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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진짜 재밌나...서울지역 무대인사 확정, 토요일엔 ‘쇼케이스’
‘신의 한 수’가 언론시사회에 이어 지방 유료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7월 한국 영화를 기사회생시킬 ‘신의 한 수’ 작품으로 부상했다. 이에 ‘신의 한 수’의 주연배우인 정우성,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이 서울지역 무대인사에 나선다.이번 일정에는 7월 5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CGV여의도에서 ‘서울 시민들과 주연배우들이 함께하는 한판 승부 쇼케이스’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신의 한 수’는 개봉 1주 전 진행된 유료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일제히 엄지를 치켜세우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액션 영화’로 꼽고 있어 흥행의 향방이 주목된다. ‘신의 한 수’는 7월 2일 저녁 6시부터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6.30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