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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김윤지 “첫째 계류 유산…시험관 3년만에 둘째 임신” (슈돌)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첫 아이를 유산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20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함께 키우는 즐거움’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이날 김윤지는 “엘라 임신 6~7개월까지 주변에 아무에게도 이야기 안 했다. 직계 가족에게만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유는 첫 아이 유산 때문이었다. 김윤지는 “시험관 시술 2년 만에 첫 아이 봄봄이를 갖게 됐다. 근데 4주 만에 계류 유산을 했다”며 “내가 (둘째) 임신 사실을 긴 시간 공개하지 못한 건 입 밖으로 꺼내면 사라질 거 같아서였다. 그래서 최대한 혼자 오래 간직했다”고 말했다.김윤지는 “엘라가 생기기까지 (시험관 시술 시작 후) 3년 넘게 걸린 셈”이라면서 “난 아직도 봄봄이가 동생을 보내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0 23:50
연예일반

‘돌싱글즈3’ 전다빈 “자궁근종으로 입원 반복…러닝 덕에 완치”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근황을 전했다.전다빈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궁근종으로 출혈이 심해 3년간 고생했다”며 “크키가 매우 큰 편이었고 해마다 심각한 출혈로 입원도 4~5일씩 하며 지냈다. 임신이 불가할 수도 있다고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정기검진으로 6개월, 1년 주기로 검사를 받았고 작년 크리스마스 입원 시절에 복강경처럼 로봇수술도 권했지만 하지 않았는데 오늘 정기 검진받으러 갔더니 깨끗하게 사라졌다”며 병원 정기검진 결과를 공유했다. 전다빈은 “러닝 3개월 차에 찾아온 큰 변화”라며 “하던 대로 운동하고 식단 해도 빠지지 않고 팅팅 붓기만 하던 살이 빠졌다. 체지방은 약 6kg 줄었고 근육량은 1kg 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욕심부리지 말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다빈은 지난 2022년 MBN 예능 ‘돌싱글즈3’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0 18:49
스타

“9개월차 임신부”…성현주, 만삭 D라인 공개아며 임밍아웃 [AI 포토컷]

개그우먼 성현주가 만삭의 D라인을 공개했다. 성현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D라인 사진을 공개하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성현주는 “한 주 한 주 노심초사하느라 불러오는 배 꽁꽁 숨겨가며 어느덧 9개월 차 임신부가 되었답니다. 휘몰아치는 임신 증상들을 한치의 오차 없이 그득하게 겪으며 감사한 마음보다 임신 이거 이렇게 힘든 거였나 하는 유약한 마음 앞섰네요”라고 했다.성현주는 “이제 남은 한 달,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고마운 사람들의 흘러넘치는 축하를 만끽하며 뒤뚱뒤뚱 유난하게 걸어보려고요. 아마도 저는 머지않아 또 다른 작은 사람을 끔찍하게 사랑하게 되겠죠? 그것은 제가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그래서 저도 해요. 임밍아웃 그거”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성현주의 만삭 사진이다. 그는 올블랙 상하의를 입고 배를 감싸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성현주는 지난 2020년 만 5세의 아들 이서후 군을 잃었다. 성현주는 아들과 함께 한 1000일의 기록을 엮은 에세이 ‘너의 안부’를 출간하고 인세 전액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08.20 17:50
산업

롯데장학재단, 출산∙양육 어려움 겪는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5000만원 전달

롯데장학재단이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 지원에 필요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을 쾌척했다.재단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사업은 양육의지가 있는 ‘위기임산부’를 긴급 지원해 산모와 영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원활한 양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위기임산부’는 임신 중인 여성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의미한다. 이에 재단은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전국의 위기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양육비 등 상황에 따른 맞춤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기부금은 서울, 대전·세종, 부산, 충북, 충남, 인천, 전남, 경기, 광주, 경남, 강원, 경북, 대구, 울산, 전북,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의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에 분배된다. 지원대상은 각 지역상담기관에서 개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이찬석 사무국장을 통해 “‘위기임산부 지원’이라는 뜻깊은 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이 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희망이 생기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롯데장학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위기임산부들이 더 이상 혼자 어려움을 떠안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20 11:03
스타

