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이주영, '김종관 감독과 작업, 설렜다'
배우 이주영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아무도 없는 곳’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아무도 없는 곳’은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누구나 있지만 아무도 없는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3월 31일 개봉.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3.17/
2021.03.1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