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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홀로 조세호 품은 넷플릭스, 오늘(1일) ‘도라이버3’ 종료…시즌4도 함께 간다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던 개그맨 조세호의 출연을 강행했던 ‘도라이버’가 시즌3를 마무리한다. 1일 오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마지막 미션에 임하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공개된 마지막 관문은 국내 최대 높이인 45m의 빅스윙 탑승권. 앞선 녹화에서 멤버들은 빅스윙의 압도적 규모를 확인하고 경악했다. 장염 투혼을 불사하던 우영은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팀의 정신적 지주 김숙 역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하겠다.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며 발을 뺐다.빅스윙 탑승권을 건 이들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동전 던지기로, 앞면 혹은 뒷면 중 많이 나오는 쪽이 빅스윙을 타는 룰이었다. 단, 제작진은 전원 한 면이 나오면 모두 타지 않을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라며 눈을 번뜩여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도라이버’는 매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중 하나로, 상위 99%의 인재들의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는다는 취지다. 앞서 ‘도라이버’는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를 차례로 선보이며 신선한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로 큰 사랑을 받았다.반면 이번 시즌3는 에피소드 순차 공개 도중 출연자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조세호는 이 일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했다. 다만 ‘도라이버’는 예외였다. 당시 ‘도라이버’ 측은 쏟아지는 비난 여론에도 불구, 시즌3는 물론 “조세호와 시즌4도 함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을 키웠다.한편 ‘도라이버’ 시즌3 마지막 에피소드는 1일 오후 5시에 공개되며, 시즌4는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2026.02.01 11:46
예능

김숙 “촬영 더는 못 하겠다”…시즌3 피날레 앞 초비상 (‘도라이버’)

‘도라이버’의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시즌3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1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대망의 시즌3 마지막 미션이 베일을 벗는다. 동전 던지기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목숨을 건 운명 뒤집기를 펼친다.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관문은 무려 국내 최대 규모의 45m 높이를 자랑하는 빅스윙 탑승권. 멤버들은 미션을 소개하기도 전에 빅스윙의 압도적 자태를 확인하고는 경악에 빠진다. 주우재는 “아이 이게 뭐야”라며 아우성친 것도 잠시, 금세 상황 파악을 마치고 “저 빅스윙을 본 이상, 이번엔 숙이 누나도 배려 안 해”라며 딱 잘라 말해 누나들의 원성을 산다. 특히 장염 투혼을 불사하던 우영은 “나는 싸겠는데?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다”며 벌써부터 뒤를 틀어막은 자세까지 연습해 멤버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급기야 ‘도라이버’의 정신적 지주, 김숙마저 “미안한데 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할게.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은근슬쩍 빠져나가려 한다.빅스윙 탑승권을 건 이들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동전 던지기로, 앞면 혹은 뒷면 중 많이 나오는 쪽이 빅스윙을 타게 되는 조건. 그러나 만약 전원 한 면이 나온다면 모두 타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야”라며 눈을 번뜩여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김숙을 비롯한 멤버들은 서로 부둥켜안으며 “제발 다 타지 말자”라며 전원 모두 한 면에 도전한다고.과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은 죽음의 확률을 뚫고, 짜릿한 팀워크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들의 승부의 결과는 ‘도라이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라이버’ 시즌3 마지막회는 1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며, 시즌4는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9:00
프로농구

