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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쌍커풀 재수술했다… “생각보다 안 부었네” (영평티비)

개그맨 이세영이 쌍커풀 재수술 후기를 전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는 ‘이세영 쌍수 또 대박(절개 쌍꺼풀 재수술) 첫날부터 두 달째 모습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RHDROHEOTEK. 3년 만에 성형외과를 찾은 이세영. 의사는 “예전보다 라인이 조금 묻혔다. 예전에는 조금 자연스러운 걸 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세미 아웃을 많이 한다”면서 “앞쪽을 좀 시원하게 빼겠다. 지난번에는 매몰이었는데 이번 수술을 절개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수술 날 아침 당일 이세영은 “내 눈과 작별 인사를 한다. 지금 많이 부었다”며 “눈을 뜨면 아예 무쌍처럼 돼버렸다. 화장도 많이 하다 보니까 비빌 때가 많았다. 그런 것 때문에 풀린 거 같다”라고 토로했다.잠시 뒤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이세영은 쌍꺼풀, 밑 뒤트임 직후 모습을 그대로 공개했다. 그는 “생각보다 너무 안 부었다. 절개로 했는데 부기가 생각보다 별로 없다”며 만족해했다. 그러면서 “매몰했을 때는 이 정도로 아프지 않았던 것 같다. 그땐 수면마취를 했는데 이번엔 수면마취를 한 다음에 극소 마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1.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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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눈&코 재수술 직접 고백 "이전 눈은 지인 소개..맘에 안 들었다"

