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 소울세이버 엠게임이 전 세계 113개국에 출시한 퍼즐 모바일 게임. 익살스러운 불량 요괴와 한판 승부를 펼쳐나가는 엠게임의 온라인 게임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됐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번체 3개 언어를 지원한다. 요괴와 검 블록을 한 붓으로 연결하는 퍼즐 조작으로 300여 종의 요괴를 사냥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쉽고 직관적인 퍼즐 본연의 재미에 전투와 캐릭터를 육성하는 RPG(역할수행게임)의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방패와 체력(HP), 기력(MP) 블록을 활용해 방어·스킬 사용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안드로이드폰용, 무료, 구글 플레이스토어→보드) 데빌메이커:아레나 for kakao 넥스트플로어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통해 모바일게임 팬들에게 호평 받았던 ‘데빌메이커:도쿄’를 잇는 후속작으로, 지난해 설립된 스타트업 개발사 나다게임즈가 선보이는 최신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과 연결성을 갖춘 스토리를 중심으로, 피규어와 일러스트가 접목된 형태의 독창적인 악마 캐릭터 100여 종을 수집, 육성해 캐릭터 간 상성과 배치 방식에 따라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유저 간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토너먼트’ 및 ‘아레나’ 등 PvP 콘텐트와 전작의 콘텐트를 모티브로 한 ‘심연의 성전’ 및 게임 시나리오를 웹소설 형태로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등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한다.(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무료, 구글 플레이스토어→롤플레잉)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최근 신규 클래스 ‘소서러’와 PvP 전용 사냥터 ‘나이트메어’를 업데이트했다. 소서러는 부적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마법사형 클래스다. 까마귀의 힘을 빌려 각종 이동기를 구사하며, 어둠의 기운을 사용해 상황에 맞는 근접 혹은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나이트메어는 월드맵에서 나이트메어 지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과 관련된 몬스터가 강력한 모습으로 출현한다. 출입 시 자동으로 PvP 모드가 활성화돼 길드원을 제외한 유저 간 전투가 가능하다.(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무료, 애플 앱스토어→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