반전 계기 마련한 KGC, 마지막 열쇠는 변준형

"변준형에게 여유를 가지고 투혼을 발휘해보자고 했다. 오늘만 잡으면 이 시리즈는 모른다고 했다." 김승기 안양 KGC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KGC는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1~22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치른다. 원정으로 펼쳐진 1, 2차전에서 2패를 떠안았던 KGC는 지난 6일 3차전에서 분위기를 뒤집었다. 부상 후 기량이 떨어졌던 오마리스펠맨이 살아났고, KGC 특유의 변칙 라인업으로 SK를 괴롭혔다. 김승기 감독은 8일 4차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오늘도 처음에는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백업들이 나와서 (SK의) 힘을 빼줘야 할 것 같다"며 "1, 2차전에서 정면승부를 했다가 패했다.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가야 한다. 3차전에서 성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SK와 달리 6강부터 달려온 KGC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부터 컨디션 문제에 시달렸다. 무릎 골멍 부상에서 돌아온 스펠맨은 몸이 무거웠고 장염과 감기에 시달린 변준형도 부진했다. 설상가상 수비의 핵 문성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오세근 등도 부상을 안고 계속 뛰고 있다. 그러나 3차전 스펠맨과 오세근 등이 살아났고 KGC의 첫 승으로 이어졌다. 김승기 감독은 "스펠맨이 살아났다. 오세근이 아프지만 무릎을 많이 쓰지 않는 상황에서 움직이고 있다. 양희종은 플레이오프(PO) 모드로 들어갔다"고 칭찬했다. 아직 부진한 선수들에게 남은 시리즈의 향방이 달려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우승, 올 시즌 PO 기간 내내 팀을 이끌었던 변준형의 부활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 감독은 "손에 (슛) 감각이 없다. 그나마 3차전에서 외곽 슛 하나를 넣었으니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며 "본인도 1~3차전에서 잘 안 된 부분을 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100%인 것처럼 했다. 여유를 가지고 투혼을 발휘해보자고 했다. 오늘만 잡으면 이 시리즈는 모른다고 했다"고 전했다. 안양=차승윤 기자 차승윤 기자 cha.seunyoon@joongang.co.kr 2022.05.08 14:20
스포츠일반

'오늘도 투혼' 케이타 29점, KB손보 4연패 탈출

KB손해보험이 노우모리 케이타의 활약을 앞세워 힘겹게 4연패에서 탈출했다. KB손해보험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2(25-20, 31-33, 21-25, 25-22, 15-13)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최다 4연패에서 벗어난 3위 KB손해보험(승점 42·14승 10패)은 4위 우리카드(승점 39·13승 10패)와의 격차를 조금 벌렸다. 6위 현대캐피탈(승점 25·9승 15패)은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최근 장염으로 링거 투혼을 펼친 케이타는 이날 역시 팀을 위해 몸을 던졌다. 3세트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빠진 케이타는 4세트에 다시 나섰지만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코트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케이타는 해결사였다. 5세트에서만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인 8득점을 책임져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세터 황택의가 13-13에서 상대 다우디 오켈로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했고, 이어 서브 에이스로 경기를 끝냈다. 케이타는 KB손해보험의 중심이다. 그의 활약도에 따라 팀의 희비가 엇갈리는 경기가 많다. 최근에는 장염으로 고생하며 링거를 맞고 경기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날 역시 경기 도중 통증을 느껴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 좋은 활약을 선보여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케이타는 이날 29점에 56.25%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23일 경기 전까지 통산 득점이 3점이었던 정수영은 케이타를 대신해 코트를 밟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9점을 뽑았다. 특히 4세트에만 7점을 올려 승부를 5세트로 끌고 왔다. 현대캐피탈은 다우디도 최다 최다인 41점(종점 38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홈 팀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14 25-16)으로 완파했다. 도로공사는 승점 27(8승 12패)로 기업은행(승점 26·9승 11패)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도약했다. 도로공사 주포 켈시 페인은 22득점, 라이트 박정아(13점)와 센터 배유나(9점), 정대영(8점)이 힘을 보탰다. 이형석 기자 2021.01.23 18:53
연예

