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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탐색전 끝났다…‘나솔사계’ 골싱 미스터 킴, 국화에 급발진→국화 속내는?

‘나솔사계’의 ‘골싱 특집’ 남녀들이 첫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한 탐색전을 마쳤다. 8일(목)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 후 출렁이는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국화와 ‘1:1 데이트’에 돌입한 미스터 킴은 “첫인상 선택할 때 제가 (호감남 순위에) 있었냐?”고 물었다. 국화는 “3명 안에 있었다”고 답했고, 뒤이어 “자기소개 이후에 (저한테) 오신 건데?”라며 자신을 택한 이유를 물었다. 미스터 킴은 “제가 제일 좋아할만한 스타일은 국화 님이었는데, 미인이시지만 차가워보였다. 그런데 자기소개 후 그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식당에 들어선 국화는 “제가 대리 불러드리겠다. 같이 한잔 하자”라고 청했고, 미스터 킴은 “저희 사장님도 먹이지 못한 소주를…”이라면서도 국화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미스터 킴의 유연한 모습에 국화는 호감도를 높였다. 직후 ‘돌싱’인 국화는 ‘골드’인 미스터 킴에게 “어머님도 (아들이 ‘돌싱’을 만나는 걸) 괜찮다고 하시냐?”라고 물었다. 미스터 킴은 “남 자를 만나도 상관없다고~”라고 즉답해 국화를 빵 터뜨렸다. 내친 김에 미스터 킴은 “‘나솔사계’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여기 나왔으니까 (국화 님과) 겸상하지, 밖에서는 말 붙여볼 생각도 못했을 것”이라고 플러팅 했다. 국화는 고마워하면서 “사실 ‘자기소개’ 때 하셨던 질문이 깊이 있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미스터 킴을 치켜세웠다. 국화가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알아주자, 미스터 킴은 “전 국화 님으로 정했다”고 돌발 선포했다. 이어 그는 “지구 주위를 달이 돌면서 조석 간만의 차가 생긴 거처럼 계속 영향을 주지만 접촉은 하지 않는 국화 님의 위성이 되겠다”고 어필했다. 그러나 국화는 제작진 앞에서 “정말 이성적으로 떨렸는지는 좀 더 만나봐야 알 거 같다. 그리고 미스터 킴 때문에 절 알아보고 싶은 남자들이 막혀서 표현 못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22기 영수-28기 영수와 화기애애 데이트를 시작한 튤립은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22기 영수와 28기 영수는 “경상도 분을 원래 좋아한다. 센스가 있으셨다”, “돌싱이 느끼는 공감대가 있다”고 각각 답했다. 28기 영수는 “호감 가는 분이 여기 있냐”고 궁금해 했는데, 튤립은 “네”라고 답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죽이 척척 맞는 대화를 나눴고, 이를 지켜보던 22기 영수는 “대화하는 거랑 표정을 봤는데 ‘28기 영수 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며 일찌감치 포기를 선언했다. 그러나 튤립은 ‘호감남’을 22기 영수로 꼽으며 “사람 자체가 선한 거 같다”고 호감을 보였다. 자신만의 오해에 빠진 22기 영수는 튤립 대신 28기 영수의 매력에 훅 녹아들었다. 사람을 홀리는 ‘이야기좌’ 28기 영수의 말을 경청하던 22기 영수는 “데이트 자리임을 망각했다. 남자한테 동경을 갖는 건 처음”이라며 웃었다.이어진 ‘1:1 데이트’에서 22기 영수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실 것 같다”고 튤립에 대한 ‘거리두기 응원’을 전했으며, “더 나은 삶을 살려고 결정한 것”이라고 튤립의 이혼의 상처를 위로했다. 다음으로 28기 영수는 방송에서는 진정성이 떨어져 보였다는 튤립의 말에 “적어도 방송하면서 거짓말 하지는 않았다. 정말 같이 할 수 있는 한 분을 만나러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데이트 후 튤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을 너무 잘하시니까 비즈니스 같은 느낌이었다”며 “진정성은 22기 영수 님한테서 더 느껴졌다”는 반전 속내를 드러냈다.국화와의 데이트 후 미스터 킴은 “오늘만 같아라~”며 콧노래와 함께 숙소로 복귀했다. 여전히 국화에게 마음이 있는 22기 영수는 “우와! 축하축하!”라면서도 “내가 이성적으로 다가가도 괜찮을지는 한번 물어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솔로남들은 공용 거실에 모였고, 여자들은 새벽 3시에 ‘꽃단장’을 한 뒤 속속 모였다. 데이트의 감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미스터 킴은 “제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앞선 ‘솔로민박’에 나온) 여자들이 문제였다”며 “난 탑티어에서 먹히는 거였나 보다”라고 으스댔다. 심지어 미스터 킴은 모두 앞에서 “마음 정했다”며 국화를 향한 ‘직 진’을 선포했다. 그때 국화가 등장하자 22기 영수는 자연스럽게 미스터 킴의 옆자리를 비워줬다. 미스터 킴은 국화와 ‘둘만의 건배’까지 독식했다. 이에 국화는 제작진에게 “다른 분이랑도 얘기 해보고 싶었는데”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용담은 26기 경수가 뒤늦게 합류하자 “다음에 고기 먹자”고 ‘시그널’을 보냈다. 이를 캐치한 22기 상철은 “내일 많이 꼬일 거 같다”며 ‘룸메이트’ 26기 경수와의 라이벌 구도에 한숨을 쉬었다. 이후 22기 상철은 백합을 따로 부른 뒤 “왠지 몰릴 거 같아서 다른 분 먼저 알아봤다”고 설명한 뒤, “다음에 선택하게 되면 얘기하고 싶어서”라고 다음 데이트 때 백합을 택할 것임을 알렸다. 그런 뒤, 두 사람은 ‘초밀착 아이콘택트’ 대화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26기 영수도 용담이 자신을 첫인상 선택 때 택했던 것을 뒤늦게 알게 됐고, 곧장 용담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용담은 “전 계속 경수 님이었다”고 어필했다. 이어 용담은 “같이 고기 먹으러 가자”라고 대시하는가 하면, 격무에 눈이 충혈된 26기 경수에게 온열안대를 선물했다. 26기 경수와의 대화 후 용담은 “너무 좋아”라며 숙소 방 이불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2기 영수가 다짐대로 국화에게 ‘호감남’을 물었다가 자신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따로 얘기하자”라고 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골싱 민박’이 남녀 동시 선택으로 ‘전후반’에 나눠 데이트를 진행하는 상황이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7:47
뮤직