김윤지 “유산 후 3년 만에 딸 얻어” 아픔 고백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슈퍼맘’ 김윤지가 딸 엘라를 품에 안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시월드부터 친정까지 한 건물에 모여 사는 신개념 공동육아를 공개한다.20일 방송되는 ‘슈돌’ 586회는 ‘함께 키우는 즐거움’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맘’ 김윤지가 12개월 딸 엘라를 육아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김윤지는 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이 가운데, 매일 엘라를 보기 위해 온 가족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윤지는 “엘리베이터만 타면 시댁과 친정을 갈 수 있다”라며 시부모님과 친정어머니, 시누이 가족과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상황을 전격 공개한다. 안영미는 “이거 되게 불편한 조합이 될 수도 있거든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내더니 공동육아 시스템에 “너무 좋다”라며 감탄을 터트린다. 이에 ‘슈돌’ 최초로 엄마 김윤지-아빠 최우성-흥부자 엘라-할아버지 이상해-할머니 김영임-외할머니-사촌언니까지 8명의 대가족이 총출동해 펼칠 유쾌한 공동육아 시스템에 기대감이 상승한다.그런가 하면, 김윤지는 엘라를 임신한 사실을 7개월차까지 밝히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한다. 첫 아이 ‘봄봄이’를 계류유산으로 잃은 후 3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음을 밝힌 김윤지는 “입 밖으로 임신 사실을 꺼내면 엘라가 사라질 것 같았다”라며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고. 이어 “엘라가 생겼을 때 ‘봄봄이’가 동생을 보내준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김윤지는 아픔을 극복하고 엘라를 만날 수 있었던 데는 가족들의 응원이 있었다고 밝혀 가족 파워를 보여준다고. 박수홍은 “너무 행복하고 다복해 보이는 가족”이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슈돌’ MC군단의 부러움을 유발한 한 지붕 네 가족의 모습과 대가족 육아 시스템은 오늘 ‘슈돌’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0 08:58
예능

[TVis] 레인보우18 고우리 “결혼 안 한 조현영도 ‘임신금지’ 조항 적용” (‘돌싱포맨’)

가수 고우리와 조현영이 레인보우18 계약서에 ‘임신 금지’ 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배정남, 고우리, 조현영,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18로 활동에 나선 고우리와 조현영은 “앨범 활동 계약서에 ‘임신 금지’ 조항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022년 결혼한 고우리는 “결혼 안 한 현영이도 임신 금지 조항이 있다, 요새 순서가 어디있나. 애는 순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닛명 레인보우18에 대해선 “18. 패기가 느껴지지 않나”고 답하며 거침없는 패기를 드러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9 23:27
스타

