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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드디어 결혼 발표 "내 사랑, 인생, 가족 그리고 미래"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린제이 로한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가족, 나의 미래(My love. My life. My family. My future.)"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약혼자 베이더 샴마스의 품에 안겨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그녀의 손에는 큰 다이아몬드 반지가 자리하고 있다. 레어 캐럿의 최고 경영자인 아펙샤 코타리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이 착용한 반지는 대략 6캐럿으로 추정, 소매가격을 25만 달러(약 3억원)으로 추산할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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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린제이로한, 약혼남에 목숨 위협 협박 당해

배우 린제이 로한이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린제이 로한의 친구가 "린제이 로한이 약혼남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는 협박을 당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로한의 친구는 영국 선지에 "린제이 로한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괴롭다. 약혼남이 린제이 로한의 목을 졸라 얼굴에 산을 붓겠다고 했다. 정말 지나치다. 물론 린제이 로한은 무사한 상태지만 화가난다"고 밝혔다.이날 영국 선지는 린제이 로한 친구의 말과 더불어 최근 린제이 로한과 약혼남이 자택 발토니에서 큰 소리를 내며 싸우는 영상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린제이 로한은 27일 새벽 자신의 SNS에 "나는 괜찮다. 사적인 것을 드러내 죄송하다. 당신들을 걱정시킬 의도는 없었다"고 남겼다.한편 린제이 로한은 타라바소프와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4월 약혼했다.황미현 기자 2016.07.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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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린제이로한, 약혼자 외도+폭행 논란에 "추측 자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약혼자 이고르 타라바소프의 외도와 폭행 논란에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린제이 로한은 26일 새벽 자신의 SNS에 "내 사생활에 관한 억측이 쏟아지고 있는데,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남겼다.이어 "불행하게도 우리 두 사람의 문제가 컨트롤이 되지 않을 정도로 퍼져버렸다. 우리 두사람이 이야기로 잘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린제이 로한은 지난 23일 자택 발코니에서 약혼자에게 폭행을 당해 주변에 소리를 지르며 "살려달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범죄 정황을 발견하지 못하고 철수했다.앞서 린제이 로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약혼자인 타라바소프가 외도했다는 글을 남겨 한 차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황미현 기자 2016.07.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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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린제이 로한, 22살 사업가와 연애 중

할리우드 악동 스타 린제이 로한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린제이 로한이 러시아 사업가 후계자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린제이 로한은 22살의 사업가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찍은 사진을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사진과 더불어 '그를 사랑해'라며 애정 가득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린제이 로한의 팔로워들이 이고르 타라바소브의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린제이 로한은 그슈타드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더욱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편, 린제이 로한은 아역시절부터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김인영 기자 2016.03.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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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핫 클릭> 린제이 로한, 비키니 입고 명품 쇄골 라인 자랑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로한이 비키니를 입고 매력적인 쇄골 라인을 자랑했다. 린제이로한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한은 홀터넥 비키니를 입은 채 쇄골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특유의 도톰한 입술을 한껏 강조해 섹시미를 더했다. 헝클어진 앞머리를 코까지 늘어뜨린 린제이 로한은 '아름다운 해변을 보여줘서 고마워'라는 글로 마음을 전했다. J비즈팀 2014.08.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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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로한-존 레전드 등 故 넬슨 만델라 추모물결

린제이 로한, 존레전드 등 해외 스타들의 고 넬슨 만델라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6일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머리와 선한 마음은 대단한 조합이다'(A good head and a good heart are always a formidable combination)라는 만델라의 명언을 언급했다. 존 레전드도 같은 날 트위터에 '만델라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 명복을 빈다'(What a heroic, beautiful life Mandela lived. Rest in peace)라는 글을 남겼다.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9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1918년 남아공의 한 마을 족장의 아들로 태어난 만델라는 백인 정권의 아파르트헤이트(흑백차별) 정책에 맞서 '아프리카민족회의'(ANC. 현 집권당)를 이끌며 투쟁하다 투옥돼 무려 27년 동안 옥살이를 했다. 이후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의 마지막 백인 대통령인 F. W. 데 클레르크 대통령과 지난 1993년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했고, 1994년에는 남아공의 첫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1995년과 2001년, 두 차례에 걸쳐 방한하기도 했다.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남아공의 위대한 아들을 잃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2013.1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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