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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변정수, 가족과 프랑스 여행..엄마 뺨치는 두딸 기럭지에 '감탄'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가족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탔어. 쉬운 게 없네"라며 "티켓 프린트 받았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출발 5분전 탑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과 함께 기차역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변정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 출신 변정수뿐 아니라 자녀들 역시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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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부모' 변정수, 목욕탕 트라우마 고백 "몰래 사진 찍더라"

'라떼부모' 변정수 가족이 프라이빗 온천으로 향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계열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 8회에서는 새해맞이 가족 여행에 나선 변정수 가족 완전체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둘째 딸 유정원의 귀국을 맞이해 모처럼 완전체로 모인 변정수의 가족은 새해를 기념해 온천으로 향한다. 이날 유채원과 유정원은 "엄마와 한 번도 목욕탕을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변정수는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몰래 사진을 찍었다. 직접 (사진을) 내려달라 한 적도 있었다"며 목욕탕에 갈 수 없었던 트라우마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변정수는 어린 시절 보이시한 외모로 인해 여탕 출입 제한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하며 "바지까지 벗었다"고 말해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숙소에 도착한 변정수 가족은 프라이빗 온천을 즐기기 위해 나섰다. 유채원은 현역 모델답게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고, 엄마 변정수 역시 변치 않는 톱모델 클래스를 증명하며 '모델 가족'의 수영복 패션을 뽐냈다. 따뜻한 온천에서 이야기꽃을 피운 변정수 가족은 신년 계획도 공개했다. 변정수는 유정원의 차례가 다가오자 "화장실을 1시간이나 사용하는데 그 시간을 줄여라"고 '라떼' 잔소리를 펼쳤다. 이에 유정원은 "화장실에 가면 엄마가 안 본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변정수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온천을 제대로 즐긴 변정수 가족은 저녁 식사를 위해 모였다.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 속에서 유채원은 "우리 가족은 친구 같다"고 말했다. 옆에서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던 '순둥이' 유정원은 "헤이 정수!"라고 한 방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딸들의 유쾌한 반란이 빛난 변정수 가족의 새해 맞이 온천 여행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떼부모' 8회에서 공개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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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변정수, 유채원 모녀의 상큼한 미소

변정수,유채원 모녀가 2일 오후 열린 E채널 관촬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채널 관촬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는 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1세 라떼 부모님'들과 같은 길을 따라가고 있는 '2세 자식'들 사이의 살벌 & 훈훈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2일밤 E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사진= E채널 제공2020.12.02 2020.12.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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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변정수, 유채원 신이내린 미모

변정수,유채원 모녀가 2일 오후 열린 E채널 관촬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채널 관촬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는 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1세 라떼 부모님'들과 같은 길을 따라가고 있는 '2세 자식'들 사이의 살벌 & 훈훈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2일밤 E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사진= E채널 제공2020.12.02 2020.12.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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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변정수, 유채원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변정수,유채원 모녀가 2일 오후 열린 E채널 관촬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채널 관촬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는 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1세 라떼 부모님'들과 같은 길을 따라가고 있는 '2세 자식'들 사이의 살벌 & 훈훈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2일밤 E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사진= E채널 제공2020.12.02 2020.12.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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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냉부해' 변정수, 멈출 줄 모르는 토크 기관차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멈추지 않는 토크 기관차 면모를 자랑했다.변정수는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이날 변정수는 "센 언니 이미지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인사를 건넸지만, 방송 내내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닮은꼴로는 가수 이상은과 배구선수 김연경을 꼽기도. 변정수는 "과거 사진을 보면 완전 남자다. 김풍 씨처럼 생겼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뉴욕 진출 1호 모델로도 유명한 변정수는 21살 이른 나이에 결혼했다며 해외 활동을 접고 한국에 돌아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처음 뉴욕에 갈 때는 6개월만 있기로 했다. 남편도 쿨하게 '그냥 갔다 오라'고 했다. 근데 뉴욕에서 1년, 파리에서 6개월을 있었다. 휴식 기간에 잠깐 한국에 들어왔는데 딸이 저를 보고 '이모'라고 부르더라. 무언가를 크게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싹 정리하고 바로 귀국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남편은 디자이너다. 집에서 일하면서 내조와 육아를 같이 해주고 있다"며 "수입 관리도 남편이 하고 있다. 현재 저는 용돈을 받아서 쓰고 있다. 제 일을 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변함없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변정수는 "아기 낳기 전보다는 쪘지만, 허리 사이즈는 항상 26인치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장기간의 계획은 지키기가 힘들고, 두 달을 끊어서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다. 음식 같은 경우 탄수화물이나 밀가루를 아예 끊는다. 45살 넘어서 쇼에 선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선생님을 위해서 제 몸을 맞춰야 하지 않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과거 갑상선암을 앓았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그는 "지금은 완치된 상태지만,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는 죽는다고 생각했다"며 "재산부터 가족 명의로 바꾸고, 유서도 썼다. 보험도 넘기고 마지막을 준비했다"고 조심스레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변정수는 "지금은 다 회수했다. 5년 됐는데 완치가 됐다는 거다. 그럼 다시 찾아와야 하지 않겠나"고 웃었다.이후 변정수는 숨겨둔 토크 본능을 꺼내 보였다. 냉장고를 공개하며 각종 재료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본인만의 레시피를 읊었다. 김수미와 전인화가 보내준 반찬을 자랑하기도 했다. 쉬지 않는 변정수의 토크에 베테랑 MC인 김성주도 좀처럼 끼어들지를 못했다. 출연진들은 변정수의 입담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0.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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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냉부해' 샘킴, 고탄수화물 요리로 변정수 취향 저격

