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킹 "변기호 대표, 2017 브랜드마케팅 기획력 대상 수상"

브랜딩킹의 변기호 대표가 한국브랜드마케팅협회 및 한국브랜드관리사회의 공적조서와 평가에 의하여 2017년 브랜드마케팅 기획력 1위로 선정되어 2017 대한민국 브랜드마케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의 브랜드자산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리더로 평가받는 브랜드킹은 변기호 대표는 독특한 브랜드 마케팅 기획력을 자랑하고 있다.
 
많은 브랜드마케팅 업체들이 디자인과 바이럴 마케팅에 주력하고있을 때 전문적인 브랜딩마케팅으로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나가고있다. 
 
브랜딩킹의 변기호 대표이사는 풀무원 전략기획실 출신으로 풀무원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인재로 카페베네와 체리쉬의 성공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능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해외 비트코인 브랜드마케팅 프로젝트에 초청받아 일 매출 7천만원의 기업을 일 매출 9억원으로 만들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현재 중소기업의 ‘제일기획’이라고 불리며 중소기업을 브랜드로만드는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켜,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활발한 전문 브랜드마케팅 기획사의 대표이사가 됐다.
 
변 대표는 “기업의 브랜드마케팅 요청을 받고 기획을 하다보면 많은 책임감과 부담이 따른다. 하지만 재밌는 기획은 브랜드가 될 수있고, 브랜딩킹의 브랜드 마케팅 기획은 다른 업체들과 다르다고자신한다” 고 말했다.
 
브랜딩킹은 남자들이 입사하고 싶어하는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브랜딩킹 놀이터라고 불리는 크리에이티브한 공간답게 오락실, 명상실, 운동실이 마련되어 있다.
 
업무는 정확하게 실력으로 평가받고, 그 외 모든 것이 자유롭게 허락되는 기업문화 때문이다. 직위체계를 두지 않고 편한 호칭으로부르는 직원들을 위한 놀이터 같은 기업문화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독창적이고 참신한 기획이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지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