케플러(Kep1er) 김채현, 오늘(11일) 첫 솔로곡 ‘넌 날 잊지 못할거야’ 발매

그룹 케플러 멤버 김채현이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매한다.김채현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넌 날 잊지 못할거야’를 공개하며 솔로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목소리를 들려준다.이번 신곡 ‘넌 날 잊지 못할거야’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이제는 잡을 수 없는 순간을 향한 아쉬움과 그리움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았으며,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김채현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에 디테일한 감성 표현력이 더해져 여운이 진하게 다가온다.김채현이 가창한 솔로곡 ‘넌 날 잊지 못할거야’는 드림어스컴퍼니와 콘텐츠엑스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공동 음원 발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노을의 ‘끝없는 이야기’, 투빅 지환의 ‘한사람(2024)’, 이대휘(AB6IX)의 ‘그냥 니가 좋아’, 그리즐리의 ‘잠깐 볼까, 우리’ 등에 이어 발탁돼 데뷔 이래 첫 솔로곡을 선보이게 됐다.김채현은 케플러에서 메인 보컬을 맡으며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완성도, 자연스러운 프로그램 진행 능력까지 갖춘 멤버로 자리매김해왔다. EBS 라디오 ‘경청’ DJ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선보이며 올라운더 매력을 입증했고, 무대에서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섬세한 보컬 표현으로 음악적 존재감을 더욱 확실히 보여왔다.특히 이번에는 첫 솔로곡 도전에 나서면서 한층 더 깊어진 보컬 감성과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김채현의 첫 번째 솔로곡 ‘넌 날 잊지 못할거야’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김채현이 속한 그룹 케플러는 올해 콘서트 투어 ‘2025 케플러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오르빗 : 케플라시아’를 통해 서울, 후쿠오카,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특집 프로그램 NTV 베스트 아티스트 2025(ベストアーティスト2025)에 출연해 케이팝 대세돌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오는 12일과 14일 교토, 20일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08:19
문화

