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0시 EBS 라디오 ‘경청’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JBJ95가 출연한다. 켄타와 상균은 이날 ‘그 아이돌이 알고 싶다’ 코너에 출연해 둘 만의 케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WAKE’로 돌아온 JBJ95는 봄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밝은 음악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앨범 준비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멤버들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까지 만나본다. 또한 실시간으로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EBS FM ‘경청’은 가수 청하가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JBJ95가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들을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