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587건
연예일반

“대한 독립 만세”…이동욱·김희선·서현 등, 3·1절 의미 되새겼다

배우 이동욱, 김희선, 서현 등 스타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동욱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리며 “3·1절”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앞서 이동욱은 지난해 3·1절에도 영화 ‘하얼빈’ 스틸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남기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린 바 있다.김희선은 태극기 목판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 사진을 올렸고,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효창공원에서 찍은 태극기 사진과 함께 “3·1절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자. 대한 독립 만세”라고 적었다. 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3·1 만세 운동 참가자를 기억하며 기록하다”란 글귀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코미디언 심진화는 3·1의 의미를 설명하는 포털사이트 화면과 넷플릭스가 취합한 독립투사 관련 콘텐츠 영상을 공유했다. 코미디언 김지민은 태극기 인증샷을 남기며 “호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외 그룹 위너 강승윤, 가수 전효성 등도 SNS에 나란히 태극기를 내걸었다.3·1절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3.01 16:58
스타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남주 캐스팅…“안정적 연기력, 열정 대단”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최대치 역에 캐스팅됐다.제작사 넥스트스케치에 따르면 백성현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최대치 역을 맡는다. 넥스트스케치는 “백성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한 몰입도로 무대 위에서 보기 드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이 놀랄 만큼 열정이 대단하다”며 “원작을 기억하는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제작진이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여명의 눈동자’는 MBC 창사 30주년 기념특집극으로 1989년부터 1990년 5월 3일까지 방영되며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한 레전드 드라마다. 넥스트스케치는 이를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2019년 초연 당시 한국뮤지컬어워즈 최고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36부작 원작 드라마를 6막으로 압축 구성했다.현충원을 마주한 공연장을 지어 360도 구조의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무대를 만들었고 이에 무대전면영상을 설치해 보는재미와 이해력까지 높였다. 상하이, 제주 4·3의 현장 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1m 이내로 좁힌 공간 설계로 몰입도를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최대치 역에는 백성현을 비롯해 김준현, 정시욱이 캐스팅됐으며, 윤여옥 역은 박정아와 정명은이 맡는다. 장하림 역에는 송용진, 박진우, 김진우가, 윤홍철 역에는 조남희, 홍서준, 노우진이 출연한다.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24일부터 서울 동작구 컨버스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공연을 시작했으며 4월 26일까지 상연된다. 백성현은 3월 중순부터 무대에 오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1:57
스타

K팝 기획자 나상천 제작, 뮤지컬 ‘까미난테’, 쇼케이스 성료

창작 뮤지컬 ‘까미난테(Caminante)’가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까미난테’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 그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대사 대부분을 뮤지컬 넘버 가사로 구성한 송스루 뮤지컬(Song Through Musical)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인공 4인(로저, 도로시, 킴스, 준상)과 5명의 앙상블 배우는 17개의 넘버를 라이브 연주에 맞춰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특히 네 주인공의 각기 다른 드라마틱한 상황과 사연이 관객들을 울고 웃게 했다.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 또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며 지루할 틈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작품명은 창작 초기 ‘까미네로’에서 ‘까미난테’로 변경됐다. 변경 이유에 대해 제작자 나상천 대표는 “‘여행자’라는 의미를 지닌 ‘까미난테’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고 판단해 제목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나상천 대표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으로, 1997년 희곡 ‘블랙박스’로 창작마을 희곡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3년부터는 대중음악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 그룹 걸스데이, 모모랜드, 가수 경서 등 아티스트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했다.‘까미난테’는 나 대표가 극작가로서의 경력과 대중음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그는 극작 경험과 20여 년간 몸담은 대중음악 홍보·마케팅·제작 역량을 접목해 창작 뮤지컬 넘버 기획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제작 전반을 이끌고 있다.한편 ‘까미난테’는 2027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0:58
스타

