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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아니야?"..이유리, 무결점 동안 미모

배우 이유리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유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플라워 패턴에 레이스 장식이 된 원피스와 웨이브 헤어로 스타일링한 모습. KBS2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남기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최강 동안 미모" "이번 주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KBS2 '신상출시편스토랑',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 등에 출연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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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커피차 선물에 러블리 인증샷 "'편스토랑' 감사해요"

배우 이유리가 '편스토랑' 팀으로부터 커피차를 선물 받았다. 이유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어제 '편스토랑'에서 커피차 보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 선 모습. 샤랄라한 분홍색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유리는 "드라마 스태프분들과 함께 나누었답니다. 모두 정말 좋아하셨어요. '편스토랑' 감사해요. 너무 감동했어요. 사랑하는 나의 '편스토랑'"이라고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유리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대용량 여신'으로 불리며 편셰프로 활약 중이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은 입양된 친딸의 새엄마가 되기 위해 거짓 사랑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이유리를 비롯해 연정훈, 이일화, 임주은 등이 함께한다. 오는 5월 첫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4.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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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편스토랑' 녹화 인증샷···편셰프의 러블리 비주얼

배우 이유리가 '편스토랑'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KBS2 '편스토랑'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편스토랑' 촬영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는 이유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여전한 동안 비주얼과 단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묶음 진짜 예쁘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진짜 20대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KBS2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활약 중이다. 오는 5월 방영되는 채널A 새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로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3.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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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러블리 비주얼로 전한 근황···'소리꾼' 기대감도 UP

배우 이유리가 영화 '소리꾼' 개봉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이름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에 검은색 스커트를 착용한 모습.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띠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영화 '소리꾼'의 모든 촬영을 마친 이유리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소리꾼' 스틸컷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수하고 소박한 한복 자태와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리꾼' 기대할게요", "너무 예쁘다", "보자마자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영화 '소리꾼'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천민인 소리꾼들의 한과 해학의 정서를 조선팔도의풍광 명미와 민속악의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내는 음악영화다. 올해(2020년) 상반기 개봉 예정.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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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심쿵 한 공항패션 '마스크도 찬성'...SNS 화제

배우 여진구(YEOJINGOO)가 최근 종영한 tvN 토 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10월 12일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메모리 라인'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을 만나기 위해 입출국장에 모습을 보인 여진구의 여유 있는 미소와 공항패션에서도 넘치는 센스가 빛이 난다.'호텔 델루나' 태국 방콕에서의 포상 휴가때 패션 포인트로 선택한 마스크는 GOT7,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사무엘, 이유리 등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연예인이 많이 쓰는 패션 마스크 브랜드 '르마스카'의 마스크다.이에 팬들은 '마스크도 찬성',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지난 12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오오~~~ 손 편지와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하는 등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늘 화제가 되고 있다.이소영 기자 2019.10.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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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마스카 신세계 오프 프라이스 팩토리스토어 강남점 입점 오프라인 확장 가속화

국내 유명 백화점들이 저렴한 가격에 명품과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프 프라이스(Off Price)' 를 통해 백화점의 가격 '문턱'을 대폭 낮추고, 명품과 해외 유명 브랜드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적극 확대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 오프웍스 1호점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오픈하고, 이를 시작으로 내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남양주점 등 신규 오픈 아울렛에 추가로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오프 프라이스 전담 부서를 신설한 신세계백화점도 오프 프라이스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8월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점에 오프 프라이스 '팩토리 스토어' 를 오픈한 데 이어 2018년 12월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2호점, 올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각각 3, 4호점을 열었다. GOT7,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사무엘, 이유리, 이외에도 서인국, 남주혁, 여진구 등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연예인이 많이 쓰는 패션 마스크로 유명한 브랜드 '르마스카(LEMASKA)' 도 신세계 오프 프라이스 '팩토리 스토어' 파주점과 센텀점, 강남점에 입점됐다.이소영 기자 2019.09.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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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이유리 된 엄지원 vs 엄지원 된 이유리…차진 2인 4역

'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이유리의 동기화된 연기가 주목받고 있다. 내용이 전개될수록 유쾌하고 웃음 넘치는 장면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엄지원과 이유리가 마치 서로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 극 중 엄지원은 국회의원 사모님이자 스프링문화재단 재단이사장으로, 전직 배우 출신의 러블리한 성격을 가진 이봄으로 등장한다. 우아하고 온화하며 사랑스러운 그녀는 남편과의 결혼 이후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산다. 우연한 계기로 몸이 바뀌는 체인지 물약을 먹고 성격도 라이프스타일도 전혀 다른 이유리(김보미)와 몸이 바뀌게 된다. 엄지원은 차진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이유리는 극 중에서 평기자부터 시작해 메인뉴스 앵커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앵커 김보미를 연기하며 특종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집요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에도 능통한 그녀는 안세하(봄삼)에 의해 체인지 물약을 먹게 되고 엄지원의 몸으로 변하면서 리얼한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장면마다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차분하고 정적인 느낌의 이봄과 활달하고 액티브한 성격의 김보미를 표현하며 마치 두 사람이 동기화 된 듯한 디테일한 연기로 극에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방송 전부터 엄지원과 이유리의 1인 2역 도전과 워맨스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봄이 오나 봄'은 방송 이후 두 사람의 2인 4역으로 주목받았다. 엄지원은 이봄이라는 캐릭터와 완전히 반대되는 김보미를 연기하며 다소 와일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살리고 있다면, 이유리는 김보미에서 이봄으로 바뀔 때 공기 반 소리반의 발성으로 코믹한 장면을 연출하며 매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봄이 오나 봄' 측은 "두 배우가 선보이는 연기 호흡과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더욱 코믹하고 웃음 넘치는 장면들이 방송될 예정인 만큼 꾸준한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3.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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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엄지원, 러블리 끝판왕 이봄↔와일드 끝판왕 김보미

