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박용택이 과거 홍진경의 한강 고수부지 목격담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는 프로야구 레전드 박용택과 김태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용택은 홍진경보다 2살 어리다며 “옛날에 한강 고수부지에서 태닝하실 때 많이 봤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주우재는 “뭘하고 다닌거야 누나”라고 비난했고, 송은이도 “9시 뉴스에 나오는”이라고 거들었다.
사진=KBS2
바닥에 주저앉았던 홍진경은 “거짓말 하지 마라”라며 “난 한강 고수부지에서 태닝한 적 없다”고 극구 부인했다.
때는 박용택이 고3 대입을 앞둔 어느 날이었다. 박용택은 “그해 여름이었다. 제가 태닝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는데 동네의 약간 노는 스타일 오빠들 있지 않나. 그런 분 여럿과 한강에 모여있는 걸 두 번 봤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그렇게 말을 해야지 태닝은 안 했다”고 억울해하자, 박용택은 “정정한다”고 웃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