"전원 황금배지" '도시어부2' 장염 투혼 이덕화, 왕포 황제 등극

'도시어부2' 큰형님 이덕화가 '왕포의 황제'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8회 분당 최고 시청률이 5.421%(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밤의 알찬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이덕화와 이경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 등 고정 7인이 왕포에서의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이번 왕포 특집은 '도시어부'의 전설이 시작된 장소라는 점과 고정 7인의 새로운 체제를 발표한 장소라는 점에서 제2의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었다. 특히 이덕화의 '조기 200마리' 언급이 아직까지 회자되는 만큼 '도시어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출조지이기도 했다. 이덕화는 '마음의 고향' 왕포에서 파란만장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장염 투혼을 벌인 끝에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총 11마리의 대상어종을 잡으며 1위에 오른 이덕화는 "왕포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다음엔 정말 200마리 보여드릴게요"라며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된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앞서 조기와 감성돔 80마리 낚시에 실패한 도시어부들은 이날 100마리에 도전하며 이틀 연속 기록을 이어나갔다. 100마리 성공 이후 7마리를 더 낚아야 순차적으로 황금배지가 수여되는 새로운 룰이 적용돼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왕포당 비례대표 당선 콘셉트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101마리부터 차례대로 황금배지를 받게 된 도시어부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웅이 되어주며 '전원 당선'이라는 목표를 이뤄냈다. 특히 이수근은 그간의 '노배지' 설움을 딛고 감격의 첫 황금배지를 거머쥐었다. 감성돔 5짜를 낚아 모두를 놀라게 한 이수근은 "여러분은 (배지가) 많아서 모르시겠지만 저는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기쁘다. 최선을 다해 즐겁고 유쾌하고 재밌는 낚시를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며 포효했다. 다음 방송에는 더 강력한 웃음과 재미를 장착한 '지인특집'으로 찾아온다. 김민경과 효연, 피오, 윤보미, 허재, 조정민, 돈스파이크 등 게스트가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7.03 08:08
연예

'도시어부2' 장염투혼 이덕화, 난데없는 시청률 걱정…이경규 '손사래'

'도시어부2' 큰형님 이덕화가 난데없는 시청률 걱정에 빠진다. 오늘(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8회에는 이덕화와 이경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 등 고정 7인이 왕포에서 공동 황금배지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병중 투혼을 펼치며 낚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폭발시켰던 큰형님 이덕화는 이날도 장염을 호소하며 컨디션 난조를 보인다. 그러나 전원 황금배지를 향한 뜨거운 승부욕을 변함없이 드러내며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이날 낚시는 지난 기록에 이어 100마리를 달성한 후 추가로 잡게 되는 한 마리당 하나의 황금배지를 받게 되는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영웅이 돼주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가 벌어진다. 특히 이덕화는 이태곤을 향해 "(배우) 후배인데 내가 살려야지"라며 병중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사력을 다해 질주하며 바위와 같은 흔들림없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에 지상렬은 감성돔과 조기를 빗대 "덕돔, 덕기!"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보이고, 박프로는 "형님이 왕포의 왕이에요"라며 큰형님의 투혼에 엄지를 치켜세운다. 이덕화는 진지하게 '도시어부2'의 시청률 걱정에 빠진다. "방송 나가면 난리 날 것 같아 걱정된다. 너무 재밌어서 시청률 70% 나오면 어떡하느냐"고 말해 배꼽을 잡는다. 이경규는 "형님, 여기는 '사랑과 야망'이 아니에요!"라며 손사래를 치며 수습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7.02 17:27
연예

'짠내투어' 박나래, 장염 투혼에 신이 주신 '박항서 매직'