엄지원이 '봄 오나 봄'에서 러블리함과 와일드함을 오가고 있다.24일 방송된 MBC 수목극 '봄이 오나 봄'에는 엄지원이 걸크러시한 면모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봄이 오나 봄'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지만 지금은 국회의원 사모님으로 살아가는 엄지원(이봄)과 MBS 방송국의 평기자에서 메인뉴스 앵커의 자리에까지 오른 이유리(김보미)의 몸이 체인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판타지극. 극 중 엄지원은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성격을 가진 인물 이봄 역을 맡았다. 하지만 '봄 오나 봄' 3, 4회에는 몸이 바뀐 엄지원과 이유리가 자신의 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몸이 바뀐 장소인 공원으로 가 다시 마라톤을 하는가 하면, 몸을 긁은 후 재채기 하기, 기상청에 날씨 확인하기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해봤지만 변하지 않은 자신의 몸을 보며 근심에 빠졌다. 이어 이유리의 집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기로 한 두 사람. 다음 날에도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자 엄지원은 이유리가 되어 이유리는 엄지원이 되어 하루를 보내기로 결심,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후 재치기와 함께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두 사람이었지만 이도 잠시, 다시 몸이 바뀌면서 자신들의 처지를 이종혁(형석)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낼지 궁금해진다.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1.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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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엄지원, 러블리 끝판왕부터 걸크러시까지 이색매력 뿜뿜

'봄이 오나 봄' 엄지원이 러블리 끝판왕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극 '봄이 오나 봄'에는 엄지원이 이유리와 몸이 뒤바뀌어 1인 2역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봄이 오나 봄'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지만 지금은 국회의원 사모님으로 살아가는 엄지원(이봄)과 MBS 방송국의 평기자에서 메인뉴스 앵커의 자리에까지 오른 이유리(김보미)의 몸이 체인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 극 중 엄지원은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성격을 가진 인물 이봄 역을 맡았다. 첫 등장부터 이유리와 극과 극의 모습을 자랑했다.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존재임을 암시했다. 남편 최병모(박윤철)와 딸 이서원(박시원)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가족의 건강을 그 누구보다 생각하는 모습이 묻어났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순수한 소녀감성을 가진 그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러블리의 결정체였던 엄지원이 안세하(봄삼)의 계략으로 이유리와 몸이 바뀌면서 와일드 하면서도 터프한,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이유리로 변하게 됐다. 180도 달라진 모습은 웃음 포인트였다. 퀴즈쇼부터 마라톤까지 얽히고 설킨 엄지원과 이유리의 일상은 물론, 그 속에서 각기 다른 성격을 그려낼 엄지원의 1인 2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1.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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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이유리·엄지원·이종혁·최병모, 4人4色 포스터 "누구냐 넌?"

'봄이 오나 봄' 이유리와 엄지원, 이종혁, 최병모의 개성이 담긴 4인 포스터가 공개됐다.MBC 새 수목극 '봄이 오나 봄' 측이 15일 이유리, 엄지원, 이종혁, 최병모 4명의 매력이 담긴 4인 포스터를 공개, 드라마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봄이 오나 봄'은 성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이유리(김보미)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전직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엄지원(이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공개된 포스터 속 이유리는 시크하고 야망 넘치는 캐릭터와 동화된 듯 다소 거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도국 팀장 역할을 맡은 이종혁과 앙숙 케미를 뽐내기라도 하듯 유쾌한 포즈로 극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엄지원 역시 여성스러운 극 중 캐릭터에 빙의하며 러블리한 표정과 몸짓으로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 것은 물론, 현직 국회의원이자 남편 역할의 최병모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두 사람이 보여줄 특급 케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포스터에 적힌 '내 몸을 돌려줘'나 '니봄 내봄 누구냐? 넌!'이라는 카피로 이유리와 엄지원의 몸이 체인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극 중에서 서로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 보여줄 1인 2역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봄이 오나 봄' 측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장면들을 선사할 '봄이 오나 봄'은 각자 맡은 캐릭터의 케미가 또 다른 재미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많은 기대 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1.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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