차인표♥신애라 부부, 또 선행…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동행’)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복지 사각지대를 살핀다.오는 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휴먼다큐멘터리 ‘동행’ 500회 특집에서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희망의 메신저로 출격해 사회 공동체의 따뜻함이 불러오는 놀라운 힘을 들여다본다.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 온 두 사람은 특히 입양과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입양을 실천한 것은 물론, 다양한 기관을 통해 입양아와 미혼모 가정을 돕고 있다.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며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 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이 ‘동행’ 500회를 맞아 직접 사례 가정을 찾아간다. 이들이 만난 주인공은 조손가정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거북이 소년’ 민석이(만 12세)와 그의 할머니(만 75세). 경상북도 경주에 사는 민석이는 먹고, 씻고, 옷을 갈아입는 것 등 일상적인 행동이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밥을 먹는 데 한 시간, 씻는 데 한 시간 이상이 걸리지만, 민석이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고령의 할머니는 점점 건강이 나빠지고 있어 손자를 돌보기가 버거운 상황. 빠듯한 생활 속에서도 할머니는 민석이를 끝까지 지키고 싶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다.이들의 사연을 접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민석이네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하루를 선물한다. 두 사람은 기차를 좋아하는 민석이와 함께 길목에서 기차를 기다려주기도 하고, 민석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도 알려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또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직접 요리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자동차 만드는 사람이 꿈인 민석이에게 맞춤 선물까지 전달하며 민석이의 꿈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동행’ 제작진은 “그동안 방송을 준비하면서 만난 평범하지만, 또 한편으론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관심과 손길이 모이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동행’ 500회 특집에서는 ‘동행’을 통해 변화한 가정들의 근황도 소개된다. 지난 10년 동안 방송을 통해 후원을 받고, 많은 시청자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 가정들의 현재 모습을 만나보며, 사회적 관심이 한 가정의 미래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볼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4 15:40
예능

‘기부 천사’ 차인표♥신애라, ‘동행’ 500회 특집 맞아 직접 희망 메신저 활약

배우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가 휴먼다큐멘터리 ‘동행’ 방송 10주년을 맞아 희망 메신저로 나선다.오는 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1 휴먼다큐멘터리 ‘동행’ 500회 특집에서는 오랜 시간 다양한 나눔 활동과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대표적인 스타 부부 배우 차인표, 신애라가 특별 출연한다.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에 앞장서 온 두 사람은 특히 입양과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동행’ 500회를 맞아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직접 아동의 집에 방문해 그의 사연을 듣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들이 만날 주인공은 조손가정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거북이 소년’ 민석이(만 12세)와 그의 할머니(만 75세)다. 민석이의 사연을 접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민석이네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하루를 선물한다. 두 사람은 기차를 좋아하는 민석이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또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할 뿐만 아니라 직접 식사를 대접하고, 자동차 만드는 사람이 꿈인 민석이에게 맞춤 선물까지 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는다고 해 이들의 만남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에 신애라는 “누군가가 손잡아주지 않으면 결코 혼자서는 일어설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이 아직 많다. 동행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그런 소외된 이웃들의 상황이 알려지고 함께 손을 잡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차인표 또한 “세상은 결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는 것이다. 더불어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동행’ 500회 특집에서는 ‘동행’을 통해 변화한 가정들의 근황을 비롯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01 15:51
연예일반