투어 설계자 박나래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고군분투한다.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의 파란만장한 투어가 펼쳐진다.지난주에 이어 베트남 호치민 여행 첫째 날 설계자를 맡은 박나래는 장염 증세가 더욱 심해져 설계 인생 최대 고비를 맞게 된다. 완벽한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복통으로 계획한 일정이 자꾸만 꼬인다. 현지인들만 찾는다는 인생샷 명소는 어느덧 해가 저물어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하고, 힘들게 찾아간 레스토랑에서는 “평범한 맛”이라는 혹평이 쏟아진다.“나래투어는 망했다”는 냉혹한 평가 속 박나래는 마지막 한 방으로 분위기 역전을 시도한다. 개구리부터 악어까지,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다양한 메뉴가 가득한 숯불 바비큐 맛집으로 멤버들을 이끌어 탄성을 자아낸다. 더욱이 예상하지 못한 ‘박항서 매직’으로 나래투어의 밤은 후끈 달아오른다. 스즈키컵 승리를 거머쥔 베트남의 뜨거운 열기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의 추억을 소환, 멤버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장염 투혼이 선물한 ‘행운 요정’ 박나래의 호치민 투어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높인다.연출을 맡은 손창우 PD는 “이번 호치민 투어는 장염 증상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박나래의 ‘프로 설계자’ 면모가 돋보이는 여행”이라면서 “아픈 박나래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된 절친 차오루의 고군분투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최초의 외국인 평가자들의 뼈를 때리는 촌철살인 평가는 물론, 서투른 한국어 실력으로 인한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박명수 저격수’로 등극한 절친 샘 해밍턴과 정준영의 오랜 친구 조쉬가 보여줄 유쾌한 케미도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1.04 15:07
연예

'라디오쇼' 박명수, 장염 투혼 "버틸 때까지 버텨보겠다"

개그맨 박명수가 장염에도 불구하고 라디오를 진행한다.박명수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몸상태가 좋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일으켰다.이어 그는 "장염에 걸렸었다"며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면 속이 안 좋아서 유산균을 먹었더니 지금 배 상태가 너무 안 좋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버틸 때까지 버텨보겠다. 배탈이 심하게 나서 굉장히 안 좋다. 참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9.03 11:34
무비위크

