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는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초보 엄마들을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 행사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감성 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와 함께 우리가족의 피부고민에 대한 상담과 솔루션이 함께 이루어져 유익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지호가 전하는 생생한 '육아 Q&A 미니토크' 시간에는 같은 고민을 함께하는 예비 엄마와 초보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일으켰다. 그는 "아이를 둔 엄마지만 아직까지도 몸매 관리와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3회 이상은 꼭 운동을 한다"고 비결을 귀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토팜의 '베이비 케어 클래스'는 육아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는 고품격 육아 클래스로 운영되고 있다"며 "현장에서의 뜨거운 관심 만큼이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예비엄마와 초보엄마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