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온 눈 영양제, 뉴트리코어 ‘루테인’

종합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자연 유래 원료로 만든 눈 영양제 ‘루테인’을 출시했다.
 
루테인은 시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망막의 황반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키고 외부의 강한 자외선과 청색광을 흡수해 눈을 보호하며, 유해 산소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뉴트리코어의 루테인은 이처럼 눈에 좋은 루테인 성분을 영양제 1알로 보충할 수 있는 정제 형태의 제품이다. 아울러 베타카로틴과 셀레늄도 주원료로 들어 있어 3중 복합 기능성을 자랑한다. 베타카로틴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이며, 셀레늄은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무기질이다.
 
이 같은 뉴트리코어 루테인은 모든 원료를 자연 유래 성분으로 사용해 우리 몸에 잘 맞을 뿐 아니라, 원활한 흡수와 대사율 또한 높다. 루테인은 홍화씨유와 마리골드꽃에서, 베타카로틴은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했으며 셀레늄은 건조효모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
 
뉴트리코어 루테인은 또한 제조과정에서 화학 성분을 배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생산 편의를 위한 보존료, 방부제는 물론이고 합성감미료나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와 같은 향미 증진 용도의 화학적 합성첨가물까지 모두 뺐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잦은 전자기기 사용과 미세먼지, 자외선 등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많아지면서 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뉴트리코어의 루테인은 눈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들로만 꽉 채운 제품으로, 주원료부터 캡슐, 첨가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개별 PTP 포장으로 위생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뉴트리코어의 루테인은 뉴트리코어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