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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 TVis] 박중훈, 미모의 삼남매 공개…“배우 같아” 감탄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박중훈의 아들과 딸들 모습이 공개됐다.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박중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박중훈은 “어렸을 때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원망을 많이 했다”며 “내가 나중에 친구 같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들 한 명과 딸 두 명”이라며 “28살, 26살, 22살”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첫째 아들 사진에 MC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아프리카 파병 전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는데, 박중훈은 “제 아이가 육군 현역으로 가서 UN군 지원해서 아프리카로 파병을 갔다”며 “지금은 프리랜스로 프로그래머 일을 하는데 디지털 노마드다. 자신이 번 돈으로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고, 2년째 여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 “50개국을 갔다고 하더라. 지금 콜롬비아에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수려한 외모의 딸들 사진도 공개됐다. MC 전현무는 “배우 같다”, 또 다른 MC 이승연은 “정말 예쁘다”고 연신 감탄했다. 박중훈은 “딸들과 잘 지낸다”며 “둘째 큰 딸은 IT 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고, 막내 딸은 이번에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전했다.‘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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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회복中’ 안성기, 반가운 근황…김혜수 “너무 특별해”

혈액암 투병을 하다 회복 중인 배우 안성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배우 박중훈은 자신의 SNS에 “안성기 선배님과 어제 점심! 잘 지내세요”라는 글과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안성기와 박중훈이 앞뒤로 서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김혜수는 댓글을 통해 “안성기 선배님, 중훈 오빠 두 분 모두 너무 특별한 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안성기와 박중훈은 영화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작품의 인기를 견인했다. 지난해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항암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지난해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고 강수연 1주기 추모전’ 등에 직접 참석해 부쩍 건강해진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4.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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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중훈, 부드러운 미소

배우 박중훈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6/ 2023.11.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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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꿈” 김성주 子 김민국, 뉴욕대 영화 전공 입학 [공식]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뉴욕대학교에 진학했다. 4일 김성주 소속사 뭉친프로젝트 측은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올해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 전공은 TISCH(영화전공)”이라고 밝혔다. 앞서 3일 오후 여러 커뮤니티에 “뉴욕대학교 영화제작과를 전공하게 된 Jaden Kim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김민국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민국이 미국 사립 명문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입학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되었고,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을 한 것. 김민국이 입학한 뉴욕대는 미국 명문사립대학교로 30여 명의 노벨자 수상자를 배출했다. 마틴 스콜세지, 우디 앨런 감독,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 등이 해당 학교 출신이다. 국내 배우 중에서는 박중훈이 이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김민국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영화감독이 꿈”이라고 밝힌 바. 합격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민국아 꿈을 이뤘네”, “너무 멋있다”, “내가 다 눈물난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한편 김민국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4년생인 그는 지난 7월 아버지 김성주가 MC인 MBC ‘복명가왕’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0.04 13:54
영화

박정민, 춘천영화제 뜬다! 이준익 상영전 ‘동주’ GV 참석

배우 박정민이 2023 춘천영화제 이준익 감독 30주년 상영전 게스트로 참여한다.춘천영화제는 7일 박정민이 ‘이준익, 영화 나이 서른’의 마지막 게스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영화 ‘동주’에서 송몽규 역을 맡았던 박정민이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같은 날 상영되는 ‘왕의 남자’ GV에는 이준기와 봉만대 감독(모더레이터)이, ‘동주’ GV엔 박정민과 최희서가, 그리고 10일 상영되는 ‘라디오 스타’ GV에는 배우 안성기, 박중훈, 안미나가 함께한다.‘동주’는 박정민에게 일종의 분기점이 된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확고한 인상을 남겼고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디렉터스컷 신인남우상, 백상예술대상 신인남우상,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이준익 감독과 ‘변산’(2018)에서 다시 만나 래퍼 심뻑 역을 맡아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2023 춘천영화제는 이준익 상영전을 맞이해, 소책자와 굿즈를 제작했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소책자엔 이준익 감독이 지난 영화 인생에 대해 말하는, 솔직한 인터뷰가 담겼다. 그리고 이준익 감독의 캐리커처가 담긴 배지를 굿즈로 제작했다. 영화제 기간 굿즈샵에서 한정 판매된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춘천영화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과 춘천 아울러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9.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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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늘(29일) 개막… 52개국 262편 상영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이 막을 올린다.29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야외무대에서는 배우 박하선, 서현우의 사회로 BIFAN의 개막식이 진행된다.올해 BIFAN의 슬로건은 ‘이상해도 괜찮아’다. 비주류의 재능을 응원하는 장르 영화제의 정체성을 잇겠다는 각오다. 올해 BIFAN에서는 51개국에서 출품된 262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이 가운데 장편은 121편, 단편은 110편, 비욘드 리얼리티 부문에서 상영되는 XR 작품이 31편이다.신철 집행위원장은 “영화에 만화를, 영화에 웹툰을, 영화에 시리즈를 어떻게 더할 건지가 저희의 화두”라며 “세계 영화계의 큰 변화 속에서 한국 영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영화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29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사회자인 박하선, 서현우를 비롯 안성기, 최민식, 박중훈, 예지원, 장영남, 정준호, 조성하, 가진동 등 150여명의 스타들이 참석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지만 스타들을 보기 위한 영화 팬들의 발걸음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작은 아리 에스터 감독의 ‘보 이즈 어프레이드’이며 ‘코리안 판타스틱: 영화+K팝’ 섹션에서는 뉴진스의 프로듀서인 205이 화자로 등장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뽕을 찾아서’와 BTS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한 ‘제이홉 인 더 박스’ ‘슈가: 로드 투 디데이’ 등이 상영된다.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최민식이 선정됐다. 배우 특별전 ‘최민식을 보았다’에서는 최민식이 직접 뽑은 대표작과 초기 단편 등 10편을 만날 수 있다. 최민식은 메가토크 등의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부천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한 ‘부천시 50주년 기념전’도 마련돼 있다. ‘용쟁호투’ 등 1973년에 제작된 영화들을 이번 BIFAN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다. 영화제는 다음 달 9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에서 열린다. 또 웨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29 10:57
연예일반

