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잭 블랙이 박명수의 연기에 흡족해 했다.
12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다섯 멤버들이 배우 배두나의 조언에 따라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테이프를 제작하고, 잭 블랙이 준비한 오디션에 도전했다.
잭 블랙의 몰래카메라에 속은 멤버들은 "어쩐지 이상한 걸 시키더라"고 안도했다. 잭 블랙은 방방 뛰며 멤버들과 격한 포옹을 나눴다.
몰래카메라였지만 잭 블랙이 꼽은 캐스팅 1순위는 박명수. "그는 디렉션에 따르지 않고 토를 단다. 분노를 한다"며 박명수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