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최현석, 벌써 팔불출 할배…“손주 태명 직접 바꿔, 야구시킬 것”(냉부해) [TVis]
최현석 세프가 태어날 손주에게 기대를 드러냈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유지태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극한 요리에 도전했다.이날 최현석은 “(손주)성별이 나왔다.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과 결혼 3개월 만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이에 최현석은 “이 친구는 무조건 야구선수로 키울 것”이라며 “태명이 있는데 내가 바꿨다”면서 태명이 ‘최타니’라고 밝혔다.일본 레전드 선수 오타니 쇼헤이에서 파생했다고 하자 안정환은 “(사위가) 최 씨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고, 최현석은 “태명 정도는”이라며 팔불출 외할아버지 면모를 빛냈다.만약 자신처럼 셰프의 대를 잇고 싶어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최현석은 “그럼 얘기할 거다. ‘그 키를 갖고 요리를 하면 안된단다. 야구를 하거라’라고”라고 말했다.요리사를 후회하냐는 말에 최현석은 “유지태 씨가 다시 태어나면 요리사를 하고 싶듯이”라고 말했고, 유지태는 “진심으로 하고 싶다”며 존경을 드러냈다.이에 김성주는 “알아서 키우시고요”라고 토크를 급종료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