‘원조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 5년 전 파경…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스포츠 아나운서 김민아의 이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민아는 지난 2019년 동갑내기 골프 사업가와 이혼했다. 2014년 결혼 후 5년 만에 맞은 파경으로,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김민아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베이스볼 투나잇 야’, ‘야구 읽어주는 남자’ 등을 진행하며 원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2014년부터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22년 6월 SBS 스포츠와 계약이 종료되며 방송 휴식기를 가진 김민아는 지난해 SBS골프2 개국 특집 토크쇼 MC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으며, 5월 SPOTV ‘스포타임 베이스볼’ MC로 복귀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9.06 10:36
연예

‘돌싱포맨’ 김준호, 말 한마디로 웃음 빵빵 ‘뼈그맨’의 맹활약

개그맨 김준호가 거침없는 입담과 차진 리액션으로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물들였다. 김준호는 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대부 이경규와 재혼의 신(神) 엄영수의 말에 경청의 자세를 보이다가도, 특유의 유머러스한 말 한마디로 뼈를 때리며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지난주에 이어 돌싱포맨즈와 함께 이경규를 만났다. 이경규의 험담 철학부터, 건강, 멘탈 훈련법까지 각양각색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표하는가 하면, 혈당 체크 앞에서는 ‘슈가보이’다운 어두운 낯빛을 보이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내 김준호는 정상 수치가 나온 검사 결과에 화색을 띠며 다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다시 모인 ‘오징어들’ 특집에서 삼혼에 성공한 엄영수의 주옥같은 한 마디 한 마디에 연신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그는 “자기는 재혼의 왕이야”라는 말로 엄영수의 배꼽을 잡게 하기도. 더욱이 ‘실수로 전 여자친구의 이름을 부른 상황’에서 오리발 작전과 적반하장 태도로 “난 너밖에 없어”라고 당당히 외치며 보는 이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김준호는 목 뒤의 살과 볼록 나온 배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기도. 자신이 타파하고 싶은 것을 박에 적은 그는 ‘뒷목살’이 적혀 있는 부분만 남겨둔 채 박을 깨트렸고, 완전히 박을 깨부수기 위해 재시도해 폭소케 했다. 김준호의 센스 있는 입담은 ‘탁짱이 노래교실’에서 빛을 발했다.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 거야’의 “그땐 이미 늦은걸”이라는 가사를 “늙은걸”로 개사할 것을 제안한 것. 특히 시그니처 유행어 ‘쟈나’를 가진 그는 ‘너도 알고 있잖아’ 파트를 욕심내며 누구보다 의욕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여기에 처절한 울부짖음처럼 노래를 불러 개그 ‘화룡점정’을 찍으며 시청자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이처럼 김준호는 ‘돌싱포맨’에서 시종일관 독보적인 예능감을 과시하며 화요일 밤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2.08 15:27
연예

'당나귀귀' 박찬호·이영표·정재용, 투머치토커 주도권 빅매치

박찬호를 능가하는 최강의 투머치토커가 있다? 도쿄 올림픽 특집으로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박찬호, 이영표, 정재용 KBS 스포츠 국장 등 투머치토커 3인방의 숨 돌릴 틈 없는 토크 주도권 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정재용 KBS 스포츠 국장은 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레전드 이영표와 그의 뒤를 잇는 후계자인 조원희 해설위원을 격려하기 위해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축구 실력만큼이나 날쌘 '속사포 토커' 이영표와 '기자계의 투머치토커' 정재용 국장의 숨돌릴 틈 없는 대화가 이어졌고, 조원희는 대선배들의 이야기를 듣느라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여기에 해설 연습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원조 투머치토커 박찬호의 등장에 전현무는 "이러다 저녁까지 먹겠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토크 점유율 100%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박찬호는 이날 따라 입을 꾹 다물고 좀처럼 대회에 끼어들지 못하는 낯선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숙이 "박찬호 선수가 말하는 것 좀 듣고 싶다"는 바랐을 정도라는데. 박찬호를 반강제 묵언 수행하게 만든 최강의 투머치토커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인간 문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정확한 예측과 순발력 넘치는 해설로 많은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이영표는 생애 첫 올림픽 축구 해설을 준비하는 '해린이' 조원희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이영표가 알려주는 축구 해설 꿀팁을 진지하게 경청하던 박찬호가 이를 곧바로 야구 해설에 적용했다가 식사 자리는 물론 스튜디오까지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그 내막에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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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경청' 출격…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화이트데이 특집

