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스타 메구리(27·본명 후지와라 메구)가 지난 15일 영화'형의여자' 홍보차 내한 했다. 이날 메구리는 깊게 파인 흰색 원피스와 검은 가디건으로 섹시미와 세련미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장하는 메구리!! 팬들의 열띤 환호에 감출수 없는 미소!!
반가워요 여러분!!
지난 15일 오후 홍대 CGV에서 진행된 영화'형의여자' 주연배우 메구리와 함께하는 특별 내한 행사참석한 메구리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의자에 앉을때도 섹시하게~~ 그윽한 시선으로 남심 유혹~~ 사슴같은 눈망우리 너무나 아름다운 메구리~~~
행사 진행중 메구리는 국내 팬들에게 자신이 착용하던 선그라스를 선물하고, 팬들과 사진촬영을 하는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 했어요~~~ 섹시하게 넘기는 머리결! 이것이 메구리표 특급 팬서비스!!
한편, ‘형의 여자’는 이루어 질 수 없는 네 남녀의 금지된 욕망을 그린 영화로 드라마 속 세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네 남녀가 금지된 사랑과 욕망을 펼쳐내며, 극강의 쾌감과 에로티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가장 핫한 핑크무비 배우 메구리의 복귀작으로 오늘 디지털 개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