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불항으로 인해 폐업이나 실패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창업아이템들 중에서도 적은 인건비와 임대료로 보다 리스크가 적은 배달 창업시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충기꽃삼겹’은 1kg당 1960번의 칼집이 들어간 꽃삼겹배달 전문점으로, 사계절 기복 없는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한다. 특히 식욕이 떨어지는 무더운 여름에도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데, 이는 가맹본부에서 가맹점마다 담당자를 배정해 가맹점의 상권을 지속적으로 분석한 후 효과적인 광고 및 프로모션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영점 오픈 7개월 만에 22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창업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인 김충기꽃삼겹은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최근의 상황에서 많은 음식점들이 적자에 허덕일 때 소자본으로 재창업을 할 수 있고 재투자가 어려워 대안이 없을 때에는 샵인샵창업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김충기꽃삼겹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김충기꽃삼겹은 집에서 굽기 힘든 삼겹살을 소비자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직접 구워서 배달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이번 창원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소자본창업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는 노하우를 상담자들에게 전수한다고 밝혔다.
삼겹살배달 전문 프랜차이즈 김충기꽃삼겹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