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커피머신 브랜드 드롱기는 전자동 커피머신 '프리마돈나 엘리트'(제품명: KRECAM 650.85.M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17가지의 원터치 전용버튼으로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도피오플러스·롱커피·카푸치노 믹스·플랫 화이트 등 다양한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또 드롱기 최초로 4.3인치 풀 컬러 한글 디스플레이도 갖췄다. 스마트 폰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탑재됐다.
드롱기 관계자는 "신제품은 각 메뉴에 따라 미세한 탬핑 압력이 조절되는 추출 시스템과 음료가 추출되는 튜브관을 최소화하여 보다 풍부하고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며 "별도로 장착된 커피 추출용 보일러와 우유 공급용 보일러는 각 메뉴에 맞게 온도를 조절하여 최상의 음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최대 6개의 사용자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어 나만의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 별도로 제공되는 믹스 카라페 용기를 이용해 코코아, 차가운 커피 등 스페셜 메뉴도 편하게 맛 볼 수 있다. 라떼 크레마 시스템을 이용하면 풍부하고 부드러운 우유거품을 추출해 다양한 우유 메뉴도 만들 수 있다.
제품은 현재 드롱기 컨셉트 스토어(강남, 부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일부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420만 원이다.
드롱기는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VIP 클럽 플래티넘 등급을 부여, 웰컴 기프트 및 1주년 축하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