[무비IS] 해외도 기다리는 '신과함께2', 역대 1위 '명량' 대항마

올여름 최고 기대작 '신과함께- 인과 연(김용화 감독)'이 지난 4일 제작보고회를 통해 그 베일을 벗었다. 브라운관에 '미스터 션샤인'이 있다면 스크린에는 '신과함께- 인과 연'이 있다. 8월 1일 개봉을 확정 지은 '신과함께- 인과 연'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함께- 죄와 벌'의 속편으로,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하정우·주지훈·김향기는 1부에 이어 각각 저승 삼차사 강림·해원맥·덕춘으로 분하고, 눈물 버튼 김동욱은 원귀에서 저승 삼차사의 환생을 좌지우지할 49번째 귀인으로 극과 극 컴백을 알린다. 또 1부 엔딩 요정으로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마동석이 전직 차사자 성주신으로 막강 존재감을 뽐낸다. 특별 출연을 재정의한 이정재 역시 염라대왕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한국 영화 최초로 1·2부 동시 촬영을 진행한 '신과함께' 시리즈는 1부 '신과함께- 죄와 벌'로 2부 '신과함께- 인과 연' 제작비까지 모두 회수하면서 2부는 개봉하지 않아도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 때문에 새 목표는 단 두 가지다. 전작 '신과함께- 죄와 벌'을 넘는 것. 그리고 누적 관객 수 1760만 명으로 4년째 국내 개봉작 역대 흥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명량(김한민 감독·2014)'의 기록을 깨는 것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어 국내에서 최초 시리즈 쌍 천만 대기록을 세울지도 관심사다. 7개월 만에 속편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 김용화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다. 이미 1000만 명 맛을 봤기 때문에 여유가 넘쳤고 감사하기 바빴다. 특히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1부보다 2부가 더 재미있다" "1부는 2부의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언급하는 등 자신감도 남달랐다. 김 감독은 "감독으로서 여전히 부담감이 크다. 1부가 우리가 기대했고 희망했던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아 감개무량하지만 지나고 보니 책임으로 느껴지더라. 2부는 1부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무엇보다 원작이 있기 때문에 그 좋은 재료를 훼손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1부에서 원작의 강림과 진기한 캐릭터를 합쳐 원작 팬들의 소소한 원성을 자아낸 영화 '신과함께'는 2부도 원작을 고스란히 따르지는 않는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던 만큼 사라진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영화적 설정은 역시 영화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 김 감독은 "2부작을 구성할 때부터 원작에 있는 이승 편만 갖고는 영화적 설계가 가능하지 않았다. 원작의 좋은 점들은 계승하면서 새로운 영화적 창작을 해야 했다"며 "1부와 마찬가지로 영화만의 재미를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부는 크게 두 스토리로 나뉘는데, 저승 삼차사의 과거를 큰 배경으로 해원맥·덕춘의 이승 성주신과 만남, 다른 하나는 강림과 수홍의 저승 재판이다. 저승 삼차사는 따로 또 같이 행동한다. 강림 하정우는 김동욱, 해원맥 주지훈·덕춘 김향기는 성주신 마동석과 호흡을 맞췄다. 그 중심에 염라대왕 이정재가 있다. 배우들은 스포일러를 살짝살짝 공개하며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정우는 "2부는 저승 삼차사의 환생이 걸렸다. 과거도 등장하기 때문에 저승 삼차사의 감정이 1부보다 더 잘 표현된다"며 "개인적으로 2부가 더 기대된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도 2부의 묵직함, 깊이감이 좋았다"고 단언했다. 이승을 떠나 저승에서 하정우와 동행하는 김동욱은 "이번에는 트러블 메이커로만 존재하지 않는다"며 웃더니 "어려웠던 점은 수중 촬영을 했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 촬영이 끝나고 일주일 동안 장염에 걸리기도 했다"고 남다른 투혼을 털어놨다. '액션 고수'로 돌아오는 주지훈은 "1부보다 볼거리가 많이 추가됐다. 액션신이 많이 나온다"며 "2부에서도 검술은 검술인데 과거 해원맥이 장수였기 때문에 과거 장면들이 나오면서 시대적인 액션도 등장한다. 겨울에 한창 추울 때 찍어서 모든 배우들이 고생했다"고 토로했다.'1부 엔딩 요정'으로 활약한 마동석은 "성주신은 저승 차사들을 상대할 때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지만 인간을 지키는 신이기 때문에 인간을 건드리지는 못한다. 허약하고 비단결 같은 마음씨를 가진 신이다. 그래서 많이 수모를 당한다. 이렇게 허약한 모습으로 연기한 적은 처음이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1부에 이어 염라대왕으로 특별 출연하는 이정재는 1부보다 분량이 늘었다. 이정재는 "1부에 이어 2부에도 등장하게 됐다"고 머쓱해하며 "1부보다 조금 더 나온다. 무엇보다 염라의 과거도 밝혀진다"고 전해 2부를 꼭 봐야만 하는 이유를 추가했다. '신과함께- 인과 연'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표출하고 있는 작품이다.홍콩·대만 등 중화권은 물론,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시선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신과함께- 인과 연'의 공식 홍보 프로모션이 시작되면서 '신과함께'는 각국의 관심 키워드 상위권에 곧바로 등록됐다는 후문. '신과함께'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물론, 배우들의 일거수일투족까지 관심 대상이라는 설명이다. 조연경 기자사진= 김진경 기자 2018.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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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神들의 귀환" 베일벗은 '신과함께2' 시리즈 쌍천만 노린다

