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은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제작지원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100% 당첨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일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벤트 참여는 자사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 이벤트를 본인의 SNS에 드라마 시청 소감과 해시태그(#다비치안경, #언니는살아있다, #장서희선글라스, #여자선글라스, #패션선글라스)를 함께 작성 후 공유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응모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비비엠 안경, 비비엠 선글라스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75명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100% 제공하는 비비엠 안경, 비비엠 선글라스 10%할인 혜택은 비비엠 쇼룸이 있는 전국 다비치안경 매장을 방문해 응모 화면 제시 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매장에 부착된 해당 이벤트 포스터를 촬영해 본인의 SNS에 게재하면 같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빕스(VIPS) 샐러드바2인 식사권5명, CGV 2인 영화예매권 20명, 다비치안경1만 원 상품권 50명으로 총 2차에 걸쳐서 총 75명을 선정해 제공한다.
한편, 비비엠은 전국 다비치안경체인 쇼룸과 비비엠 공식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비치안경은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시력지킴이로써 고객의 소중한 눈을 위해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전문화된 VCS시스템(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하여 검사하고 추천하고 있다.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