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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조부상’ 이주승 “존경하는 참전용사, 호국원에 잘 모셔…깊은 위로 감사”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 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주승은 24일 자신의 SNS에 “97세에 떠나신 존경하는 6.25 참전용사,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할아버지 안녕. 편히 쉬세요”라고 남겼다.이어 “할아버지를 잊지 않고 함께 추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따뜻함이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호국원에 오늘 잘 모셨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위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이주승 조부 이종규 씨는 22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의 발인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엄수됐다.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주승의 할아버지 이종규 씨는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97세.이주승은 2024년 2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조부모 댁을 찾아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종규 씨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해 온 인물로 소개됐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8:12
뮤직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故 박경구 추모…함께한 시간에 ‘뭉클’

가수 장범준이 밴드 얼지니티 박경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장범준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범준’에 ‘박경구 Best Live Clip (홍대와 건대 사이,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어려운 여자)’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 해당 링크를 개인 소셜미디어(SNS)로 공유했다.이는 앞선 7일 세상을 떠난 고(故) 박경구를 위한 추모 영상이다. 박경구의 유족은 이날 고인의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하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지만 가족들을 대신해 부고를 전한다. 마지막 가는 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박경구와 장범준은 과거 버스커버스커로 함께 활동했다. 버스커버스커는 장범준이 이끌던 밴드로, 고인은 버스킹 시절을 함께 한 버스커버스커의 원년 멤버다. 그는 생전 장범준의 ‘홍대와 건대 사이’ 등 다수의 곡을 작사, 작곡하기도 했다.고인의 장례는 남양주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9일 발인이 엄수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13:31
연예일반

‘버스커버스커 원년 멤버’ 박경구, 지난 7일 사망... “믿기지 않아”

밴드 버스커버스커 원년 멤버 박경구의 부고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38세.지난 7일 박경구의 SNS에는 사촌동생이 직접 글을 올려 고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사촌동생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며 “가족들을 대신해 부고를 전한다. 형의 마지막 가는 길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박경구의 장례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9일 발인이 엄수됐다.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은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 “방송이든 공연이든 더 찾아갈 걸 그랬다”, “생각지도 못한 너무 아픈 소식” 등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박경구는 장범준이 속한 버스커버스커의 원멤버로, 팀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어려운 여자’를 비롯해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신풍역 2번출구 블루스’, ‘낙엽 엔딩’ 등 다수의 곡에서 작사·작곡·편곡을 맡아왔다.박경구의 부고가 전해지며 지난해 3월 장범준이 남긴 SNS 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장범준은 ‘장범준 4집(찌질의 역사)’ 발매와 함께 “경구의 건강을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고, 박경구는 “저 건강합니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한편 버스커버스커는 보컬과 기타를 맡은 장범준을 비롯해 드럼 브래드, 베이스 김형태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0:57
스타

배우 황정민 오늘(3일) 모친상…“마음 추스를 수 있게 양해 부탁”

배우 황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3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황정민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 황정민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황정민 씨가 마음을 잘 추스를 수 있게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고인의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5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한편 황정민은 1988년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연극뿐 아니라 영화 ‘지구를 지켜라!’, ‘하녀’, 드라마 ‘열혈사제2’, ‘감자연구소’, ‘당신의 맛’,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20:56
스타

‘12년 간 암 투병’ 故정신우 셰프, 오늘(20일) 영면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일)가 영면에 든다.20일 고 정신우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고인은 지난 18일 새벽 흉선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58세. 고 정신우는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뒤 12년 간 암 투병을 했다. 고인은 ‘기적의 정셰프’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에 자신의 항암 밥상을 공유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돼 끝내 눈을 감았다.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단막극 ‘박봉숙 변호사’를 통해 TV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KBS 미니시리즈 ‘갈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후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다.연기 활동과 함께 푸드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 테이블·푸드 스타일링, 사찰음식, 프렌치 고급 과정, 궁중음식 등을 두루 수료했으며, 한남동·이태원·삼청동·홍대 등지의 레스토랑에서 셰프와 매니저로 근무했다. 이후 잠원동에 ‘플레이트 키친 스튜디오’를 열었다.고인의 뜻에 따라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장례는 19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로 치러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8:47
스타