골든차일드 멤버 대열, Y, 승민, 재현, 동현이 EBS 라디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경청' 화이트데이 특집 코너에 출연한다.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골든차일드가 출연한다. 지난 2월 '안아줄게(Burn it)'로 활동한 골든차일드는, 후속곡 'Breathe(브리드)'까지 성공적 행보를 걷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번 활동 소식은 물론, 청소년들의 친구 관련 고민과 연애 상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골든차일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멤버들 간의 찰떡 케미로 어느 때보다 알찬 방송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BS FM ‘경청’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12 14:09
연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BS 설 특집 '경청' 완전체 출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하는 '경청가족 오락관'이 방송된다. 5일 EBS는 "라디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경청'이 설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고 말했다. 코너 '경청가족 오락관'은 청취자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가 실시간으로 함께 게임을 하는 내용이다. 이번 설을 맞아 특별히 준비됐다. '스피드 퀴즈 게임'부터 '10대 앙케이트 퀴즈'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이 준비돼 있어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높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휴닝카이가 진행하고 있는 '경청'에 완전체가 출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멤버들의 역대급 케미와 예능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청' 제작진은 "설 연휴를 맞아 청취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과 함께하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빅히트 최강막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하자마자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대세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후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 이어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연이어 본상을 수상했다. ‘경청’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완전체 출연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만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05 08:01
연예

싱어송라이돌 정세운 눈에 띈 성장→음악세계 확장

정세운이 올 한 해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양한 영역을 오가며 끼를 발산해온 정세운은 2020년 ‘싱어송라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직접 앨범 트랙의 작사·작곡·편곡 등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장시켰다. 지난 7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24 PART 1’은 정세운의 감성이 오롯이 담겨 리스너들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복잡하고 지치거나 어둡고 불안할 때, 아무 부담 없이 언제든 들러 편히 쉴 수 있는,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24 PART 1’은 타이틀곡 ‘Say yes’를 필두로 ‘Don't know’, ‘Horizon’, ‘Beeeee’, ‘O (동그라미)’, ‘새벽별’ 등 여섯 트랙이 담겨 감미로움이 돋보이는 정세운 특유의 감성을 선사했다.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호평을 모은 정세운은 올해 예능감은 물론 MC로서의 출중한 역량을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지난 2월 SBS 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의 진행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JTBC ‘아는 형님’의 취업 상담실 코너와 tvN ‘배달해서 먹힐까?’, SBS ‘정답누설 퀴즈쇼 - 오늘 배송’, JTBC '뭉쳐야 찬다' 등 다수 예능에서 특출난 예능감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KBS 1TV 송년 특집 음악 다큐멘터리 ‘싱스트리트’에서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호평받았다. EBS 라디오 ‘경청’ DJ로도 활약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홍보대사로 지사회장표창을 수상하는 등 훈훈한 행보 역시 보여줬다. 올해 초에는 팬클럽 ‘행운’이 강원도 산불 지역 재난복원력 지원 나무 심기 모금 캠페인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팬클럽 행운과도 뜻깊은 행보를 함께해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정세운은 오는 2021년 1월 6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24 PART 2’의 제작과정을 브이로그를 통해 공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감성과 힐링, 위로 등을 노래한 이번 신보를 통해 정세운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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