K팝 기획자 나상천 제작, 뮤지컬 ‘까미난테’ 쇼케이스 성료

창작 뮤지컬 ‘까미난테(Caminante)’가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까미난테’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 그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대사 대부분을 뮤지컬 넘버 가사로 구성한 송스루 뮤지컬(Song Through Musical)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인공 4인(로저, 도로시, 킴스, 준상)과 5명의 앙상블 배우는 17개의 넘버를 라이브 연주에 맞춰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특히 네 주인공의 각기 다른 드라마틱한 상황과 사연이 관객들을 울고 웃게 했다.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 또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며 지루할 틈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작품명은 창작 초기 ‘까미네로’에서 ‘까미난테’로 변경됐다. 변경 이유에 대해 제작자 나상천 대표는 “‘여행자’라는 의미를 지닌 ‘까미난테’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고 판단해 제목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나상천 대표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으로, 1997년 희곡 ‘블랙박스’로 창작마을 희곡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3년부터는 대중음악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 그룹 걸스데이, 모모랜드, 가수 경서 등 아티스트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했다.‘까미난테’는 나 대표가 극작가로서의 경력과 대중음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그는 극작 경험과 20여 년간 몸담은 대중음악 홍보·마케팅·제작 역량을 접목해 창작 뮤지컬 넘버 기획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제작 전반을 이끌고 있다.한편 ‘까미난테’는 2027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0:58
스타

전한길 측 “태진아가 사진 보낸 증거 있다” 정면 반박…음악회 섭외 논란 계속 [왓IS]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의 섭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태진아 측의 입장을 정면 반박했다.전한길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커뮤니티를 통해 “본 변호사는 가수 태진아 씨가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행사업체 담당자에게 직접 본인의 사진을 전송하며 소통한 물증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해당 행사업체는 출연진과의 구두 계약 및 협의 과정에서 기획사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였으며,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행사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전한길 측은 “현재 태진아 씨가 언론을 통해 발표한 내용은 본 변호사가 확인한 객관적 사실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공인으로서 어떠한 이유로 사실과 다른 발표를 하여 성실히 일해 온 행사업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는지 매우 의아하며 태진아와 행사업체 간의 진실 공방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해당 논란은 전한길 측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오는 3월 2일 개최 예정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홍보 포스터에 태진아와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유명 인사의 출연을 예고하면서 불거졌다.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며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이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문의 했으나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이후 태진아를 비롯해 포스터에 출연한다고 표기된 이재용 아나운서, 소프라노 정찬희, 뮤지컬 배우 정민찬 등이 연이어 해당 콘서트 출연을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킨텍스 측에 해당 행사 대관 취소를 요청했고 킨텍스는 이를 받아들여 주최 측에 승인 취소를 통보했다.논란이 된 섭외 과정에 대해서 전한길 측은 재차 입장문을 내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유음악회’의 세부 기획 및 아티스트 섭외, 실무 운영 일체는 해당 전문 업체에 전적으로 믿고 맡겼으며, 전한길뉴스는 그 과정에서 출연진 캐스팅 등 개별 섭외 실무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한편 전한길 측의 주장에 대해 태진아 측의 입장을 듣고자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17:11
스타

‘솔로지옥5’ 최미나수, 인맥 뭐길래…“제일 매력 있고 예뻐” 공개 응원 [IS하이컷]

뮤지컬 안무감독 겸 배우 박수민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와의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수민은 24일 자신의 SNS에 “너 나온다 해서 ‘솔로지옥’ 처음 봄. 제일 매력 있고 예쁘던데 진심. 착하고 스마트하고 멋진 미나수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최미나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공간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미나수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손을 턱에 괸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수민 역시 캐주얼한 차림에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최미나수가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맥 뭐냐”, “의외의 친분”, “응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4 17:54
영화

박건 뜨거운 남자였네…박정민, ‘라오파’ 시각장애인 단체 초청 ‘조용한 선행’ [왓IS]

