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순성&듀클, 제36회 베페에서 신규 카시트 론칭 기념 특가 진행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순성과 듀클이 8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 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신규 카시트 로버(Rover) 론칭을 기념하여 전 상품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로버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국내 카시트 사용 법규 연령을 모두 충족하는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상하 축 운동 Axial ISOFIX와 탑 테더로 고정하는 트라이앵글 구조의 장착 방식은 사고 시 카시트의 이동량을 줄여주고 2차 충돌로부터 아이를 지켜준다. 

또한 5단계 조절 헤드레스트, 발 받침 기능, 어깨벨트 수납공간 등이 지원되어 신생아, 토들러, 주니어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최적의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로버는 25% 할인과 함께, 전용 선쉐이드, 쿨시트, 후방 거울, 보호 매트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단점 없는 회전형 카시트로 입소문 난 핀은 28% 할인하며, 발 끝까지 내려오는 전용 선쉐이드와 쿨시트, 후방 거울, 보호 매트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특별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회전형 카시트 핀과 로버 구매고객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클립형 선풍기’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순성과 듀클 부스에서는 카시트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카시트 충전재의 중요성을 알리는 ‘REAL 카시트 극한 테스트’ 영상을 감상한 후 결과표를 인증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이디야 카페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카시트 전문 브랜드 순성에서는 40만대 판매를 돌파한 영유아 카시트 부동의 1위 제품인 데일리를 30% 할인하며, 쿨시트, 보호 매트 사은품을 제공한다. 어깨 확장 기능 지원으로 12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한 제나와 제나주니어는 전용 컵홀더, 쿨시트, 킥매트 사은품을 증정하여 전 제품 모두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순성과 듀클의 부스는 코엑스 전시장 A홀 G-150이며, 혜택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베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0-7세용 ISOFIX 카시트 로버의 공식 론칭을 기념하여 풍성한 혜택을 마련하였다.”며, “특히 베이비페어 현장에서만 공개하는 로버만의 시크릿 혜택이 추가로 마련되어 있으니 순성&듀클 부스에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성은 사출에서 조립, 봉제까지 국내 본사에서 100%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카시트 전문 기업이다. 2013년 ‘순성 안전 연구소'를 설립해 안전한 제품 생산 및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결과 5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에 올랐다. 

2018년 글로벌 브랜드 듀클(DUCLE)을 론칭하고 회전형 카시트 핀(PINN)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8월 0-7세용 컨버터블 ISOFIX 카시트 로버(Rover)를 공식 론칭했다.


이소영 기자