쌍끌이 흥행에 성공하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년 대비 전체 파이를 약 30% 키우면서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전환했다는 평가다.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 연휴였던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극장을 찾은 총관객수는 452만 5395명으로 집계됐다.전년도 설 연휴(1월 23일~30일, 총관객수 350만 3152명)와 비교하면 29.2%, 일평균 관객수로는 50%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명절 시즌이 올해보다 하루 길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체감 증가폭은 더욱 크다.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일등공신은 두 편의 한국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와 ‘휴민트’다. ‘왕사남’은 이 기간 280만 9037명의 관객을 만나며 흥행세를 이어갔고, ‘휴민트’는 107만 2060명을 동원하며 선전했다.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반적인 만듦새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역사 기반의 감동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동력이 돼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그중에서도 압도적 힘을 발휘한 건 단종 역의 박지훈이다. 개봉 전부터 아이돌(워너원) 출신 다운 남다른 스타성으로 영화의 화제성을 견인한 그는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서사를 주도했다. 특히 유해진, 유지태(한명회 역) 등 노련한 선배 연기자들에도 밀리지 않는 눈빛 연기는 팬층을 넘어 일반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촉발했다.마케팅 효과도 상당했다. 영화 속 인물의 묘역을 방문해 리뷰를 남기는 ‘온라인 성지순례’ 마케팅이 개봉 초반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했다. 예컨대 영월 장릉(단종의 묘) 리뷰 페이지에는 위로와 추모의 메시지가, 광릉(세조의 묘)이나 세조의 책사 상당부원군한명회선생묘 등의 리뷰에는 비판적 댓글과 평점 테러가 이어졌다. 이는 참여형·체험형 소비를 선호하는 최근 관람 형태와 맞물리며 흥행 모멘텀을 강화했다. ‘왕사남’보다 일주일 뒤에 개봉한 ‘휴민트’는 첩보 액션물로,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장르 특성상 ‘왕사남’ 대비 대중적 파급력은 제한적이었으나, 류승완 감독의 완성도 높은 미장센과 정교한 액션 연출로 평단과 언론, 영화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으며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역시 “다채롭고 또렷한 액션신들이 고전적 정조에 담겼다”며 ‘휴민트’가 장르적 쾌감과 정통 액션의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낸 작품이라고 분석했다. ‘왕사남’에서 박지훈이 담당했던 화제성은 ‘휴민트’에선 박정민(박건 역)이 맡았다. 앞서 한 시상식 퍼포먼스로 대중적 주목도를 끌어올린 박정민은 이번 작품에서 신세경(채선화 역)과 이뤄지지 못한 비극적 로맨스를 그려내며 여성 관객의 지지를 확보했다. 이들의 서사를 중심으로 편집한 ‘이별’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100만뷰 돌파를 앞뒀고, 실관람객 사이에서는 “박건, 선화 스핀오프 원한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왕사남’, ‘휴민트’의 선전에 모처럼 극장가에 활기가 돌면서 업계도 반색하는 분위기다. 한 멀티플렉스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왕사남’과 ‘휴민트’가 각기 다른 관객층을 흡수하면서 전체 파이를 키웠다”며 “당분간 이 열기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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