홍수아, 록밴드 보컬 변신 ‘나비효과’ 22일 개봉 확정

배우 홍수아가 영화 '나비효과'를 통해 록밴드의 메인 보컬로 변신한다.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나비효과'가 오는 22일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스탠드 마이크를 쥐고 햇살처럼 환하게 미소 짓는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홍수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숏컷 헤어스타일에 흰 셔츠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가 새 작품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나비효과’는 어느 실력파 인디밴드의 성공을 위한 분투기를 그려낸 청춘 힐링 음악 영화다. 박중훈, 김승우, 황정민, 마동석, 공효진 등 당대 톱배우들이 출연했던 SF 영화 ‘천군’(2005)의 민준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나비효과’에서 주인공인 쌍둥이 자매 주연과 혜연 역을 맡은 홍수아는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낼 전망이다. 청순과 걸크러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과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눈빛 하나까지 캐릭터에 완전히 흡수된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그와 나의 거리’, ‘나를 잊지 말아요’, ‘데스티니’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입증한 홍수아의 청아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홍수아는 “‘나비효과’는 힘든 세상에서 시련을 겪고 좌절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순수한 영화”라고 밝혔다.홍수아의 팔색조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나비효과’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06 16:38
영화

‘혈액암 투병’ 안성기, 故강수연 추모 “어디서든지 보고 있을 거라 생각”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 중인 가운데 고(故) 배우 강수연 추모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안성기는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강수연의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개막식에 등장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다 나았다고 하지만 목소리는 아직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추모전을 기획하면서 ‘추모전이 잘 진행됐으면’ 하는 마음과 ‘잘 안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다”며 “강수연 씨가 이 자리에 없지만 어디에서든지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분들도 같은 마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함께 무대에 오른 배우 박중훈은 “안성기 선배님은 강수연 씨를 선배님으로서 말씀해주셨는데 나는 강수연 씨의 동료이자 후배로서 이야기를 드리려 한다”며 “강수연 씨는 내가 직접 본 사람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었고 화려한 사람이었다. 동시에 실제 생활에선 성실했고 검소했다. 어려운 곳에는 선뜻 큰 마음을 쓰는 통 큰 사람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고 슬펐다. 1년됐는데도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는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에 담는 것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고인은 지난해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에서 향년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고인의 1주기를 기념해 열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은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리며, 이 기간 동안 팬들은 고인의 다양한 출연작들을 만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5.08 07:34
연예일반

[포토] 박중훈 '여전히 카리스 넘치는 미소'

배우 박중훈이 27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4.27/ 2023.04.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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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강수연 추모전 개막식 사회는 유지태, 김현철-공성하 특별 공연

배우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의 개막식이 다음 달 열린다.배우 유지태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리는 개막식의 단독 사회를 맡았다. 개막식에서 가수 김현철과 배우 공성하가 영화 ‘그대 안의 블루’의 주제곡을 함께 부르는 특별한 무대도 펼친다.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강수연을 추모하기 마련한 1주기 추모전의 타이틀은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이다. 개막식에서는 당일 오전 묘소가 있는 용인공원아너스톤에서 있을 추도식 현장 스케치와 영화인들이 보내온 추모의 글과 영상이 공개된다.가수 김현철은 고(故) 강수연의 주연작이자 자신이 OST를 맡았던 ‘그대 안의 블루’의 동명 주제곡이자 최고의 히트곡인 ‘그대 안의 블루’ 특별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현철이 작곡을 하고 이현승 감독이 가사를 쓴 이 노래는 가수 이소라와 듀엣을 통해 영화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았다. 고 강수연의 후배 세대인 공성하 배우와 가창은 그 의미가 남다를 것으로 기대된다.공성하 배우는 영화 ‘첫번째 아이’,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주목 받는 신예다. 선배 고 강수연에 대한 깊은 공경의 마음을 담아 기꺼이 참여의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이날 개막식에는 고인과 영화 여정을 함께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을 통해 관객들은 다음 달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처녀들의 저녁식사’, ‘달빛 길어올리기’를, 7일~9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씨받이’,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아제아제 바라아제’, ‘경마장 가는 길’, ‘그대 안의 블루’, ‘송어’, ‘주리’, ‘정이’를 만날 수 있다.상영과 함께 특별한 게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진행된다. 추모전과 더불어 공식 추모집인 포토아트북 ‘강수연’이 이달 말 발간된다. 추모집의 필진으로 감독 겸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각본가 겸 소설가 정세랑, 봉준호 감독과 배우 설경구, 김현주가 참여했다.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영원한 배우 고 강수연의 업적과 위상을 2023년의 시점에서 새롭게 제고하고자 설립됐다. 고인의 동생인 강수경 씨와 명예위원장 임권택 감독, 김동호 추진위원장, 박중훈, 예지원 위원장 등 영화인 29명으로 구성돼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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