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잠시 유럽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럽에서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선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 스타일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그는 임신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함께 촬영 현장을 찾은 모습도 공개되며 행복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임산부가 왜 이렇게 예쁘냐”, “둘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앞서 나비는 지난해 10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워킹맘으로 첫째를 키우며 둘째를 고민해왔는데 감사하게도 아기가 찾아왔다”며 “두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매우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1986년생인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으로 축구교실을 운영 중인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2021년 5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임신 31주 차로 오는 4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