배우 박정민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박정민은 지난 20일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오후 7시 30분 공연 일부에 시각 장애 단체를 초대했다. 박정민은 지난 달부터 관람 지원을 준비했으며,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상에서는 관객들의 자발적 인증이 이어졌다. 앞서 X(구 트위터)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정민의 후원으로 ‘라이프 오브 파이’를 봤다는 후기가 연이어 게재됐다.한 누리꾼은 “가족 중 시각장애를 가진 분이 계시는데 오늘 박정민 회차 연극을 보러 갔다 왔다”며 “금일 회차에서 많은 시각장애 단체가 박정민의 후원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고 들었다. 인터넷에 관련된 내용이 없어 감사를 표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또 다른 누리꾼은 박정민이 해당 공연을 후원했다는 제작사 측 문자와 함께 ‘라이브 오브 파이’ 관람권 사진을 올렸다. 해당 좌석은 16만원 상당의 VIP석으로 예매자명에는 박정민의 이름이 기재돼 있다. 박정민은 그간 꾸준히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출판사 무제를 통해 ‘듣는 소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당시 박정민은 담당 기자들에게 직접 메일을 발송,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며 “회사 첫 책 ‘살리는 일’이 출간될 즈음 저희 아버지께서 시력을 잃으셨다. 아들이 만든 첫 책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 상심했고, 아버지께 책을 선물할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이후 ‘유퀴즈’에서도 “아버지뿐만 아니라 눈이 불편하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그분들은 늘 기다리시니까 오디오북을 만들어서 먼저 드리면 선물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애초 10편 출간으로 계획됐던 이 프로젝트는 현재 편수 제한 없이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정민은 ‘라이프 오브 파이’ 외 영화 ‘휴민트’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극중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3 13:53
예능

‘소속사 대표’ 김준수 “법인카드·월급 없다” 투명 경영 철학 (전참시) [TVis]

연예인 개인 법인의 탈세 논란이 연일 불거진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김준수의 매니지먼트 운영 철학이 시선을 모았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매니지먼트사 팜트리아일랜드의 대표이기도 한 김준수는 회사를 차리기에 앞서 매니저와 2년 정도 스스로 결정권을 갖고 운영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문제가 없겠단 판단이 들어 계약이 끝나자마자 독립을 했다”며 “그때 제가 회사를 차린다는 소문이 돌았나보다. 소속사가 없거나 계약이 곧 끝날 분들이 같이하자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여기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도 포함돼있다.또한 김준수는 사무실에 별도 대표실을 두지 않고 있으며 법인카드와 월급을 일절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어차피 제가 버는 수익이 있다. (대표 월급과 법인카드로) 오해를 사지 않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끔은 미팅 자리를 나가면 제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다보니 법인카드 정도는 물러야되나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9:44
스타

옥주현, ‘캐스팅 독식’ 논란 뚫고 ‘안나 카레니나’ 첫공 성료…SNS 심경 [IS하이컷]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안나 카레니나’ 첫 공연을 성료했다.21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일 개막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첫 공연을 관람한 지인들의 후기를 공유했다.특히 핑클 이진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하며 “첫공 보러 와준 이진”이라며 “마음이 쓰였나봐, 울 진이. 엄마 같은 눈망울을 하고선. 눈만 봐도 다 알아. 모든 걸 사라지게 해줬어. 고마워,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옥주현은 ‘안나’ 역에 함께 캐스팅된 배우 이지혜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일 얼마나 잘할까”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개막 전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주인공 안나 역에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이 트리플 캐스팅된 가운데, 5주간 공개된 공연 스케줄에서 총 38회차 중 옥주현이 25회, 이지혜가 8회, 김소향이 7회를 맡으면서 ‘캐스팅 독식’ 논란이 제기됐다.한편 지난 20일 개막한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깊이 있게 그린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달 29일까지 공연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3:37
스타

고(故) 차명욱, 오늘(21일) 8주기…등산 중 심장마비

배우 고(故) 차명욱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차명욱은 2018년 2월 21일 등산 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당시 지인은 “산에 오르던 중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고,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고인은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을 영화화한 ‘오아시스 세탁소’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비보가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1997년 연극 ‘욕망의 높새바람’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사물의 왕국’, ‘이기동 체육관’, ‘해마’, ‘자화상’, ‘선택’ 등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안악지애사’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영화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 ‘물처럼 느린 시간들’, ‘수목장’, ‘악인은 살아 있다’, ‘콜리션’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체육관 관장 역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09:2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