김홍파, 오늘(15일) 모친상 [공식]

배우 김홍파가 모친상을 당했다.15일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김홍파의 모친인 고(故) 김영란 씨가 이날 오전 7시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4세.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시 성남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7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장례문화원이다.한편 김홍파는 1992년 연극 ‘백마강 달밤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신세계’, ‘더 테러 라이브’, ‘암살’, ‘검사외전’과 드라마 ‘카지노’, ‘법쩐’, ‘나의 해피엔드’, ‘감사합니다’ 등에서 활약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3:07
스타

채시라, 故안성기 추모 “사석에서도 늘 인자하셨던 선배님”

배우 채시라가 고(故) 안성기에 대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채시라는 9일 자신의 SNS에 안성기와 함께 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국내 최초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호 표지로, 채시라와 안성기, 문성근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요즘 왜 이리 떠나시는지,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 수 없다”며 연예계 쏟아진 비보로 운을 뗀 채시라는 “안성기 선배님과 두세 작품을 함께할 기회가 있었고, 사석에서 뵐 때마다 그 인자하신 표정이 언제나 그대로일 것만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의 마음을 남겼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혈액암 재발로 투병하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엄수된다.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뒤 영화인장 영결식이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8:04
스타

차인표 “딸 한 살 때 아기 옷 보내주던 선배, 꼭 다시 만나요”…고 안성기 추모

배우 차인표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차인표는 6일 자신의 SNS에 고 안성기와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차인표는 “딸이 한 살 되었을 때, 어떻게 아셨는지 안성기 선배님께서 예쁜 여자 아기 옷을 사서 보내주셨다. 첫 소설을 썼을 때는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책을 들고 다니시면서 영화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종종 전화주셔서 이런 일도 같이 하자시고, 저런 일도 상의하시곤 했다”며 “변변찮은 후배를 사랑해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했다.차인표는 “‘언젠가 갚아야지, 꼭 갚아야지’ 했는데 20년이 지났다. 믹스커피 한잔 타드린 것 말고는 해드린 게 없다”며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면 갚을게요. 꼭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한편 안성기는 전날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6 16:15
연예일반

아역 배우 정지훈, 故안성기 추모… “연기와 신앙 모두 제게 귀감이었던 선생님”

아역 배우 정지훈이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안성기를 향한 깊은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정지훈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사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고인과의 기억을 되짚었다. 그는 “‘사자’에서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더할 나위 없는 행운이자 행복이었다”며 “촬영 때마다 제가 연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맞춰주시고 배려해 주셨다”고 회상했다.이어 “배역 특성상 액션과 스턴트 장면이 많아 촬영이 길어질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은 늘 저를 먼저 챙기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정지훈은 “영화 ‘사자’를 통해 제가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다”며 고인의 신앙적 모습도 언급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새벽 미사를 꾸준히 드리시던 모습을 보며, 나 역시 선생님 같은 가톨릭 신자가 되고 싶다고 마음먹곤 했다”고 적었다.정지훈은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다. 연기로서, 가톨릭 신자로서 제게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글을 마무리했고, 말미에는 ‘정지훈 미카엘 올림’이라는 서명을 덧붙였다.2007년생인 정지훈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사자’에서 안성기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개봉 당시 안성기, 김주환 감독, 박서준과 함께 무대인사를 다니며 찍은 사진과 더불어, 안성기에게 받은 사인지도 공개했다. 사인지에는 “지훈아.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배우도 열심히 해서 또 함께 영화 하자”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며,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재발해 치료를 이어왔다.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5 17:44
스타

‘함께 가는 저녁길’ 성우 故송도순, 오늘(3일) 영면

성우 고(故) 송도순이 영면에 들었다.3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송도순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고인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1949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중앙여고를 거쳐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중퇴했다. 대학생 시절이었던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입사했다. 1980년 언론통폐합 후 KBS에서 성우로 활동했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며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고인은 MBC에서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해설을 맡아 독특한 목소리톤으로 이름을 알렸다. TBS 개국 후 1990부터 2007년까지 성우 배한성과 17년간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 부문 대상, 2020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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