최준희가 성형 재수술을 했다고 직접 밝혔다.14일 오후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눈&코 재수술 Q&A, 그리고 일주일간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첫 인사를 한 뒤, "오늘은 13일 차고 붓기가 아직 덜 빠진 상태다. 1일 당일 차부터 오늘까지 매일 경과를 찍었다.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코, 눈 재수술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 정리를 좀 해봤다"며 성형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이어 최준희는 "상담을 여러 군데 많이 다니지 않았다. 쌍꺼풀 수술은 그냥 지인분이 소개시켜준 곳으로 바로 했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재수술을 한 것 같다. 상담은 많이 다녀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며 꿀팁(?)을 선사했다.그러면서 최준희는 "왜 수술했냐"는 질문에, "이전 눈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저는 메이크업을 좋아하고, 매일 다르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쌍꺼풀이 약하니까 되게 불편했다. 쉐도우를 바르는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속눈썹 연장했을 때도 답답해보여서 싫었다"며 "처음에 인아웃으로 수술한 거였는데 점점 인라인이 되고 속쌍꺼풀이 되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재수술을 하기로 판단했다"고 답했다.또한 "처음에는 할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셨다. 매몰로 했는데 절개로 할까봐 걱정하시더라. 그래서 '그렇게 과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 드렸고, 할머니도 만족하시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윗 앞트임과 인아웃으로 눈 수술을 했다는 최준희는 "눈썹과 눈 거리가 가까워서 세미 아웃은 좀 그럴 것 같다고 하더라. 눈을 할 대는 부분 마취를 했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눈을 바느질 하는 느낌이 너무 잘 나서 무서웠고, 코는 (수면마취로) 푹 자서 아프거나 무서운 건 없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끝으로 최준희는 수술 후 고통에 대해 "코는 전혀 안 아팠다. 눈은 트임을 했다 보니 앞부분이 욱신욱신했다. 예뻐지기 위해서는 견딜만한 고통이었다. 실밥을 풀 때는 수술할 때보다 더 아팠다. 풀면서 눈물이 막 흘렀다. 다시 겪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사진=최준희 유튜브 영상 캡처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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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탱탱 부은 눈코 성형재수술 근황..."난 바보야" 후회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눈-코 성형 재수술을 한 직후의 모습을 과감하게 공개했다.최준희는 27일 오전, "쮸니 수술 잘하고 오께잉"이라는 글을 팬들에게 전하며, 곧 성형 재수술을 받을 예정임을 알렸다.이어 수술 전, 마지막 셀카를 남겼는데 귀여운 눈웃음에 우윳빛깔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엄마를 꼭 닮은 러블리한 미모지만 이날 최준희는 눈과 코를 재수술했다. 몇시간 뒤 그는 "안녕하세요, 성형엔 무조건 콤부톡"이라는 글을 다시 올렸다. 특히 퉁퉁 부어서 칼자국이 확연하게 보이는 눈, 붕대를 감아놓은 코를 그대로 담은 성형 수술 직후의 얼굴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그러면서 최준희는 "2일 뒤 생일인데.. 오늘 수술한 나는 바보야.. 놀러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미역국이나 후루룩.. 왜 생일 계산을 못하고 바보처럼 날짜를 잡았지.."라는 속상한 심경을 글로 올려놨다. 이어 "제가 정말 밉습니다"라는 글귀를 추가해 성형 날짜를 잘못잡은 속상한 마음을 하소연했다.그럼에도 최준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실행력이 빠르시네요, 재수술한다고 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수술을 마쳤다니 충격!", "많이 부었지만 부기 빠지면 훨씬 예뻐지실 거 같아요", "성형 재수술 후기 인증샷까지 남기다니, 정말 쿨하고 솔직하시네요", "나중에 부기 빠진 모습 궁금합니다" 등 폭풍 피드백과 응원을 보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과 코를 다시 성형하겠다는 계획을 선포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쌍꺼풀은 인아웃으로 하려고 한 건데, 화장을 할 때 쌍꺼풀이 진하면 화려하다. 2년 좀 넘었는데,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라. 인아웃으로 하고 윗, 앞트임을 할 거다"고 밝혔다.이어 코에 대해서도 "제가 매부리가 있어서 깎는데, 어쨌든 뼈를 깎는 걸 상처라고 생각해서 다시 자란다고 하더라. 저는 뼈가 자란 건 아니고 너무 깎았더니 움푹 들어갔다. 어떻게 보면 수술을 잘못한 거다. 어쩔 수 없다"고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단 오늘 영상은 아마 여기까지 찍어야 할 것 같다. 다음 영상이 코, 눈 재수술 브이로그가 올라갈 거다. 기대해 달라. 다음 영상에선 얼굴이 바뀌어 있을 수도"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 영상을 올린 지 열흘 만에 최준희는 성형 재수술을 받았으며, 후기 사진까지 공개하는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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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뽀뽀→꽃받침 포즈...거침없는 스킨십 '깜놀'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스킨십을 담은 영상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최준희는 23일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와 함께 한편의 광고 같은 짧지만 예쁜 영상을 올려놨다. 특히 그는 남친과 수차례 뽀뽀를 하며 행복해하는 등 공개 열애 행보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그러면서 최준희는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너의 가치들을 나는 막연하게 사랑해. 사랑이라는 것이 그리 껄끄러웠는데 해보니 이거 괜찮더라.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불행들을 함께 맞겠다고 너를 괴롭히는 것들은 내가 다 싸울테니 이런 인생도 나름 밝아질 수 있다고 확신을 주는 사람"이라는 글을 덧붙여, 남자친구를 향항 고마움과 애정을 가득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과 코 성형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둔히'에 'VLOG | GRWM 연남 스냅 촬영 브이로그, 웜톤 메이크업, 성형 얘기, 꿀팁, 카페 투어,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근황 영상을 올려놨다.해당 영상에서 최준희는 조곤조곤 대화하면서 셀프 메이크업을 이어갔고, 남자친구를 만나 촬영 장소인 한 카페로 이동했다.그러던 중 "중대 발표할 게 있다.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예정이다. 어쩔 수 없다. 원래 인아웃으로 하려고 수술을 한 건데 잘못됐다. 화장할 때 쌍꺼풀이 어느 정도 있는 게 더 예뻐 보이고 좋다"고 밝혔다.이어 "코랑 눈을 같이 하는데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을 예정이다. 성형 브이로그. 자극적일 수 있다. 성형 조장이 아니고 그냥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한 지 2년이 넘었는데, 솔직히 눈을 볼 때마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윗, 앞트임을 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잠시 후 남자친구와 촬영에 들어간 그는 카페에서 남친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아기자기해서 지브리 스튜디오에 온줄 알았다. 저도 나중에 이런 카페 하나 차리는 게 꿈"이라며 웃었다.끝으로 그는 "일단 오늘 영상은 아마 여기까지 찍어야 할 것 같다. 다음 영상이 코, 눈 재수술 브이로그가 올라갈 것이니 기대해 달라. 다음 영상에선 얼굴이 바뀌어 있을 수도"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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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으리으리한 새집에 쌍수 붓기 빠진 근황..."너무 힘들었당"