셰프 정호영과 샘킴이 변정수의 입맛을 저격했다.변정수·박성광은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변정수는 "센 언니라고 아시지만 평소에는 여성스럽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변정수는 "과거 사진을 보면 완전 남자다. 김풍 씨처럼 생겼었다"며 "88년도에 이상은 씨가 데뷔했는데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김연경 선수도 닮았다고 하더라"고 닮은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1살 이른 나이에 결혼한 변정수는 "모델 일 때문에 뉴욕을 가게 됐다. 처음에는 6개월만 계약한다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쿨하게 '그냥 갔다 와'라고 하더라. 근데 뉴욕에서 1년, 파리에서 6개월을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에는 한국에 들어왔는데 저희 아기가 저를 보고 이모라고 부르는 거다. 당시 제 여동생이 아이를 봐줬다. '이건 아니다' 싶더라. 무언가를 크게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싹 정리하고 바로 귀국했다"고 덧붙였다.첫째 딸은 현재 21살이라고. 변정수는 "어느덧 제가 결혼한 나이가 됐다"며 "전 웬만하면 남자친구가 있으면 데려오라고 한다. 결혼을 일찍 시키고 싶다. 21살에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작은 딸은 13살이다. 딸들과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갑상선암으로 고생한 과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변정수는 "지금은 완치된 상태다. 약도 안 먹는다. 근데 솔직히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는 죽는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떻게 하지' 하다가 재산부터 가족 명의로 바꾸고, 유서도 썼다. 보험도 넘기며 마지막을 준비했다. 근데 지금은 다시 회수했다. 5년 됐는데 완치가 됐다는 거다. 그럼 다시 찾아와야 하지 않나"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이어 변정수는 희망 요리로 '2018 F/W 저탄수화물 컬렉션'과 '2018 F/W 고탄수화물 컬렉션'을 주문했다. 첫 번째 대결은 정호영과 오세득이 맞붙었다. 정호영은 아보카도를 이용한 스무디와 채끝말이 요리인 '말이야~ 아보말이야~를', 오세득은 프렌치식 소고기찜과 절인 연어를 이용한 에피타이저인 '찜의 정수'를 요리했다. 승자는 정호영. 변정수는 "채끝살이 녹는다. 너무 맛있고, 아보카도도 비린 맛이 전혀 안 난다. 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평했다.두 번째 대결은 샘킴과 이연복의 맞대결. 샘킴은 채끝살을 이용한 일본식 볶음면 요리인 '샘나는 볶음면'을, 이연복은 꼴뚜기·새우·갈치를 이용한 중국식 팟타이 요리인 '팟타이 피플'을 만들었다. 승자는 샘킴. 변정수는 "기가 막힌다. 진짜 맛있다. 고기 육질 자체에 지방이 껴있다 보니 최고다. 진짜 맛있다. 남이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하지 않나.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0.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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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변정수 "갑상선암 현재 완치, 유서까지 작성했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과거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변정수·박성광은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변정수는 "과거 갑상선이 굉장히 안 좋았다"며 "이제는 갑상선암이 완치된 상태다. 약도 안 먹는다. 근데 솔직히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는 죽는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어떻게 하지' 하다가 재산부터 가족 명의로 바꾸고, 유서도 썼다. 보험도 넘기며 마지막을 준비했다"며 "지금은 다시 회수했다. 5년 됐는데 완치가 됐다는 거다. 그럼 다시 찾아와야 하지 않나"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0.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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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위프렌즈와 14·15일 2018 러브플리마켓 개최