'신과 함께-죄와 벌'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신과 함께'가 걷는 길이 곧 충무로 최초의 길이다.4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하정우·주지훈·김향기·마동석·김동욱 그리고 이정재가 참석해 6개월만에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전편 '신과 함께-죄와 벌'은 누적관객수 1441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국내 개봉 영화 2위에 올랐다. 1000만 관객을 이미 확보한 시리즈인 만큼 할리우드 블로버스터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어 국내 최초 시리즈 쌍천만 대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한국 영화 최초로 1·2부 동시 촬영을 진행, 1부로 2부 제작비까지 모두 회수하면서 '신과 함께-인과 연'은 개봉을 하지 않아도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때문에 '신과 함께-인과 연'은 이제 흥행 자체가 중요하지는 않다. 다만 기대치가 높은 만큼 1편 스코어를 넘을지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김용화 감독은 "부담감이 어마어마하다. 우리가 기대하고 희망했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아서 감개무량하다"며 "하지만 지나고 보니까 책임으로 느껴져서 1부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잘 만들려 노력했다. 주변의 의견도 많이 들었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 했다"고 진심을 표했다.이어 "1부와 2부를 동시 촬영했기 때문에 한국 영화로서는 도전이었고, 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두 편을 왔다갔다 해야 하는 배우들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 내가 배우들에게 많이 의지했다"며 "무엇보다 원작이 있기 때문에 그 좋은 재료를 훼손하지 않으려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또 "2부작 구성을 할 때부터 원작에 있는 이승편만을 갖고는 영화적으로 설계가 가능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 원작의 좋은 점들은 계승하면서 새로운 영화적 창작을 해야했다"며 "강림과 진기한처럼 두 캐릭터를 한 캐릭터로 만들지는 않았지만, 등장하는 않는 원작 캐릭터들이 있다. 영화만의 재미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7개월만에 다시 만난 배우들의 얼굴을 밝았다. 이미 1440만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 이번 영화에서 하정우·주지훈·김향기는 1편에 이어 저승 삼차사 강림·해원맥·덕춘으로 분하고, 눈물버튼 김동욱은 원귀에서 저승 삼차사의 환생을 좌지우지할 49번째 귀인으로 극과극 컴백을 알린다. 또 1부 엔딩요정으로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마동석이 전직 저승 삼차사이자 성주신으로 막강 존재감을 뽐낸다. 특별출연의 새 패러다임을 연 이정재 역시 염라대왕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강림 하정우는 "2부는 저승 삼차사의 환생이 걸렸다. 과거도 등장하기 때문에 저승 삼차사의 감정이 1부보다는 더 잘 표현된다"며 "개인적으로 2편이 더 기대된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도 2부의 묵직함, 깊이감이 좋았다"고 말했다.1부와 달리 이승을 떠나 저승에서 하정우와 함께 호흡 맞추는 김동욱은 "이번에는 트러블 메이커로만 존재하지는 않는다"며 "어려웠던 점은 수중 촬영을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 촬영이 끝나고 일주일 동안 장염에 걸리기도 했다"고 남다른 투혼을 언급했다.'액션 고수'로 돌아오는 해원맥 주지훈은 "1부보다 볼거리가 많이 추가가 됐다. 액션신이 많이 나온다"며 "2부에서도 검술은 검술인데 과거 해원맥이 장수였기 때문에 과거 장면들이 나오면서 시대적인 액션이 나온다. 겨울에 한창 추울 때 찍어서 모든 배우들이 고생했다"고 토로했다.1부 엔딩요정으로 활약한 마동석은 성주신이자 전직 저승차사로 2부를 이끈다. 마동석은 "성주신은 저승 차사들을 상대할 때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지만 인간을 지키는 신이기 때문에 인간을 건드리지는 못한다. 허약하고 비단결 같은 마음씨를 가진 신이다. 그래서 많은 수모를 당한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1부에 이어 염라대왕으로 특별출연하는 이정재는 "1부에 이어 2부에도 등장하게 됐다. 1부보다는 조~금 더 나온다"며 "염라의 과거도 밝혀진다"고 전해 2부를 꼭 봐야만 하는 이유를 추가했다.김용화 감독은 "1부를 만족스럽게 보신 관객들에게는 부끄럽지 않은 2부가 될 것 같고, 아쉽게 보신 분들에게는 보상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편집하고 '내가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았다. 배우들이 만들어낸 파편 조각들을 맞춰 보니까 '다른 만족도도 가능하구나' 싶었다"고 2부에 대해 자신했다.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관심과 기다림, 기대감을 표하고 있는 '신과 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 김진경 기자 2018.07.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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