함소원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함소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 보신. 삼계탕. 저녁시간. 행복시간. 이사하느라 우리 식구들 너무 힘들었당. 힘내장"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새집의 으리으리한 거실을 낱낱이 보여줬다. 큰 TV와 소파, 딸 혜정을 위한 미끄럼틀까지 배치해 놓은 럭셔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혜정은 거실에 누워 편하게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이게 뭐야. 살결이 끝내주네요. 닭다리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이사 너무 힘들었어. 힘뺐어. 뜯어보자고"라며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쌍꺼풀 재수술 후 붓기가 한층 가라앉은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3.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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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재수술 함소원, 붓기가 이작도? "억울하고 힘든 일 있어도..." 딸 바보 인증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졸업식을 기념하며 뭉클한 장문의 글을 올려놓았다. 함소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혜정아, 엄마는 니가 아마도 생기기 전부터 너를 기다렸던 것 같구나. 중국에서 10년동안 혼자서 생활할 때부터, 아니 어느 순간부터 아니 계속 외로웠던 것 같다”며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알 수 없는 외로움과 알 수 없는 허전함 아마도 그런 것들이 엄마를 더더욱 병원을 찾게하고 난자를 얼리고 했던 것 같다. 아빠를 만나고 너를 가지고 너를 가졌다는 행복보다는 내나이43이라는 두려움과 주위 사람들의 위험한 말에도 너는 무사히 나에게 와주었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어쩌면 나에게만 온 것 같은 억울한 힘든 일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 니가 있어서 엄마는 지금도 두렵지 않구나. 앞으로 엄마는 더 열심히 살 것이다. 모자른 것이 있으면 고치고 공부할 것이 있으면 채우고 너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게을리 하지 않을께"라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마지막으로 함소원은 "우리 이쁜 혜정이 내 딸아 사랑한다. 우리 혜정이 첫 졸업을 축하하며, 졸업식 때 울면 나이 들어 애 낳아 주책이라고 할까 봐 집에 와서 문 닫고 사진 보며 눈물나서 힘들었다. 넌 적당한 나이에 시집가고 적당하게 애 낳아 엄마가 힘닿는 때까지 봐줄께 또 사랑한다”고 극진한 딸사랑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 쌍꺼풀 수술을 다시 해서 퉁퉁 부은 눈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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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함소원, 소세지처럼 퉁퉁 눈..."흉측할까 봐 피부는 목숨 걸어"

함소원이 쌍꺼풀 재수술 후 퉁퉁 부은 눈 상태임에도, 팬들과 적극 소통해 화제다.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 함소원은 '피부가 좋아서 화장하면 잘 될 것 같다'는 댓글에 "저는 피부 화장을 정말 조금만 한다. 컨실러로 몇 군데만 칠하고 나머지는 파우더 처리만 한다. 나이가 들수록 화장을 두껍게 하면 안 예쁘더라"고 소신을 밝혔다.이어 "나이 들었는데 파운데이션 두껍게 바르면 안 예쁘지 않냐. 그런 건 어릴 때나 하는 거다. (나이가 들면) 파운데이션이 주름 같은 데 껴서 흉측하다. 내가 봤을 때는 괜찮은데 남들이 보면 '쟤 아직 철 안 들었나' 싶다. 엄마들끼리 있을 때도 이상하다. 그래서 피부는 목숨 걸고 가꾼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함소원은 17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0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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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년만에 쌍꺼풀 재수술 감행..."소세지처럼 퉁퉁 부었네"

배우 함소원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모처럼 소통에 나섰다.이날 그는 음식을 먹으며 팬들과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한 팬이 "언니 눈이 더 커졌어요"라고 묻자,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해 쌍꺼풀 수술을 했지만 최근에 다시 수술을 받은 함소원은 "더 크게 해달라고 했다. 이왕 고치는 거 좀 더 크게 해달라고 했다. 수술한 지 일주일 밖에 안 돼서 부기가 많이 있다.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함소원은 17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1.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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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중국 방송서 여신미모 자랑~완벽히 자리잡은 '재수술' 쌍꺼풀

함소원이 완벽히 자리잡은 쌍꺼풀 라인을 강조하며 라이브 커머스에 열일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그는 3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올려놓으면서 중국 라이브 커머스 촬영 상품을 홍보했다."중국방송, 대량구매 이벤트 중, 중국 방송 좋은 결과로 잘 끝내고 집으로 갑니다"라는 메시지로 근황을 전한 것.해당 영상에서 함소원은 시어머니인 '함진 마마'와 함께 다이어트 제품 홍보에 열성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또렷하게 자리잡은 함소원의 쌍꺼풀 라인이 눈에 띄었다.네티즌들은 "언니 목소리가 쉬었네요", "쌍꺼풀이 완전히 자리잡아서 더 예뻐지신 듯요", "방송 잘 보았습니다. 시어머니와 케미가 너무 좋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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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얼굴 첫 공개..."붓기 있지만 대성공~"

함소원이 쌍꺼풀 재수술 후의 얼굴을 자세히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쌍수 공개"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함소원은 "저 외출하고 올게요. 바이바이"라며 확 달라진 얼굴을 드러냈다. 이어 라이브 방송 영상에서 그는 "아직 붓기가 있으니까 이해해달라"며 선글라스를 벗고 쌍꺼풀 수술을 한 모습을 자세히 보여줬다. 실제로 붓기가 남아 있음에도 한층 또렷해진 눈매를 갖게 된 함소원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는 "언니 눈 대박 예뻐요"라는 댓글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4일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쌍꺼풀이 약간 짝짝이였다"고 콤 2021.10.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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