‘최수종♥’ 하희라, 유산 경험→4년 공백기 “복귀 안 하려 했다” (‘잉꼬부부’)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부부 고민 거울 치료 드라마 테라피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최종회에서는 사고만 치는 처가 식구들 탓에 긴급 SOS를 요청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18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서 배우 조재윤이 지원 사격에 나서 리얼함과 몰입감을 300%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최수종은 이번 부부의 키워드는 바로 ‘처가’라고 제시하며 단숨에 주의를 집중시킨다. 박은주 변호사는 이에 “잘 해결될 일도 양가 본가의 개입으로 갈등이 심화, 이혼까지 가게 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고 민감한 주제를 다룸을 짚었다. 이윽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부부는 현장에서도 말다툼으로 스파크가 튈 만큼의 갈등을 호소하는데, ‘우잉꼬’ 최초로 아내가 임신 중임을 밝혀 깜짝 놀라게 한다. 이번 고민 부부 최대 고민은 다름 아닌 아내의 오빠. 빚도 갚아주고 취직도 시켜줬지만 감사함을 느끼기는커녕 형사 처벌도 가능할 정도로 사고를 친 매형에, 그의 이름만 봐도 치를 떨 정도로 지친 남편과 그 사이에 난감한 처지가 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되고, 믿기 힘든 상식 밖의 행동들을 하는 매형의 행동에 장내가 충격에 빠진다.부부의 고민은 가정 내에서도 발견되는데, “남자는 바깥사람 여자는 안 사람”이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을 정도로 가부장적인 남편에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재연 드라마에는 아내가 임신하고 있지만, 사소한 것도 해주지 않으려 하는 남편 때문에 독박 육아와 살림을 맡게 된 아내의 모습이 비치고, 이는 함께 드라마 테라피를 보면서 하희라가 집에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명령왕 연기를 하는 최수종을 보며 “(연기인 걸 알면서도)저 때 진짜 얄미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불러올 정도.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는 고민 부부의 관계가 마치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처럼 느껴진다 지적하고, 황제성 역시 남편의 행동에 대해 “개인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해요”라며, 아내에게 경제권을 쥐고 흔드는 남편의 모습에 “이러다가 애 낳는 것까지 돈으로 환산하겠어”라고 꼬집는다.한편, 고민 부부의 아내가 “내가 하인인가?”라는 생각까지 하면서 남편이 권유하는 베이비시터를 두지 않고 홀로 육아를 하는 것에 대해, 하희라가 진심 어린 조언과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유산을 많이 하고 아이를 가지는 동안 4년간 일을 쉬었고, 육아 때문에 복귀를 안 하려 했었다고. 하지만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며 최수종이 적극적으로 일을 권유해서 복귀했기 때문에 오롯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육아를 하려는 마음이 이해된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여 감동을 전한다.‘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최종회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8:33
스타

‘연하 변호사♥’ 오초희, 유산 아픔 고백 ”자연 임신 어렵다고…”

배우 오초희가 과거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오초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내 나이 40, 묻고 싶습니다. 저도…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라며 지난해, 뜻밖에 아이가 제게 찾아왔다. 하지만 행복을 오래 품지도 못한 채, 7주 차에 ‘자연유산’이라는 가혹한 진단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날, 하얀 드레스가 피에 물들까봐 숨을 죽이며 하루를 버텼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스릴 겨를 없이 신혼여행조차 가지 못한 채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사 결과, 갑상선 이상과 여러 요인으로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말까지 들었다”면서도 “그래도 포기할 수 없기에 치료를 이어가며 운동도 하고, 다시는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를온 마음을 다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이제, 마흔. 길을 걷다 마주치는 아이들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했습니다. 내 유일한 소원은 일찍 ‘엄마’가 되는 것이었는데 왜 아직도 내 품은 비어 있을까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오초희는 지난해 5월 한 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4:04
스타

심현섭 2세 태명=밤바…”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키워볼게”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이 아내의 임신을 예감하고 부푼 심정으로 2세에게 영상편지를 보낸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신 테스트기를 가지고 아내에게 달려가던 심현섭이 '엘리베이터'라는 장애물에 부닥쳤다. 천금 같은 시간이 느껴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심현섭은 "예전에 태명을 '심밤바'라고 이야기했다. 그게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며 2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심현섭은 "밤바야…네가 딸이든 아들이든 진짜 고맙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게 더 아빠하고 엄마의 사랑의 끈을 단단하게 해줄 것이고, 아무튼 태어나기만 해라…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키워볼게"라며 임테기가 담긴 봉투에 뽀뽀를 날렸다. 이에 VCR로 지켜보던 '절친' 최성국은 "임테기 사 와서 영상 편지하는 거냐"고 타박했다. 김지민도 "벌써 지금…김칫국 엄청 마신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3:18
스타

‘이수근♥’ 박지연, 신장이식 수술 앞두고…”남편 반찬 해놓기”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두 번째 신장 이식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입원 전 남편 반찬 해놓기. 뚜껑 여는 거 귀찮을까 봐 칸칸이 통에”라며 “간병해주실 부모님 반찬도 챙기고 친구들도 보내주고”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반찬통에 음식이 가득 담긴 사진을 올렸다. 박지연은 2008년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한차례 신장을 이식받았다. 하지만 이식된 신장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해 현재까지 투석 치료를 받았다.최근 박지연의 친오빠가 신장 기증자로 나서며 재이식을 위한 최종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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