변정수가 좋은 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홍보대사 변정수·재능기부 커뮤니티 위프렌즈(wefriends)와 함께 14·15일 양일간 서울 IFC몰에서 선천성·특발성 심장질환 및 급성백혈병 환아 돕기 2018 러브플리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변정수의 러브플리마켓은 패션·잡화·인테리어·육아용품·식품·각종 어린이 체험부스 등의 브랜드 및 개인들이 모여 사전기부 및 판매금액 기부 공약을 걸고 선보인다. 참여 기업 및 브랜드·마켓에 참여하는 소비자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함께 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선도해 왔다. 지난 5회의 행사를 통해 모금된 총 7억여원의 온정은 SOS 어린이 마을에 베이비박스를 통해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전용 숙소 건립 및 생활비 지원을 통해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와 따뜻한 관심의 손길을 전달했다.홍보대사 변정수는 "윈스턴 처칠은 ‘우리는 일로써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나간다. 나누면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감수해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나눔은 나눌수록 채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은 내 가족들, 내 친구들과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움을 전하게 될 환아들을 직접 만나보며 다시금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었고 러브플리마켓 현장은 이런 마음 역시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병이 얼른 나아서 이룰 꿈이 있다며 밝게 웃는 초등학교 소녀·인간의 부성애와 모성애는 무한한 것임을 실감케 하는 환아의 부모… 이들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이웃, 네이버임을 실감하는 현장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의 온정이 중병으로 고통 받는 환아들과 가족들의 한가위를 밝혀주는 보름달이 되리라 믿는다. 현장에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굿네이버스 TV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이름처럼 진정으로 좋은 이웃 굿네이버스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배우 전인화·김수미·이서진·이승기·황정음·이보영·지성·배종옥·변정민·이승연·손여은 등을 비롯해 뮤지컬배우 김호영·가수 황혜영·아나운서 한석준·야구선수 박찬호·홍성흔 등 많은 셀레브리티들이 이에 뜻을 모아 애장품을 경매에 적극 기부하고 홍보에 참여해 플리마켓 진행 전부터 SNS를 통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찬호는 사인볼 20개를 기부했으며 대표 한복브랜드 이영희에서도 두 벌의 한복을 기부했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8.09.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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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동국 참여한 '희망트리 마켓'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지난 26일(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반소스 카페에서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트리 마켓은 다양한 셀럽들의 참여로 주목을 끌었다. 이동국 선수와 5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가 직접 판매자로 나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방송인 전현무도 참여해 자신의 애장품 경매를 직접 진행했다. 친필 사인 유니폼, 롱패딩 등 자신의 애장품 경매에 직접 참여한 이동국은 "아이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고 해 참석하게 됐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외받는 아이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현무 또한 "제가 기증한 옷들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배우 이민호와 기부플랫폼 프로미즈(PROMIZ)가 이민호의 모자 등을 전달했고 변정수, 하하, 윤도현, 김규리, 송재희-지소연 부부 등이 다양한 패션 용품 등을 기탁했다. 개그맨 김재우는 부부 에세이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넥서스북)'와 커플모자 등의 물품을 전했다. 앞서 김재우는 해당 에세이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한 바 있다.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활동중인레이먼킴-김지우 부부 또한 육아용품을 나눴다. 한편 지난 일요일 오후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스타 애장품 가치경매, 버스킹 공연, 압화 책갈피 및 연서 만들기 체험 등이 열렸다.또한 크리스마스 용품, 악세사리, 리빙 및 패션 상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었으며 판매자들은 당일 수익의 30% 이상을 기부했다.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희망트리 마켓은 12월까지 창원, 제주, 부산, 전주, 대구, 김해 지역에서 릴레이 나눔 플리마켓으로 열린다. 온라인 '스타 애장품 가치 릴레이 경매'는 굿네이버스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승한기자 2017.11.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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